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귀교

The Bridge Curse, 女鬼橋

공포,미스터리,스릴러 ㅣ 대만 ㅣ 88분 ㅣ 15세관람가

감독 해악륭

출연 진완루,장녕,임철희,엄정람

 

 

 

 

 

/ 줄 거 리 /

둥후 대학교 교내 금지구역인 여귀교에서 신입생 담력테스트를 하고있는 모습을

핸드폰으로 촬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리를 가다가 난간에 낡은 부적같은걸 발견한 한 여학생이

친구의 부름에 그 종이를 떼어 챙깁니다.

이곳이 시작점이고 종소리를 들으면 빨간 안대를 벗고 호수를 한바퀴 도는건데

무슨일이 있어도 계단에서 뒤를 돌아보지 않아야 한다는 것.

담력테스트를 시작하는 남학생은

계단을 올라가면서 계단 수를 세기 시작하고

이에 영상을 찍던 이들이 뛰어가는데

14까지 세었던 남학생이 갑자기 사라지고

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자

계단을 오르다 뒤를 돌아보게됩니다.

"우리 방금 계단에서 뒤돌아본거야?"

"설마"

그리고 화면은 학교 괴담을 다루는 방송을 촬영중에 있습니다.

 

'이 여귀교는 원래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지어진 다리였고 이름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남자에게 버림받은 한 여자가 자정까지 그를 기다리가 결국

견디지 못하고 호수에 몸을 던져 자살했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자정에는 다이와

이어진 계단의 개수가

하나 더 늘어난다고 하는데요.

담력테스트 영상 하나가 온라인에

업로드 됐었고

이 영상 마지막에 한 그림자가 있었으며 이것의 정체를 파헤쳐 보겠습니다.

가장 소름끼치는 일은

영상에 등장한 5명 모두 죽었다는 건데요.

이들의 시체는 교내 곳곳에서 발견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제대로된 취재가 없었죠.

사람들 말로는 자정에 원래 13개의 계단이

여귀교의 계단 수가

하나 더 늘어난다고 합니다.

그 때 뒤돌아보면 바로 뒤에

귀신이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2월 28일로 사건이 일어난 날과 같은 날입니다.

낮에 계단이 몇 개인지 세어 보도록 하죠.'

한칸한칸 오르는데 마지막 계단에서 넘어질뻔하고

카메라맨이 그녀를 잡아줍니다.

그리고 다시 촬영을 재개합니다.

그리고 화면은 대학생들의

라이브방송을 하고 있죠.

담력테스트에 대해서도 대화를 합니다.

그리고 앵커와 카메라맨은

학교 경비원을 인터뷰합니다.

5명 모두 익사였다네요.

첫화면과 같은 장면이 나옵니다.

아마 과거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같습니다.

담력테스트에 앞서 학생들은 라이브 방송준비를 하고있습니다

한 남학생이 빨간 안대를 한채 다리 가운데에 있는 의자에 앉았습니다.

종소리가 나면 안대를 풀어 계단을 올라가되 숫자는 세지말라고 말하곤

나머지 학생들은 뒤에서부터 따라가며 영상을 촬영하죠.

그런데 계단은 분명 안세기로 했는데

세고있습 것이였습니다.

처음에는 누가 세라했어! 세지말라했는데..

라고 하다가 흥미진진하다며 쫒아가는데

"진짜 계단이 14개잖아"

하며 뒤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잠시 눈을 돌린 사이

남학생이 사라집니다.

그래서 모두들 계단에 올라가는데 갑자기 등장한 흰천~

이건 촬영팀을 놀리기 위한 장난이였고~

하지만 뒤에서 접의자가

갑자기 접히며 엎어지고

학생들은 아무생각없이 뒤를 돌아봅니다.

그리고 의자가 갑자기 마구마구 움직이고

학생들은 놀래 뛰어서

계단을 올라 도망갑니다.

안대를 하고있었던 남학생 '원야오'는 그런 애들을 보며 웃으며 숨어있다 나옵니다.

