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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더보이 결말포함 줄거리 / 인형이 살아있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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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이 

The Boy, 2016

​/ 죽은 아들, 살아있는 인형 / 


공포,스릴러 ㅣ 미국 ㅣ 97분 ㅣ 2016.06.01개봉 / 2020.03.19 재개봉 ㅣ 15세관람가

감독  윌리엄 브렌트 벨

출연  로렌 코핸(그레타), 루퍼트 에반스(말콤), 짐 노튼(미스터 힐셔), 다이아나 하드캐슬(미세스 힐 셔), 벤 롭슨(콜), 제트 클라인(어린 브람스), 제임스 러셀(브람스)


그레타는 보모로 일하기위해 도시에서 멀리떨어진 저택을 찾습니다.

저택에 들어서자 그녀는 신발을 벗고 집을 둘러보며 집주인을 기다리고있었죠.

이때 식료품 배달원인 말콤을 만나게됩니다.

 

이윽고 이 저택의 주인 힐셔부인이 오고 그녀의 발을 보며 신발은 어쨋냐며 묻습니다.

그레타는 자신이 벗어 놓은 신발이 없어졌음에 당황하는데

힐셔부인은 장난을 좋아하는 브람스의 짓일꺼라고 말합니다.

 

곧이어 그녀가 앞으로 돌보아야하는 아이를 소개받는데

그 브람스란 아이는 인형이였습니다.

 

 

 

 

어이가 없는 그레타는 웃지만 힐셔부부는 진지하기만 합니다.

이들 부부는 인형이 꼭 살아있는 것처럼 행동하고 대하는 모습에 그레타는

당황스러웠지만 높은 페이의 직장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죠.

 

다음날, 여행을 떠나는 힐셔부인은 인형 브람스를 다독입니다.

힐셔부부는 자신들이 없는 동안 그레타가 꼭 지켜야하는 수칙들이 적힌 종이를 내밀죠

 

브람스를 그레타의 품에 안겨주며 힐셔부인은 정말 미안하다는 알수없는 말을 남기고 

여행길을 떠납니다.

 

큰 저택에 브람스와 단둘이 남게된 그레타.

그녀는 섬뜩함에 인형위로 담요를 덮고는 그대로 방치하고 자신의 여가시간을 보내다 잠이 들었고 일어나 보니 브람스에게 덮어 두었던 담요가 떨어져있는 것을 발견하죠.

기분이 나빠진 그레타는 인형을 그대로 의자에 던져놓고는 자러 올라갑니다.

 

 

 

그날 밤, 아이의 울음소리에 잠에서 깬 그레타는 촛불에 의지한채 아래층으로 내려갑니다.

그림속에서 손이 튀어나와 그레타를 공격하는데 그것은 꿈이였습니다.

 

 

 

 

 

다음날, 식료품배달을 온 말콤에게 브람스가

화재로인해 나오지 못하고 죽었다는 이야기를 듣죠.

 

말콤은 그레타에게 데이트신청을 하고, 그레타는 폭력을 일삼는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얼마안되었기에 거절하려했지만 다정한 말콤의 말에 그러기로합니다.

 

그날밤 말콤과의 약속시간이 다가오고 그레타는 샤워 후 자신이 입을 옷과 목걸이가

사라진것을 보고 욕실에서 나와 방으로 가려는데 전날 잠겨있던 걸 확인한 다락방이

열려있었고.. 용기를 내 다락방에 올라가는데 갑자기 다락방이 잠기죠.

 

 

 

 

그렇게 다락방에 갇힌 그레타는 약속시간에 맞춰 데리려온 말콤에게 구조요청을

했지만 들릴리가 없었죠. 그리고 무언가를 보고 놀라 기절을 하게되고

 

아침이되어 그레타는 정신을 차리고 다락방을 보던중 브람스의 앨범을 보게되죠.

그 순간 다락방 문이 열려 방으로 향하는데요.

방은 누군가에 의해 어지럽혀있었습니다.

 

말콤에서 전날밤의 일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무서워하는 그녀를 안심시키기 위해

다락방을 포함하여 모든 창과 문을 살펴보지만 다 잠겨있고 침입의 흔적은 없습니다.

 

그날밤, 브람스인형이 나오는 악몽으로 잠을 깬 그레타는 자신의 방문앞에 놓인

자신의 잃어버렸던 신발을 보고 놀랍니다.

 

그리고 브람스의 방에 가보니 인형이 아가와는 다른 자세로 앉아있었고

옆에는 부부가 브람스에게 해야하는 수칙이 적힌 종이가 있습니다.

 

놀라 방으로 도망쳐온 그레타에게 걸려온 한통의 전화.

그레타를 부르며 왜 규칙을 안지키냐는 의문의 전화였죠.

