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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범죄영화

도굴 천제 줄거리 결말 (2020) 예상가능했지만 그냥저냥 볼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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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굴

ollectors, 2020

범죄 | 한국 | 125분 | 2020.11.04 개봉

12세관람가

감독 : 박정배

출연 : 이제훈(동구), 조우진(존스박사)

신혜선(세희), 임원희(삽다리), 송영창(상길)

주민모(만기), 이성욱(광철), 박세완(혜리)

박진우(오반장), 이준혁(골동품점 사장)


“고물인 줄 알았는데 보물이었다?!”

땅 파서 장사하는 도굴꾼들이 온다!

흙 맛만 봐도 보물을 찾아내는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

자칭 한국의 '인디아나 존스'로 불리는 고분벽화 도굴 전문가 존스 박사(조우진), 전설의 삽질 달인 삽다리(임원희)를 만나 환상(?)의 팀플레이를 자랑하며 위험천만하고도 짜릿한 도굴의 판을 키운다.

 

한편, 그의 재능을 알아본 고미술계 엘리트 큐레이터 윤실장(신혜선)은

강동구에게 매력적이면서도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는데...!

 

황영사 금동불상, 고구려 고분벽화 그리고 서울 강남 한복판 선릉까지!

팔수록 판이 커지는 도굴의 세계!

 

급이 다른 삽질이 시작된다!


이 포스팅에는 영화의 스포와 결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남자가 깊은 산골 땅바닥아래에서 사람의

울음소리를 듣고 급하게 땅을 파면서 영화 <도굴>

이 시작됩니다.

동구(이제훈)는 어느 절에 스님행세를 하며 불상을

몰래 훔쳐오고 그 자리에 쵸코파이 봉지를 남깁니다.

이 불상은 무려 천년이 넘는 고려시대의 불상이였죠,

훔친 불상을 들고 골동품점을 찾은 동구는

모녀를 상대로 사기를 치는 골동품점 사장

(이준혁)에게 불상을 보여주자

사장은 오만권 수십장을 내밀지만

동구는 파는 물건이 아니라며 골동품점을 나옵니다.

진상길은 한국 대기업회장으로 겉으론 문화재 보존에

힘을 쓰는 것으로 보이지만 뒤론 문화재를 몰래

자신의 금고에 숨겨두고 중국,일본 등 거물들에게

큰 돈을 주고 팔고 있었습니다.

문화재들은 최첨단의 여러 보안시스템을 갖춘

금고에 보관중입니다.

진회장은 이 금고를 제작한 금고기술자마저 없애는

꼼꼼하고 잔인한 면모를 보이죠.

진회장의 곁에는 고 미술 큐레이터 윤세희 실장

(신혜선)과 조직 보스 주광철(이성욱)이 있습니다.

진회장은 불상의 소문을 듣고 광철에게 불상을

찾아오라 지시합니다.

여러 골동품점을 다니며 자신이 불상을 가지고

있다는 소문을 내던 동구는 불상을 탐내는

광철과 마주하게 되고 거래요청(협박)을 당하자

동구는 기지를 발휘하여 도망쳐 나와 불상을 빼앗길

뻔했지만 혜리(박세완)의 도움으로 빠져나옵니다.

그 후,광철은 진회장 몰래 불상을 중국 바이어에게

팔아치울 계획으로 동구와 만나지만 중국 바이어와

함께 나타난 세희에 의해 저지됩니다.

세희는 중국바이어에게 가짜라고 거짓말을 했고

동구에겐 우리문화재를 지켜야했다고 둘러대며

자신에게 팔 것을 제시하고 명함을 건넵니다.

세희는 자신을 찾아온 동구를 데리고 호텔 카지노에

함께 가서 천만원짜리 칩으로 2억을 건네며 불상과의

거래를 마칩니다.

하지만, 동구는 2억의 칩을 받는 즉시 카지노게임으로

올인하고 한방에 다 잃게 되죠.

그 모습을 지켜보던 세희는 무모한 동구를 맘에

들어하고 함께 일하자고 제의합니다.

무슨 일인지를 물어보는 동구에게 차키를 내어주고

차안에는 고구려벽화의 사진이 들어있었죠.