그리고 한통의 문자

'의자 움직이는 거 좋았어

카메라 챙겨서 가져와라'

하지만 이 남학생은 의자를 움직이게 하지 않았거든요..

순간 뒤를 돌아서려다가 멈칫하는데

카메라가 대수냐며 겁에 질린채 가려는데

핸드폰을 그만 계단 밑으로 떨어트리고

그는 뒤돌은 상태로 한칸한칸 계단을

내려갑니다.

그리고 바닥에 손을 뻗어 더듬더듬 핸드폰을 찾습니다.

"시리야 화면 밝기 최대로 켜"

'네 이게 최대 밝기입니다'

그리고 핸드폰을 겨우 찾습니다.

"누가 있는 줄 알았네"

그 순간 등뒤에서 그의 어깨를 툭툭 치는...

그리고 학생들은 자신들이 올린 라이브방송의 조회수를 확인합니다.

벌서 1만이 넘어서고 있었는데

광고에도 귀신이 나온다는 댓글을 보게됩니다.

그리고 학생들은 기이한 일을

겪다가 죽게됩니다.

다시 기자가 나오는데 B팀이

찍은 영상을 보내옵니다.

도교 승려의 촬영영상인데..

"장군님, 2016년 사고가 여귀교와 상관이 있습니까?"

"그 귀신은 자기를 대신할 사람을 찾는다.

윤년에 죽은 자는 영원히 연옥에서 고통받을지니

같은 비극이 올해에 일어날 것이다!

다리에 사람들이 있다

불길한 기운이 제일 강한 오늘

또 5명이 죽을 것이다"

영상을 본 기자는 다시 학생들이 찍어서 올린 영상을 보는데

다리에 서있는 흐릿한 여자귀신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다시 과거로 넘어갑니다.

학생둘은 연락두절인 원야오 대신 다리에 가 카메라 장비를 챙기다가

원야오에게 전화를 하는데 뒤쪽에서

울리는 핸드폰을 발견합니다.

다리 한가운데에 떨어져있는 핸드폰.

둘은 경비실에 CCTV를 확인해 보기로 합니다.

다시 현재로 돌아와 기자는

경비원에게 CCTV기록을 요청하고

하나하나 확인해봅니다.

다시 과거.

둘은 경비실에 몰래와서

CCTV를 확인해보려는데

남자가 여귀교괴담에 대한 이야기를 해줍니다.

여학생이 남친이랑 사랑의 도피를 하려고 다리에서 기다렸는데

자정이 되어도 남친은 보이지 않았고

그때 계단에 누군가 나타나 손을 흔드는

모습이 보이더니

13번재 계단을 밟는 순간 숲으로 끌려가

5명의 남자한테 강간을 당한뒤 호수에 빠뜨려 죽임을 당한 것!

그 후로 자정이 되면 13개였던 계단이 하나가 더 생기는데

절대 뒤돌아 보면 안된다는 괴담이야기였죠.

CCTV를 확인하는데 여자만 귀신을 보게되어 놀라게됩니다.

그리고 둘은 4층에 가려고

엘레베이터를 타는데

문이 열리니 지하 1층이고 아무리 기다려도

2층에서 엘레베이터가 올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여자는 거울을 통해

여자귀신을 보게되어

비명을 지르며 뛰쳐나가고

영문을 모르는 남자는 그녀를 달래줍니다.

한편, 아까 계단에서 뒤를 본 학생 중 한 여학생에게

자꾸만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고 방에서

귀신이 나타나는데 갑자기 방문이 닫혀서 열리지 않는것.

간신히 다른 여학생의 도움으로 방을 빠져나옵니다.

학생들 앞에 차례차례 나타나 공포감을 주는 여자귀신.

학생들은 겁이나 연락을 하려는데 전화도 안터지고

밖을 나가려고 계단을 내려가는데 2층에서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뭔가 이상하지 않아? 그렇게 많이 내려왔는데?"

간신히 문을 열어 나왔는데 옥상이였고

귀신에 의해 물저장탱고에 빨려들어가 죽습니다.

다시 현재로 돌아와 기자와 카메라맨은 죽은 학생들의 사무실에 들어와

증거가 될 만한걸 찾습니다.

