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판타지영화

미녀와 야수 결말 줄거리 / 아름다운 이야기 / 월트디즈니 실사영호

by 포ㅇ| 2020.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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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야수

Beauty and the Beast, 2017

/ 전 세계가 기다려온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

관람객 ★★★★★ 8.99

기자평론가 ★★★★ 7.00

네티즌 ★★★★★ 8.78


판타지,뮤지컬,멜로/로맨스 ㅣ 미국 ㅣ 129분 ㅣ 2017.03.16 개봉 ㅣ 전체관람가

감독 빌 콘돈

출연 엠마 왓슨(벨), 댄 스티븐스(야수/왕자)

루크 에반스(개스톤), 조시 게드(르푸), 이완 맥그리거(촛대 르미에)

이안 맥켈런(시계 콕스워스), 엠마 톰슨(주전자 미세스 팟), 네이튼 맥(찻잔 칩)

촬영기간 : 215년 5월 18일~2015년 8월 21일

제작비 1억 6,000만 달러

대한민국 총 관객수 513만명


 

스크린에 재탄생한 세기의 걸작!

전 세계가 기다려온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똑똑하고 아름다운 '벨(엠마 왓슨)'은 아버지와 살고 있는 작은 마을에서

벗어나 운명적인 사랑과 모험을 꿈꾼다.

어느 날 행방불명된 아버지를 찾아

폐허가 된 성에 도착한 벨은

저주에 걸린 '야수(댄 스티븐스)'를 만나

아버지 대신 성에 갇히고, 야수 뿐 아니라

성 안의 모든 이들이

신비로운 장미의 꽃잎이 떨어지기 전에

저주를 풀지 못하면

영원히 인간으로 돌아올 수 없는

운명임을 알게된다.

성에서 도망치려던 벨은 위험한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해준

야수의 진심을 알게 되면서 차츰 마을을 열어가기 시작하는데..

 

 

 

 


 

/ 스 토 리 /

먼 옛날, 프랑스에 어느 깊숙한 곳

잘생긴 왕자가

아름다운 성에 살고있었습니다.

원하는건 뭐든 가질 수 있었던 왕자

자기만 알고 제멋대로 였고

백성들에게 거둬들인 세금으로

파티,사치를 일삼았고 아름다운 것을

좋아해 미녀들을

불러 매일 화려한 무도회를 열었습니다.

그러던 중 비바람이 몰아치던

어느날 밤에 어느 노파가

장미 한송이를 바치며 하룻밤만

묵고 가게 해달라고 청합니다.

하지만 왕자는 볼품없는 노파를 조롱하며

성에서 나가라고 하죠.

그러자 그 노파는 황금빛 찬란한 요정으로

변합니다.

이에 사람들이 놀라게되죠.

요정의 정체를 드러내고 나서야

겁에 질려서 애원하는

왕자에겐 야수로 변하게 하는 저주를 내리고

왕자를 보좌하던 관리들과 하인들도 모두 물건으로 바꿔어버리죠.

저주의 영향으로 성에 있던 사람들은 다른 이들의 기억에서 지워지고

요정이 전해준 장미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꽃잎이 하나씩 떨어져갑니다.

 

시간이 흐르고 어느 마을에 아름다운 소녀 벨(엠마 왓슨)이 나옵니다.

그녀를 계속 눈여겨 지켜보는

두 사람이 있는데

개스톤(루크 에반스)과

르푸(조시 게드)였습니다.

개스톤은 외모,체격,재력 등 다 갖춘

마을의 영웅 같은 존재로

마을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벨은 그런 그의 구애에도

넘어가지 않았죠.

한편 벨의 집에서는 아버지 모리스가

장터로 떠나기위해

오르골을 만들며 벨과 이야기를 나누었고

벨은 아버지에게 장미 한 송이를 부탁합니다.

또 개스톤은 벨에게 청혼을 하지만

벨은 단도히 거절을 합니다.