동구는 벽화도굴의 성공률을 높이고자 지금은 손을 턴 벽화도굴 전문가 존스박사(조우진)를 찾아갑니다.

다행히 금액으로 쇼부를 본 존스박사는 동구와 함께

하게되죠.

그리하여 그들은 고구려벽화 도굴을 위해 접근이 쉬운

중국지안으로 원정을 떠나게됩니다.

어떤 고분에 벽화가 있는지 알 수 없는 상태였지만

땅은 거짓말을 안한다며 맛을 보면 알수있다는 동구의

능력;으로 벽화가 있는 고분을 찾는데 성공합니다.

"맛을 보면 알죠. 땅은 거짓말을 안하거든요.

썩은 시체맛"

존스박사의 능력을 발취하여 벽화의 한조각한조각

떼내는데 성공하지만, 이들을 안내해줬던 교포 가이드

는 총으로 둘을 위협하며 벽화를 빼돌리려합니다.

동구의 입담과 몸싸움 끝에 가이드를 제압한 둘은

가이드에게 걸려온 전화를 통해 광철이 지시한 일임을

알게되고 무사히 한국에 도착하죠.

동구,존스박사는 세회,광철,진회장을 만나 거래를

시작하는데 동구는 진회장에게 여유롭게 배짱을

부리며 악수를 하는데 그의 손목에 있는 상처를

확인합니다.

어릴 적 동구는 아버지와 함께 사주를 받아 땅굴에

가게되었는데 땅굴은 크기가 작았고 어린 동구만이

들어갈 수 있었죠.

그리하여 어린 동구가 땅굴에 들어가 빼내오지만

사주한 사람의 배신으로 아버지가 죽임을 당하고

산채로 땅에 묻히게 된 것입니다.

(인트로에 만기가 땅을 파서 어린 동구를 구해

아들처럼 키웠던 것)

이 때 어린 동구에게 쵸코파이 하나를 던저주었었는데

이 때문에 물건을 훔치면 그 자리에 쵸코파이 봉지를

남기는 듯합니다.

존스박사는 벽화도굴거래 후 멋지게 차 한대를 뽑았네요.

 

동구는 강남에 있는 선릉안 조선판 엑스칼리버 전어도

가 숨겨져있다는 말을 세희에게 귀뜸하여 만난 진회장

에게 선릉에 전어도가있다는 물증을 보이며 도굴계획

을 알립니다.

이에 진회장은 동구를 데리고 자신의 최첨단 보안

시스템이 장착된 금고를 보여줍니다.

(금고앞의 사람 자동인식되어 상길의 핸드폰으로

사진 전송, 홍채인식,지문인식)

이 금고 안에서 동구는 자신이 어릴적 땅굴에서

가지고 나왔던 백자기를 발견하죠.

진회장은 동구가 자신에게 고의로 접근한 것을

눈치채고 총구를 들이밀며 전어도를 가져오라 합니다.

세희는 동구에게 작업사무실을 마련해주고

함께 와인을 마시다 급 키스를 하게되죠.

이윽고 동구는 땅굴파기 전문가인 삽다리(임원희)를

섭외하고 선릉주변 카페, 룸싸롱을 강제인수해 그 곳

에서 밤에 몰래 땅을 파고 선릉석실을 뚫기

위한 방법을 모색합니다.

하지만, 큰 돌이 막고 있는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하여

폭파해야만 하는 상황이 옵니다.

결국 기한을 맞추기 위해 지상과 지하에서 동시에

폭탄을 터트리기로 하는데, 하필 지상에서 개가 폭발

물쪽으로 가는 것을 보고 동구가 개를 안아 구합니다.

이 모습이 CCTV에 고스란히 담기게 되고, 폭발 전에

개를 구하는 동구의 모습에서 오반장은 의구심이 듭니다.

한편, 동구는 오반장을 만나고 있는 사진때문에

광철에 의해 공격당해 끌어와 죽을 고비를 맞이하지만

광철이 진회장의 행동을 다른이들에게 퍼트리고 다닌다는 오반장의 음성이 담긴 녹음본을 들려주었고

윤세희가 진회장에게 광철이 불상을 중국바이어에게

몰래 팔려했다는 사실을 전하면서 동구는 목숨을 건지

지만 전어도를 얻지 못하면 광철,동구 모두 죽은 목숨

이였죠.

