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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코미디영화

기묘한 가족 결말 줄거리 / 넷플릭스영화 / 코믹좀비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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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가족

THE ODD FAMILY : ZOMBIE ON SALE, 2018

/ 금쪽같은 좀비 출연!! /


코미디 ㅣ 한국 ㅣ 112분 ㅣ 2019.02.13 개봉 ㅣ 12세관람가

감독 : 이민재

출연 : 정재영(준걸), 김남길(민걸), 엄지원(남주),이수경(해걸), 정가람(쫑비), 박인환(만덕), 신정근(오소장), 오의식(최순경)


 

시놉시스

조용하고 평화로운 시골에 '기묘한 가족'이 살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 앞에 금쪽 같은 좀비가 나타났답니다.

망해버린 주유소의 트러블메이커 가장 '만덕'은

우연히 만난 좀비를 집안에 들인다.

여타 좀비와 달리 반반한 외모, 말귀 알아듣는 '쫑비'를 보며

저마다의 속셈으로 패밀리 비즈니스를 꿈꾸는 가족.

리더인 맏며느리 '남주'를 중심으로

행동대장 장남 '준걸'과 브레인 차남 '민걸'

에너지 담당 막내 '해걸'에

물리면 죽기는 커녕 더 젊어지는 좀비 '쫑비'까지!

이들의 기막힌 비즈니스는 조용했던 동네를

별안간 혈기 왕성한 마을로 만들어버리는데...

이거 혹시.. 우리 때문이야?

 

 


 

스토리

'지난 달 출시한 휴먼인바이오에 새로운 당뇨치료제

노인슐린을 복용한 환자들이 원인모를

집단 가사상태에 빠지는등 심각한 부작용이 있다는

시민단체의 제보가 있어 파문이 일고있습니다.'

'연일 휴먼인바이오의 의혹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이번엔 인간을 대상으로 한 불법 임상실험을 했다는

내부고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휴먼인바이오는 연고가 없는 부랑자들과 행불자 및

대학생들에게 고액의 아르바이트를 미끼로 불법적인

임상실험을 진행했다는 내부고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라는 뉴스 속보와 함께 비오는 날 밤 좀비 하나가 하수구

에서 나오면서 시작됩니다.

준걸(정재영)과 그의 아내 남주(엄지원)

그의 아버지 만덕(박인환)

그의 막내 여동생 해걸(이수경)은

주유소를 하다가 망한 뒤 카센타를 운영하는데

고의로 도로에 쇠붙이를 뿌리고

그 차를 바가지를 씌워 고쳐줍니다.

그리고 좀비는 정처 없이 돌아다니다

개에게 쫒기는 도중 어느 할아버지를 물게 되고,

이후 다시 또 떠돌다가 개에게 다시 쫒기는

등의 수모를 당합니다.

(아이들에게 돌멩이를 맞는 등..)

그리고 도시에서 차남인 민걸(김남길)이 집으로

돌아오다 좀비에게 쫒기는 여동생 해걸을 만나

같이 뛰는데 그 때 준걸이 레카차로 좀비를 치여

떨어트리게되 걱정하지만 일어나 움직이는

좀비를 보며 안심합니다.

하지만 개를 보며 도망치는 좀비를 보며

모자른 놈이라 취급하고 집으로 돌아오죠.

그리고 119구급차를 타고 돌아온 만덕을 맞이합니다.

만덕은 개에게 물린것이 아니라하죠.

그날 밤, 해걸은 창고에서 이상한 소리를 듣게되고

해걸의 소리에 달려온 만덕이 자신을 문 놈;이란걸

알고서 삽을 들고 좀비의 머리를 마구마구 칩니다.

그리고 나중에 나타난 준걸의 발차기로 벽에 박혀있던

쇠에 좀비가 박히고 맙니다.

몸이 관통됐음에도 아무렇지 않게 움직이는 좀비에

놀라 나와 창고의 문을 황급히 닫습니다.

민걸은 좀비를 알아보고 좀비영화를 가족들에게

보여준 뒤 슬그머니 좀비에게

물렸던 아버지 만덕을 프라이팬으로 기절시킨뒤

캠핑카에 감금시킵니다.

민걸은 좀비에 대한 정보를 가족들에게

이야기를 해주며

감금한 좀비와 좀비에게 물린 박만덕도

죽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박준걸은 길길이 날뛰면서

어떻게 아버지를 죽일 수 있냐고

성을 내고 캠핑카안에 감금된 박만덕은

온 몸에서 식은땀을 흘리며 괴로워하다가

멀쩡하게 일어납니다.

식탁에 앉은 아버지 만덕에 머리를 치며

"죽어라 좀비새끼야" 를 시전하던 민걸을

때리는 준길.

해걸은 창고에 묶어놓은 좀비에게 양배추를 주며

이름을 묻다가 쫑비라는 이름을 붙여줍니다.

한편, 남주는 위험한 일에 대비할 겸

좀비 쫑비의 이빨을 뽑습니다.

만덕은 멀쩡한 정도가 아니라 온 몸에서

힘이 불끈불끈 솟아날정도로

원기가 넘치는 수준입니다.