그날 밤, 벨의 아버지 모리스는 숲 속에서

길을 찾다 길 앞 나무가 낙뢰를 맞고

쓰러지는 바람에 다른 쪽 길로

들어서게되고 그곳에는 날씨에 안맞게 눈이 내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늑대 떼의 습격을 받게 되는데 말 필립의 도움을 받아

가까스로 어떤 성에 들어가게됩니다.

모리스는 필립을 마굿간에 묶어두고

안에 들어가서

아무도 없냐고 묻지만 사람의

인기척은 없었어요.

가구가 된 성 안 하인들이 쑥덕이는 소리였죠.

일단 난롯가에서 몸을 녹이던 모리스는 음식냄새를 맡고

식당으로 들어가 빵을 먹는데 이때 찻잔 칩(네이튼 맥)이

말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 달아나는데 그 와중에도 딸이 부탁한

장미 한송이가 떠오른 모리스는 정원에서 흰 장미 하나를 따다가

야수에게 붙잡히고 맙니다.

한편 성에서 탈출한 아버지의 말은

벨을 찾아가고

아버지에게 무슨 일이 생겼음을 직감한 그녀가

야수의 성으로 찾아가게됩니다.

아버지는 감옥에 갇혀있었고 야수가 그녀의 앞을 가로막습니다.

야수는 모리스를 놓아줄 생각이 없었고

벨은 아버지 대신 자신이 감옥에 스스로 갇힙니다.

그렇게 감옥에 갇힌 벨 앞에 촛대 르미에(이완 맥그리거)가

감옥문을 열어주고 탁상시계 콕스워스(이완 맥켈런)도 나타나

성을 안내하면서 서쪽탑엔 가면안된다고 주의를 줍니다.

안내받은 방에는 옷장부인이 있었고

벨을 꾸며준답시고 온갖 옷가지로 뒤덮어버리죠;

하지만 벨은 그 옷가지들을 묶어 밧줄을 만들어 탈출한 궁리를 합니다.

르미에는 야수를 설득해 벨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려했지만

야수를 경계하고있는 벨의 차가운 태도에 심통을 내고 나가버리죠.

르미에는 벨을 달래면서 야수 몰래 근사한 저녁식사를 대접합니다.

식사후 방으로 돌아가던 벨은 서쪽 탑에 호기심을 느끼고

몰래 야수의 방에 들어갑니다.

그곳에서 마법의 장미를 발견한 벨!

야수가 나타나 호되게 질책하고~ 벨은 홧김에 말을 타고 성을 떠납니다.

하지만 얼마 못가 늑대떼를 만나게 되고 위험한 그 순간

야수가 나타나 늑대들에게서 벨을 구해줍니다.

그런데 늑대에게 입은 부상과 체력고갈로 인해 쓰러지고

벨은 잠깐 고민했지만 결국 야수를 태워 성으로 돌아가죠.

이 후 성에서 지내던 벨은 늑대사건 이후 서서히

마음을 열게됩니다.

그러면서 벨이 야수의 간호 중 셰익스피어의 한구절을 읊는데

벨이 책을 좋아한다는 걸 알게된 야수가 그녀를 도서관으로 안내해주며

도서관사용을 허락해줍니다.

벨은 의외로 교양있고 책을 좋아하는 자신을 존중하며

전과 달리 말장난도 하는 누그러진 야수에게 호감을 느낍니다.

한편 마을로 돌아온 모리스는 술집으로 들어와

딸이 무시무시한 야수에게 잡혀있다며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하지만 성의 존재를 마법으로 인해 잊어버린 사람들은

모리스를 미친 사람 취급하고 개스톤만이 흥미를 보이며

르추와 함께 모리스의 안내를 받아 성을 찾아 나섭니다.

하지만 모리스가 길을 헤메자 개스톤은 행패를 부리고

모리스는 그런 개스톤에게 자신의 딸을 줄수없다며 말하자

개스톤은 그만 성질을 못참고 모리스를 때려 기절시키는데

이후 자신이 모리스를 때렸다는 사실을 감추기위해

나무 밑에 밧줄로 모리스를 묶어 버려두고 떠납니다.