"리 윈야오 - 다리 밑에서 익사

멍바이루 - 캠퍼스 다른 곳에서 익사

정린언, 리톈밍 이둘도 다 익사

근데 자오신차오만 실종이네요

왜 다 뜬금없는 장소에서 익사한 걸까요?

CCTV를 보던 중 이 학생들이 5명이 아닌 6명이 있었고

경찰보고서와 언론에도 5명으로 알려져있다는 사실에 의문의 품습니다.

그 순간 갑자기 벽에 걸려있던 사진 액자가 떨어지며 깨지고

사진을 보니 간부회 학생들이였습니다.

/ 결 말 /

그런데 벽에 걸려있던 사진중 한사진액자를 보던 기자는

액자의 사진속 학생들과 죽은 5명의 사진을 비교해보는데

자오 신차오가 처음보는 얼굴의 다섯명과 찍은 사진이였죠

액자에서 사진을 꺼내보는데 그 사진은 2012년도에 찍힌거였어요.

근데 지금 조사하고 있던 사건은 2016년도 사건인데 말이죠....

2016년도에 담력테스트로 5명이 죽고 난뒤

담력테스트가 폐지된걸로 아는데...

뭔가 놓친게 있을지 모른다며 학교 게시판을 뒤집니다.

게시판에는 5명이 다리에서 죽었는데

언론에 나오지 않았다는 내용의 2012년도 글이 있었죠

2012년 2월 28일에도 다리에서 담력테스트가 있었던것.

즉 영화 첫장면과 같은 장면으로 보인 나중에 나온 장면은 년도가 달랐던 거죠.

이 때 과거 2016년도의 장면이 나오는데

자오 신차오가 귀신에 씌인거처럼 나옵니다.

전 남자친구가 자신을 버린것이 현재 여자친구라고 생각한

자오 신차오는 현 여친 남자가 보는 앞에서 알수없는 힘으로 죽여버리고

귀신과 죽어가는 여자친구를 본 남자는 열나게 뛰어 도망칩니다.

하지만 환각에 시달리며 밖에 빠져 나가려하지만

자오 신차오가 다가옵니다.

남자는 죽기 싫다며 하라는데 다 한다고 말하죠.

"난 가만있었는 줄 알아?

그런데 그 여자가 날 놔주질 않더라고

다리에 걸린 주문을 푸는 게 아니었는데

이젠 죽고 싶어도 죽을 수가 없다고"

"난 계속 살고 싶어!"

"입 닥쳐!"

"계속 산다고 좋은 건 아니야

4년 내내 눈만 감으면 그 다섯 얼굴이 눈에 아른거려

넌 계속 살고 싶다고?

대가가 만만치 않을 텐데"

천천히 다가와 벽돌을 집어들곤

벽돌을 건내면서 자기머리를 치라합니다

"오늘 5명이 죽어야 하니까..

날 죽이라고 죽여! 자기 목숨 살리는 건 쉬워

살기 위해서라면 살인도 하겠지?"

벽돌을 받는데 자신옆에 있는 귀신이 보이고

비명을 지르며

자오 신차오의 머리를 내리칩니다.

다시 현재로 돌아와 기자는

2016년의 단체사진을 찾는데

카메라맨에게 전화가 옵니다

재연배우들이 도착했고

오늘이 그날이니 자정에

촬영하겠다며 카메라 준비를 한다고 나갑니다.

여 기자는 1980년 2월 29일자 신문에서

다리밑에서 죽은 여학생 기사를 발견합니다.

4년마다 돌아오는 2월 29일이 되는 자정에

사건이 발생한다는 공통점을 찾아내죠

현재 시간은 2020년 2월 28일

오후 11시 50분

기자는 카메라맨에게 급히 전화를 걸며

2016년도에 찍은 간부 단체사진을

보다가 거울에

카메라를 들고잇는 남자의 모습이

보게되는데

그 순간 컴퓨터 화면은 꺼지고

꺼진 컴퓨터의 검은 화면에

기자뒤로 보이는 귀신.

