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판타지영화

레벨16 결말포함 줄거리 / 감금된채 길러진 소녀들

by 포ㅇ| 2020.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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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6

Level 16, 2018

/ 감금된채 길러진 소녀들.. / 

 


 

SF ㅣ 캐나다 ㅣ 104분

감독 데니시카 에스텔하지


 

 

여기 있는 소녀들은 어느 건물에서 단한번도 나가지 못한채 정해져있는 계획표대로 질서있게 행동합니다.

각자의 약통을 들고가 카메라앞에서 얼굴에 청결하게 씻어야합니다.

그러다 소피아가 약통을 떨어트리고 눈이 안좋은 소녀는 약통을 못찾고 미미안은 자신의 차례임에도 달려가

소피아의 약통을 주어주는데 그 바람에 자신의 차례에 카메라앞에서 씻지를 못하고 경보음이 울리면서

유니폼을 입은 남자들이 비비안을 끌고갑니다.

비비안은 누군가 자초지종을 말해주길 바라며 소녀의 이름들을 불렀지만 소녀들은 벽을 보고 선채

끌려가는 소녀를 무시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소녀들은 순결한 소녀들의 미덕과 교양 수업을 듣습니다.

기계적으로 티비화면에 나오는 수업내용을 똑같이 답하며 정해진 시간에 맞는 행동들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단계별로 총 16단계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마지막 단계인 16단계를 이수하게되면

이곳에서 나가서 새로운 가족들은 만나게 될 것이라고 하죠.

비비안을 포함한 세명의 소녀들이 호명에 의해 16층에 가게됩니다.

16층에서 비비안은 예전에 약통을 주어줬지만 자신을 외면했었던 소피아를 만나지만

가볍게 무시합니다.

16층에서도 정해진 시간에 비타민을 카메라 앞에서 순서대로 복용합니다.

소피아는 화장실에 홀로 있는 비비안에게 다가가 미안했었다고 말하지만

비비안은 누구에게도 자신이 불결했었다고 말하지 말라고 합니다.

후원자들이 곧 새롭게 입양할 딸을 뽑으러 올꺼라며 어떻게 하면 상류사회의 딸인 것처럼

옷을 입을 수 있을지.. 배워야 한다고 하죠.

그러면서 그레이스의 이름을 대며 허리띠에 그레이스라고 자수가 박힌 새하얀 드레스를 줍니다.

그런데 그레이스는 이게 무슨 글자냐고 물어봅니다..

16단계동안 수업을 열심히 했었을텐데 자기이름도 못읽습니다..;;

그런 그레이스에게 브렉슬 선생님은 친절히 알려줍니다.

그리고 모두의 드레스가 있으니 오늘 밤 자기전에 침대옆에 걸어두라고 합니다.

내일은 특별히 보상으로 하루종일 이 드레스를 입을 수있으며 잘때도 입을 수 있다고 하자

소녀들은 미소를 지으며 좋아들합니다.

하지만 소피아의 얼굴은 어둡습니다.

그렇게 밤이되고 소녀들은 하얗고 이쁜 드레스를 보며 입양되면 여기서 나갈 수 있고

이쁜 옷을 입을 수 있을꺼라며 희망에 찬 목소리로 대화를 나누게되죠.

다음날, 소피아는 청소담당을 바꾸며 비비안과 단둘이 있을시간을 만듭니다.

"내 말 좀 들어줘! "

"난 규칙을 따를 거야 그리고 나는 곧 선택되어서 "

"비타민을 먹지마 식사시간에 비타민을 절대 먹지마 먹은 척 연기를.."

그리고 식사시간 전 비타민을 차례대로 먹는 시간이 오게되고

비비안은 소피아의 말대로 먹은 척을 하고 변기에 약을 흘려보냅니다.

그리고 모두가 잠든 밤..

비비안은 에이바를 부르지만 그녀를 포함한 모두가 못일어난다며 소피아가 비비안에게 말합니다.

"비타민 때문이야 깊은 잠에 빠지게하지만약 문이 열리면 깊은 잠에 빠진척해 "

누군가 오는 소리가 나자 소피아는 자신의 침대로 갔고 둘은 깊은 잠에 빠진척합니다.

문이 열리고 브렉슬선생님과 다른남자들이 들어옵니다.

브렉슬이 가르키는 소녀들을 어깨에 메고 어떤 장소에 와 눕히죠.

그리고 브렉슬은 고위층 부부와 함께 들어와 소녀들을 소개합니다.

그런데 부부의 대화나 브렉슬의 말이나 아이를 입양하러왔다고 하기엔 뭔가 수상합니다.

옵션을 추가한다느니 흥정을 한다느니.. 뭔가 매우 이상하죠

그리고 비비안을 들어 원래 자고있던 침대에 눕히더니 다른 소녀를 데려갑니다.

비비안은 우릴 입양하는게 아닌 사려고 온거 같다며 소피아에게 말하고

소피아는 탈출하자고 하지만 밖에 공기는 오염되어 있다며 나가는 것을 꺼려하는 비비안..

하지만 비비안은 문을 열고 복도를 살핍니다.

그리고 빠져나가려 문을 열려하지만 문은 굳게 잠겨있습니다.

누군가의 인기척에 비비안은 침대에 돌아와 자는척을 하죠.

아까 데려갔었던 소녀를 다시 제자리에 두고 가는 남자.

유일한 기회였는데 문이 잠겼다며 슬퍼하는 소피아..

다음날 비비안은 소피아에게 비타민을 언제부터 안먹은거냐고 물어보죠

소피아는이미 13단계때부터 비타민을 안먹었습니다.

상급반만을 관리하는 미로박사.

소녀들을 순서대로 불러 진찰을 하기 시작합니다.