다행히 모리스는 마을 노숙녀 아가타에의 도움으로

마을로 돌아가 개스톤의 범행을 말하지만

개스톤은 모리스를 미친사람 취급하며 사람들을 선동합니다.

그 시각 서로를 더욱 알아가던 야수와 벨은

요정의 또다른 선물인 '어디든 갈 수 있는 책'을 통해

벨의 어릴적 옛집으로 가고 그곳에서 벨의 어머니가 흑사병으로

사망했음을 알게되고 야수는 벨에게

"당신의 아버지를 도둑으로 불러서 미안하다"

며 사과하고 어머니를 잃은 둘은 동질감을 느끼게됩니다.

 

이 후 성에서 벨과 야수는 근사한 저녁식사 후

예복을 입고 홀에서 춤을 추는 단란한 시간을 보내며 점점 더 가까워집니다.

하지만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벨을 위해 야수는 마법거울로

모리스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하필 모리스는 개스톤에 의해

정신병원에 보내지기 직전이였고 야수는 그날이 저주를 풀기위한

마지막 날이였음에도 아버지를 구하라며 벨을 보내줍니다.

이때 마법의 거울을 벨에게 쥐어주죠.

 

 


/ 결 말 /

벨은 서둘러 마을에 도착하고 아버지말이 사실임을 증명하기위해

거울로 야수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오히려 개스톤은 흑마법이라며

야수가 우리를 습격할 것이라고 마을사람들을 선동합니다.

벨은 야수는 친절하고 신사적인 사람이라고 말하지만

마을사람들은 들어주지 않고 정신병원행 마차에 벨과 모리스를

가둬버린 마을사람들이 횃불을 들고 성으로 쳐들어갑니다.

성에 있던 하인들은 말발굽 소리를 듣고 벨이 온줄 알고

밖을 보는데 무장한 마을사람이 있었고!

이를 본 하인들은 성을 지키기위해 준비태세를 합니다.

성안 시종들은 가구인 자신들의 신체기능들을 이용하여

마을사람들과 전투를 벌입니다.

마차에 갇혀있던 벨과 모리스.

벨은 야수가 그녀를 풀어줬다고 말하지만 모리스는 이를 믿지 않았죠

그러나 어린시절 파리의 집에서 가져온 모형 장미를 보여주며

야수가 여기에도 데려가줬다고 하자 모리스도 수긍하며 마차에게 탈출합니다.

한편 개스톤은 야수를 찾아 총격으로 야수를 난간 밖으로 떨어트립니다.

치명상까진 아니였던 야수는 성의 지붕을 타고 매달리고

개스톤은 화살을 쏘기위해 찾지만 벨이 화살을 가로채 꺽어버립니다.

개스톤이 다시 총을 빼들자 벨이 저지하려고 몸싸움을 벌이고

그때 성이 무너지면서 개스톤은 한층 밑으로 떨어져버리고

지붕에 매달있던 야수는 벨이 온것을 보고 그녀쪽으로 가지만

중간에 개스톤이 이를 막어서고 난간 기둥으로 야수를 때리는데

야수에게 제압당해 목이 붙잡힙니다.

야수는 개스톤을 탑에서 떨어트리려다가 목숨을 구걸하는

그에게 자비를 베풀며 살려주고 도망치는가 싶더니만

벨에게 온 야수의 등뒤를 총으로 쏘죠.

그리고 개스톤이 서있던 구조물이 붕괴되며 그대로 떨어지고

벨은 쓰러진 야수에게 '이제 다시는 떠나지 않겠다'며 울먹입니다.

"아쉽지만 이젠 내가 떠날 차례인것 같소

그래도 마지막 순간에 당신을 볼 수 있었어"

라는 말과 함께 숨을 거둡니다...

이와 동시에 마지막 장미꽃도 떨어지며

성안의 물건으로 변했던 시종들도 아예 말하지도 움직이지도

못하는 진짜 물건으로 변합니다.