마을 노인네들은 그런 만덕의 모습에

경악하면서 비결을 알려달라고 사정하고,

만덕은 뭔가 생각하다가

돈벌이에 이용하기로 합니다.

이 이야기를 몰래 들은 민걸은 좀비를

빼돌리려고하죠.

하지만 동네 경찰을 만나는 바람에

꽁꽁묶인 좀비를 발견하고

경찰서로 데리고옵니다.

이빨이 모두 없는 쫑비를 본 경찰들은

이빨까지 다 뽑은거냐며 민걸을 때립니다.

그 때 누가 내아들을 잡아온거냐며 등장한 만덕은

민걸만 놔두고 좀비를 막내아들이라면서 데리고 갑니다.

창고로 다시 돌아온 쫑비.

해걸은 좀비가 전날 맛나게 먹었던

양배추를 주는데 머뭇거리자

케찹을 뿌려주자 바로 입을 갖다댑니다.

"역시 나랑 통하는 데가 있어!"

하지만 이빨이 없음을 알게됩니다.

"누가 쫑비 이빨뽑았어!"

이에 만덕은 자신의 장사는 망했다며

망연자실하고 있는데

이미 돈을 준 노인들이 찾아왔습니다.

만덕은 틀니를 좀비에게 주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장사를 시작합니다.

창고옆에 나있는 구멍에 노인이 팔을

넣으면 좀비가 무는 것이였죠.

만덕의 장사는 성황을 이루고

이후 박만덕은 돈이 충분히 모이자,

돈을 들고 하와이 여행을 떠나러 도망갑니다.

남은 가족들이 실의에 빠진 가운데,

이번에는 젊은 마을 사람들까지 몰려오고

젊은 마을 사람들은 자신들도

좀비의 은총을 받게 해달라고 사정합니다.

박민걸은 아직 돈벌이가 가능하다는

계산을 마치고서는 "줄을 서시오!!!!!"라고 외치죠.

돈 벌이는 여전히 성황.

가족들은 이제 좀비를 하나의 가족으로 여기면서

캠핑카를 쫑비의 집으로 삼게 해줍니다.

그 와중에 해걸은 쫑비를 여러모로 챙겨주면서

둘 사이에 묘한 감정이 싹트게 됩니다.

가족들은 쫑비로인해 순조롭게 돈을 벌어

주유소를 다시 오픈합니다.

한편, 예전에 경찰서에 갔었을 때

쫑비의 지문을 채취했던 경찰은 지문조회를

하지만 등록되어있지 않음에 선배들에게 말하지만

이런 촌 마을에선 허다한 일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말합니다.

해걸은 둘째오빠인 민걸이 쫑비를 돈때문에

연구소에 넘기려는 것을 알게되어

쫑비를 가족들 몰래 식량(양배추,케찹)과

얼굴을 가릴 파우더를 챙겨주며 떠나보냅니다.

하지만 민결은 쫑비를 발견해 서울로 가기위해

터미널로 갑니다.

그런데...가족들의 의도와는 달리 좀비 바이러스는

진짜였고, 결혼식에 모여든 동네사람들이

하나하나 좀비로 변하면서 마을이 난리가 납니다.

해걸은 쫑비를 그리워하며 캠핑카에 있다가

창고로 들어오는 좀비가 된 마을 아저씨를 보게되고

도망쳐 준걸,남주의 뒤로 숨습니다.

남주는 달려오는 좀비를 도시락통으로 쳐서 기절시키고

준걸은 맛들린거냐며 남주를 나무라는데

이때 경찰이 나타나 살인범으로 오인한 가족들에게

총구를 들이들고 뻘소리를 하게됩니다.

갑자기 기절했던 좀비가 일어나고 경찰은 자신의 뒤로

오라하죠. 그렇게 좀비에게 물어뜯긴 경찰.

그리고 주유소를 애워싸는 좀비떼들을 피해

주유소 안으로 피합니다.

준걸,남주,해걸은 자택인 2층에 올라와 커튼을 치며

민걸의 말이 맞다고 하는데

이때 해걸이 민걸이 작성했던 좀비 가이드 책을 가져옵니다.

그리고 좀비에게 물리지 않기 위해

꼼꼼하게 무장을 하죠.

그 시각 민걸은 터미널 차 밑에서 좀비를 피해

전화로 신고를 하는데 장난전화로 오인을 받습니다.

이 때 전화가 걸려오고 민걸은 핸드폰을 던져

좀비를 다른 곳으로 유인한 뒤 빠져나옵니다.

그날 밤, 산통이 오는 남주와 쫑비때문에 이사단이

났다면서 욕하는 준걸과 쫑비 편을 드는 해걸.

이윽고 좀비들이 2층 바리게이트를 뚫고

들어오고 창문으로 나가려던 찰나

돈이 들은 금고가 생각난 남주는

황급히 달려가 금고를 들고 탈출을합니다.