 

한편, 힐셔부부는 손을 잡고 물속으로 서서히 들어갑니다. 동반자살을 하는것이였죠.

 

 

 

 

 

 

이상한 일을 겪은 그레타는 체념하고 수칙대로 브람스를 정말 아이처럼 돌보기로 합니다.

 

그러던 중 자신이 잠깐 부엌일을 하는동안 위치이동을 한 브람스를 살아있다고

믿게되고 말콤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죠.

 

그날밤, 말콤과 그레타는 오붓한 시간을 가지려하는데 

갑자기 음악이 켜져 둘만의 시간이 깨지죠.

 

그러던 어느날, 저택에 그레타의 전 남자친구가 찾아왔습니다.

그레타가 피해다니는 폭력적인 남자였죠.

남자는 사과를 하며 용서를 구하더니 자신을 떠날수 없다는 집착적인 말도 합니다.

 

그날 밤, 자고 있던 전 남자친구의 얼굴이 붉은 피같은 액체가 떨어지고

벽에는 붉은 글씨로 'GET OUT'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이에 남자는 그레타를 의심하죠.

 

언쟁을 하던 중 전남친은 급기야 인형을 던져 깨트리는데 

그 순간 들려오는 알수없는 소리와 벽에서 들리는 진동..

전남친은 소리가 들려오는 거울앞에 귀를 기울이는데 그 순간

거울이 깨지며 뚫린 벽안에서 그레타를 부르며 가면쓴 남자가 나옵니다.

그가 바로 이집에 몰래 살고있던 진짜 브람스였던 겁니다.

 

브람스는 뒤쳐나오자마자 전남친에게 덤비고 밑에 깔린 

말콤을 깨진 인형 조각으로 무참히 죽입니다.

 

도망치는 그레타를 붙잡은 브람스의 머리를 과격한 말콤.

둘은 방으로 도망을 치고 비밀통로를 들어가는데 거기에는 브람스가 

지내고 있었던 곳이였고, 침대에는 그레타의 옷을 입고 있는 인형이 보입니다.

 

힐셔부부는 성인된 브람스에게 그레타를 남기고 자살을 선택한 것이였습니다.

 

'우린 안 돌아온다 그녀를 사랑하고 돌봐주렴. 이젠 네 여자란다.'

라고 적혀있는 편지를 발견합니다.

 

부부가 안돌아오는것을 알게된 둘은 서둘러 이곳을 빠져나갈 방법을 찾습니다.

 

벽을 사이에 두고 브람스와 이들은 추격전을 벌이고

끝내 탈출구를 발견하지만 말콤은 브람스에게 정신을 잃고 

혼자 도망치던 그레타는 결국 말콤을 구하기위해 다시 저택으로 돌아옵니다.

 

무기를 챙겨들고 널위해 돌아왔다고 브람스에게 거짓말을 하는 그레타.

 

"브람스 잘시간이야!"

 

아직 정신연령은 어렸던 브람스는 그레타의 확고한 말에

순응하며 침대에 가 눕고 그레타는 이불을 덮어줍니다.

그순간 굿나잇키스를 바라는 브람스에게 차마 키스를 할수없었던 그레타였지만

그가 그레타의 팔목을 잡습니다.

이내 그레타는 키스는 하는 동시에 뒷주머니에 챙겨두었던 무기를 꺼내

브람스에 배에 힘껏 찌릅니다.

 

놀란 브람스는 그레타를 벽으로 밀치고

그녀의 목을 조르는데 그레타는 있는힘껏 배에 박힌 무기를 더 힘껏 누릅니다.

 

쓰러진 브람스를 뒤로하고 정신을 잃었던 말콤을 데리고 저택에서 탈출하죠.

 

하지만 브람스는 죽지 않았고 깨진 자신의 인형을 다시 붙히면서

<더보이> 는 끝이 납니다.

 

 

 


포이 Think...

처음엔 인형을 돌봐달라는 부부도 참 황당했는데요. 

이 인형을 놓은 위치도 바뀌고 이상한 일들이 자꾸 벌어지면서 인형에 뭐 악령이라도 있는거 아냐? 라고생각했지만 

사실은 이 집 죽은 줄 안 아들은 숨어 살고있었고 노부부는 그런 아들에게 여자를 붙여줄 요량으로 보모공고를 올렸던 거였죠/...;

 

이사벨,쏘우,데드사일런스 등 인형들이 참 소름끼치죠...

마지막에 인형을 다시 복구작업한 아들의 모습이 나오면서 2편을 예고하는데 역시나 2편이 나왔었더라구요?

몰랐는데... 올해 3월달에 개봉을 했었더라구요. 2편에선 어떻게 이야기를 끌고갈지 한번 봐야겠어요 ~

 

 

 

 

♥와 댓글은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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