벨은 사랑한다며 야수에게 입맞춤을 하고

그 둘앞에 마을 노숙녀 아가타가 나타나 왕자의 저주를 풀어줍니다.

아가타가 바로 저주를 건 요정이였죠.

이내 장미꽃잎들이 황금빛으로 변해

야수를 감싸고

야수는 원래의 왕자의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벨과 왕자는 사랑의 키스를 하고~

성도 원래의 아름다운 모습을 되찾아가죠.

시종들고 다시 인간이 되고 마을사람들도 이들에 대한 기억을 되찾으며 자신의 남편 부인을 다시만나 기쁨을 갖추지 못합니다.

그리고 모두가 행복하게 춤을 추면서

<미녀와야수>는

해피엔딩을 맞이합니다.

 

 

 

 

 

 

 

 

 

 

 

 

 


/ 평 가 /

 

남녀노소 불구하고 누구나 알고 있는 동화

'미녀와 야수'

이 영화는 월트디즈니에서 미녀와야수를 실사화한 작품으로

개봉 후 무려 7주연속 1위를 차지한 엄청난 영화입니다.

개봉 14주차 흥행수익 123.3억엔으로 역대 18위에 랭크되어있으며

이는 아바타 이후 8년만의 실사영화중에 최고기록이라합니다.

미녀와 야수는 눈이 돌아갈만큼 화려하고 압도적이니 영상미에

큰 호평이 있었지만 상당히 호불호가 갈렸습니다.

원작 자체가 넘사벽이라 다들 원작에 절반도 못따라갔다는 평..

배우들의 연기에 대해 호평도 있지만 비판도 있었는데요.

야수역의 댄 스티븐슨이나 개스톤역의 루크 에반스

르푸를 연기한 조시 개드 등이 연기는 좋은 평을 받았지만

주인공 벨을 연기한 엠마 왓슨은 원작의 벨만큼 감정이나

표정이 풍부하지 않다는 점이 크게 지적되었습니다.

영화를 부정적으로 평하는 쪽에서는

사실 이 영화의 주된 줄거리와 OST의 대부분이

결국은 원작을 그대로 가져다 썼다는 점 때문에

영화 자체의 독창성이 떨어진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그래도 전 영화를 깊게 평가하지 않기 때문에

영상미와 엠마왓슨의 미모.. 등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아름다웠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과도 함께 보기에 너무 좋은 영화

<미녀와 야수> 추천합니다.

♥과 댓글은 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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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Favicon of https://mingsugar.tistory.com MingSugar 2020.07.20 18:18 신고

    재미있게 봤던 영화 중 하나에요^^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이번 주도 화이팅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D
    답글

    • Favicon of https://real-movie.kr 포ㅇ| 2020.07.21 11:49 신고

      그러셨군요!! 아름다운 동화 실사화에 엠마왓슨까지 넘 좋았어요 ㅋ
      방문감사합니다! 기운찬 하루되세요^^

  • Favicon of https://stripgirl20.tistory.com 립스트 2020.07.21 03:25 신고

    내용을 다 아는데도 보게되는 ;ㅁ; 미녀와 야수 .... 제작한 나라도 다양한데... 헤르미온느가 출연한... 미녀와야수는 디즈니쪽에서 만든거라 그래픽보는재미가 !쏠쏠.. !!!!! 전 개인적으로 프랑스판 미녀와야수가 제일 인상적이기도 하였습니다 ㅠ ..뱅상카젤과 레아 세이두 ... 뭔가좀더 애뜻함... ㅠㅠㅠㅠ
    답글

    • Favicon of https://real-movie.kr 포ㅇ| 2020.07.21 11:53 신고

      맞아요 ㅋㅋ 알라딘도 그렇고요 ㅋㅋ
      아 프랑스판! 감성고 그렇고 다르게 해석한점도 그렇고 다른 매력이 돋보였죠!!
      방문감사합니다!! 맛있는 점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