"살아남기 참 쉽지 않아, 나도 참 힘들었지

내가 계속 살려면 오늘 5명이 죽어야 해"

라면서 뒤에서 여기자를 덮칩니다.

그리고 자정.. 재연배우들을

섭외한 카메라맨은

촬영을 시작하고 배우들을 계단을 세면서 올라가게 합니다.

"자 여러분, 계단을 세면서 걸어 올라가 주세요

그 다음 돌아보시면 됩니다. 아시겠죠?"

그렇게 재연배우 다섯명은 계단을 세며 오르고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하며 영화 <여귀교>는 끝이 납니다.

하지만 뒤에 쿠키영상이 있어요!

여기자는 얼굴에 상처를 입은채 입이 테이프에 막혔고

양손이 묶인상태였죠.

그리고 카메라맨이 다가와 말합니다.

"당신 도움이 필요해요. 이굴레에서 벗어나려면"

이러고 진짜 화가 끝이 납니다...';

 

 

 

/ 포이 Think... /

(개인적인 생각,추측입니다.)

 

 

특종을 찾던 여기자는 여귀교와

얽힌 괴담사건을 취재하다

의문의 5명의 죽음이 4년마다 돌아오는

2월 29일 자정에 발생한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40년전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여자의 증오가 원혼이 되어

5명의 희생양을 만들어내었죠.

영화를 보고나니 왜 꼭 5명인가 하는 의문이 들더군요.

혹시 그 여자가 강간 후 죽임을 당했을 때

그 남자들의 명수가 다섯은 아니였을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그런데 이 저주가 40년동안 이여져 올수 있었던 이유는

영화에서 살짝 나온거와 같이 남을 해쳐서라도 자신은 살겠다는 이기적인

생존본능덕분이였습니다.

자오 신차오의 말로 알수 있듯이 사는게 좋은건 아니였습니다.

"계속 산다고 좋은 건 아니야

4년 내내 눈만 감으면 그 다섯 얼굴이 눈에 아른거려

넌 계속 살고 싶다고?

대가가 만만치 않을 텐데"

그 귀신의 숙주노릇으로 자신조차 잃어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중간에 단 한명이라도 자기를 희생했더라면

이 저주가 이어져 오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참 씁쓸하기만 하네요.

(아 마지막에 카메라맨이 한명을 죽이고

살아남은 귀신 숙주입니다.)

이 영화 추천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

솔직히 요즘시대를 무시한 예전 공포영화같이 진부하고 무지 지루해요..

그래서 살짝살짝 넘기면서

'아.. 이영화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하면서 봤었답니다...

그래도 맨마지막에 여기자가 거울속 카메라맨의 얼굴을 발견했을 때!

그 조금의 반전은 나름 괜찮더라구요.

 

/ 비 슷 한 영 화 /

 

내가 살고자 남에게 이 저주를 넘겨야 한다는 비슷한 설정을 가진 영화

'팔로우'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팔로우 결말포함 줄거리 / 살기위해선 다른사람에게 저주를 옮겨라!

팔로우 It Follows, 2014 ​/ 살고 싶다면 넘겨라!! / 공포 ㅣ 미국 ㅣ 100분 ㅣ 2015.04.02 개봉 ㅣ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데이빗 로버트 밋첼 출연 마이카 먼로(제이), 키어 길크리스(폴), 다니엘 조바토(��

real-movie.kr

 

 

♥과 댓글은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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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여강여호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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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munjado.tistory.com 타타오(tatao)

    찐무비님 목소리로 들으니 재밌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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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qtqtqtqt1004.tistory.com 열혈햄찌

    장마와 너무 어울리는 영화인것같아요 ~~ 으스스한게 ㅎㅎ오늘봐야겟오요 ㅎ

    • thumbnail
      Favicon of https://real-movie.kr 포ㅇ|
      2020.07.20 15:05 신고

      그러게요 !! 비오는날엔 공포영화가 제격이죠 ㅋㅋㅋ~~~
      방문감사합니다. 이번 한주도 화이팅하세요^^

  4. thumbnail
    2020.08.30 13:08

    기다리다 자살한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