결 말

2층과 건물밑에 좀비가 떼로 있자 이들은

지붕에 있는 환풍구로 창고안으로 들어가려는데

그 순간 민걸이가 차 크락션을 울리며 오고

차 창문을 열어 폭죽을 좀비에게 터트리는데

준걸은 주유소이니 터질까봐 겁나 이를 말리려하고

차안의 다른 폭죽에게 불이 옮겨붙자

민걸은 차밖으로 나오게됩니다.

그런데 차안의 폭죽 빛에 반응하는 좀비들은

차안으로 몰려들고, 그때 차 뒤에 실어져있던

대형 폭죽들이 하늘로 터지게되며

다른곳에 있던 좀비들도 주유소에 몰리게됩니다.

그 와중에 남주의 출산은 임박해지고

탈출방법을 생각하던 민걸은

쫑비의 옷을 걸치고 좀비행세하며

밖을 나가 캠핑차의 연결된 체인을

차에 걸어 탈출계획을 세웁니다.

좀비 소리를 내며 창고를 나서는 이들의

냄새를 맡던 좀비들은 쫑비의 옷 덕분에

좀비로 인식을 해 무사히 레카차에 탑니다.

어두운 차안에서 열쇠를 찾던 이들이 자연스레

불을 켰는데 그 불빛에 차를 애워싼 좀비떼.

이에 해걸이 잔디깎이를 들고 나타나고

덤벼드는 좀비떼 앞에 쫑비가 나타나 해걸을 구해줍니다.

그 때 주유소 건물 옥상에 있던 좀비하나가

전기선을 건들이면서 일시적으로 주유소의 모든 불이 들어와

깜빡이며 좀비들이 이에 반응을 했고

그 사이 준걸은 열쇠의 행방을 기억해내 차밖으로

나섰는데 그때 남주가 캠핑카에서 출산을 하여

아기울음소리가 크게 울렸습니다.

아기소리에 좀비들은 창고앞으로 가 두드리고

이윽고 창고문을 부스고 좀비들이 들어옵니다.

남주는 아이를 지키기위해 혼신을 다하고

이에 해걸,쫑비도 남주와 조카를 지키기위해 좀비들과

싸우게됩니다.

밖에서는 레카차안에서 좀비에게 둘러싸인 민걸과

2층으로 올라가 좀비와의 사투끝에 차키를 얻은

준걸이 민걸에게 열쇠를 던지며

자신의 아내와 아이를 부탁합니다.

민걸은 시동을 걸고 움직이는데체인에 연결된 캠핑카가

걸려 움직이는데 애를 먹습니다.

황급히 해걸이 캠핑카에 타고 쫑비를 태우려는데

쫑비가 타지않고 문을 닫고는 좀비들을 막습니다.

그리고 좀비에게 물린줄 알았던 준걸이

레카차에 탑니다.

좀비들의 방해에 레카차를 운전하던 민걸은

주유기를 들이박았고 이에 기름이 좀비들에게

뿌려집니다.

그렇게 레카차는 캠핑카를 끈채 탈출을 하고

해걸은 캠핑카 뒷창문으로 쫑비를 울면서 부르죠.

쫑비는 그런 해걸을 쳐다보다가 해걸과의 추억을

회상하던 쫑비를 향해 좀비들이 달려들고

쫑비는 좀비들에게 둘러싸이자 라이터를 던져

주유소를 폭발시켜버립니다.

그렇게 달리고 달려서 아침이 밝아왔고

민걸은 갑자기 차를 세워 내립니다.

준걸이 아까 좀비에게 물렸었고

이제 막 좀비로 변한 것이였죠.

그 때 하와이 여행을 다녀온 만덕이 나타납니다.

그 때,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속보.

"대한민국은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혹시 물리거나 감염된 후에 회복된 분이 있으시면

질병본부로 오시기 바랍니다.

면역능력이 있는 여러분만이 유일한 희망입니다."

이 뉴스를 들은 민걸은 아버지 만덕이

멀쩡한 것을 다시금

확인하며 부둥켜 안습니다.

그리고 6개월 후

만덕,준걸,민걸,해걸은 차를 타고

대한민국을 돌면서 좀비들에게

"줄을 서시오~" 외치는데

그 사이에는 멀쩡한 인간의 모습인

쫑비도 있습니다.

쫑비가 과거에 팔을 문것처럼 면역자인 만덕이

좀비들의 팔을 물어 정상으로 돌려놓습니다.

"토할꺼같다니께!!!"

"아.버.님!"

만덕은 소주한명을 마시고 좀비를 물고

물린 좀비는 사람으로 돌아옵니다.

좀비들을 잔디깎이로 겁을주어 일렬로

세우는 해걸의 모습으로

영화 <기묘한 가족>이 끝이 납니다.


영화 <기묘한 가족>은 좀비소재로 <웜 바디스>,<새벽의 황당한 저주>,<좀비랜드>,<이웃집 좀비> 등 기존의 영화장르의 클리셰를 파괴하는 호러 코미디 영화들의 영향을 받은 느낌이 아주 진하게 납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연출과 개연성이 부족해 영화가 많이 난잡하고 매니악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그래도 B급 유쾌 좀비 코믹물을 좋아하신 다면 킬링타임겸 보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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