선릉가까이에 다다르지만 야간순찰에 의해 전동드릴

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 다다르자 비가 오는 날에

작업을 마무리 하기로 합니다.

한편, 세희는 진회장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 금고

마지막 열쇠를 스마트폰 3D활영하여 복제하죠.

그리고 이전에 진회장의 지시로 광철에 의해 죽임을

당한 줄 알았던 금고기술자를 몰래 살려내었었고

그에게 진회장 금고를 열 수 있는 홍체정보를 받고

비행기티켓을 건넵니다.

드디어 비가 오는 날.

선릉까지 땅굴을 파는데 성공하지만 배수로가 낮아

땅굴은 물이 들어차고 실패하게되고 기어나온 동구

에게 진회장은 총구를 들이밀죠.

동구는 마지막 방법이 있다며 선릉보존팀으로 위장

하여 지상을 통해 자연스럽게 들어가 복원을 위해

배치된 중장비를 이용해 선릉을 파기 시작합니다.

드디어 관을 끌어낸 동구가 진상길회장에게 직접

내려와 전설을 마주하라고 말을 하자 진회장이

내려가 관뚜껑을 열어보는데 관 안은 텅 비어있었죠.

이에 진회장이 동구에게 총구를 들이밀자 동구는

과거 자신의 죽은 아버지와 자신의 이야기를 하게됩니다.

그시각 세희는 진회장의 옆에서 급히 빠져나와

홍채,지문인식과 복제해둔 열쇠를 이용해 금고에

진입하지만 금고안은 이미 텅비어있었습니다.

사실, 동구는 진회장이 조선판 엑스칼리버에

정신이 팔린 사이 금고,선릉 두갈래로 땅을 팠고

금고안의 문화재들을 빼돌린 것이였죠.

이 사실을 알게된 진회장은 동구의 어깨를 총으로

쏘고 동구는 말을 이어갑니다.

"어차피 보너스로 산 인생. 여기서 죽을 생각이였어!

당신이랑 같이!"

그 때, 땅굴에 유일한 길인 사다리가 위로 올라가졌죠.

"당신도 곧 알게될꺼야

무덤에 갇히는게 어떤 기분인지"

땅굴에 흙이 떨어지자 위를 향해 마구 총을 쏴대던

진회장을 제압한 동구는 크레인을 타고 유유히

위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자신이 당했던 것처럼 진회장에게 초코파이를

던지며 매장시키죠.

다음날, 진회장 금고안에 있던 문화재들을 가득 실은

화물차 3대가 문화재철 앞에 세워져 있습니다.

사실, 동구가 오반장을 만났었던 이유는 문화재를

넘기는 조건으로 상철을 위협할 녹음을 받아낸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동구가 진회장의 금고에 갔을 적 드론을 몰래

두어 혜리에게 조종하도록 시켰고, 드론으로 레이저

보안장치를 해지한 직후 바닥을 뚫어 금고를 턴 것이였습니다.

문화재를 모두 돌려주어 남는 것이 없다고 생각한

삽다리와 존스박사에게 동구,만기,혜리는

현찰이 가득 들은 상자를 보여주죠.

(금고에 문화재만 있던 것이 아니였음)

그리고 장마로 지연되었던 선릉복원작업이 시작되고

아사직전의 진회장이 발견되어 병원으로 이송되고

관에 들어가있던 것때문에 조사를 받게됩니다.

이후, 동구는 문화재를 돌려준 일을 세희가 행한

것임으로 언론에 거짓으로 흘렸죠.

세희는 인터뷰를 통해 최근에서야 진회장이 불법적인

루트로 문화재들을 들여온것을 알게되었고 이제서야

밝히게되어 유감이며, 처벌은 달게 받겠다고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빠져나오게되죠.

인터뷰를 마치고 나온 세희에게 동구의 전화가 오고

어디에 있냐는 세희의 말에 동구는 일본으로 간다고

말합니다.

동구는 일본 강점기 때 조선 땅의 문화재가 전시되어

있는 일본 박물관에서 문화재를 도로 되찾아 오려하고

세희에게 오려면 오라고 말하며 영화 <도굴>이

끝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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