지금 층마다 전염병이 돌고 있으며 백신을 주사합니다.

그러면서 버진과 여드름이 났었는지를 묻습니다.

비비안은 자신의 등에 수면욕창이 있다며 보여줍니다.

"흰약은 잠들게 하는데 파란약은 완전히 기절시키잖아 이전에는 파란약을 먹은 적이 없어"

"파티 드레스를 입은 적도 없잖아 후원자들이 이전엔 찾아온적이 없어서야

13단계부터 기다렸지만 그들은 나갈 때 문을 꼭 잠궈"

소피아는 다른애들한테 알리자 했지만 비비안은 안된다고 강력하게 말합니다.

그리고 소피아는 경비원 중 하나가 소녀들이 잘때 몰래 만지고 간다고 하죠.

하지만, 소녀들중 하나가 비비안을 신고합니다.

브렉슬은 비비안을 데려가 시험이라말하며 철창안에 가둡니다.

소피아는 소녀를 만지고 있는 경비원뒤를 공격하고 출입카드를 손에 얻습니다.

그리고 비비안에게 달려가 카드로 비비안을 꺼내려고 하는 찰나

경보음이 울립니다.

소피아는 자신의 옷에 피까지 튀었기에 비비안을 꺼내주지 못하고 도망치게되죠.

다음날 비비안은 철창에서 꺼내지고 브렉슬은 소녀들을 모아서 어젯밤일에 대해 말합니다.

"너희들 반 친구 하나가 끔찍한 짓을 햇어 걔가 훔쳐간 중요한 물건을 되찾아야해

그녀를 잡았지만 이미 갖고 있지 않았어. 분명히 너희들 중 누군가에게 줬을거야

누구라도 이 반역적 행동을 도운게 발각되면 여기에서 쫒겨나게 될거야

하지만 지금 자수하면 순결한 소녀라는 것을 증명할 수가 있어

여성의 미덕을 갖췄다는 사실도 이건 앞으로 나설 마지막 기회야

앞으로 나와 그럼 보상을 받을거야"

하지만 앞으로 나오는 소녀는 없습니다.

미로박사는 훔쳐간 물건을 찾을때까지 하루 한명씩 처벌을 받을꺼라 하죠.

그리고 브렉슬은 약먹는시간에 직접 소녀들에게 흰 약을 먹입니다.

어쩔수 없이 약을 먹은 비비안은 잠들지 않기 위해 애씁니다.

그리고소피아가 어딘가에 숨겼을 출입카드를 찾기 시작하죠.

마침내 출입카드를 찾아내 문을 열려고 했으나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절망감에 빠져있던 비비안은 이내 문 경첩에 박혀있는 나사를 카드로 풀어나가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복도로 나온 비비안은 미로박사의 방으로 향하고 미로박사 방에 앉아있었던

브렉슬은 비비안에게 와서 앉으라합니다.

비비안은 소피아의 위치를 묻습니다.

소피아는 아래층에 무사히 있다며 누구도 다치게 하고싶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이나 내일 이곳을 자신은 떠날거라말하고

그전에 비비안에게 약을 주사하려했지만 비비안에게 역으로 당합니다.

그리고 계단을 나가 문에 있는 창으로 그렇게 그리워했던 달을 쳐다보는데

마지막문을 남겨두고 비비안은 고민을 합니다.

결국 소피아를 구하러 내려가고

갇혀있는 소피아를 찾아 같이 나가던중

이름이 적혀 붙어있는 수상한 물체를 발견하고

그 글자가 박사가 데려간 리타라는 걸 알게됩니다

그리고 지퍼를 열어 들쳐보는데,, 리타는 얼굴이며 몸의 피부가 전부 벗겨진 모습으로 죽어있었습니다.

이를 본 소녀들은 놀라고 경보가 울리기전에 빨리 나가자고 합니다.

하지만 소피아는 다른 소녀들도 위험하다며 같이 데리고 나가야한다고 말합니다.

소피아는 다른 소녀들을 도우러 가겠다고 혼자 갑니다.

비비안은 그저 문앞에서 기다리죠.

소피아는 수업중인 다른반 소녀들에게 가서 브렉슬 선생님이 자신을 보냈다며

다른 소녀들을 깨우기 시작합니다.

문앞에서 혼자 기다리고 있던 비비안은 다른층으로 들어가는 경비원 몰래 들어가

살펴보던 중 이 학교.. 아니 기관의 정체를 확실히 알게됩니다.

 

 

한편, 소피아는 소녀들에게 자신의 말을 믿어줄것을 바라지만

다들 그런 소피아를 이상하게 생각할 뿐이였습니다.

여긴 학교도 감옥도 아닌 농장이라고 말하는 비비안,

하지만 비비안의 말도 쉽게 믿질 않았습니다.

브렉슬을 끌고와 사실대로 털어놓으라고 윽박지르지만 협조하지 않다가

이내 자신은 어쩔수가 없었다며 너무 늦었다고 합니다.

알고보니 브렉슬도 후원자 중 하나로 소녀의 피부를 받았던 것입니다.

소녀들은 브렉슬을 철창에 가둬두고 비비안에게 했던것처럼 똑같이 말해주죠

그리고 계단을 통해 밖으로 나가는데 경보음이 울리죠

소녀들은 신속하게 나가게되는데 경비원이 소피아를 잡으면서 몸싸움이 일어나고

경비원은 건물아래로 추락합니다.

뒤쫒아 오는 경비원을 피해 소피아와 비비안은 창고같은 곳에 숨어 문을 걸어잠굽니다.

그리고 조그만 창을 통해 박사가 아이들을 설득하려고 대화를 시도하지만

이미 피부가 벗겨져 죽은 리타의 시신을 본 소녀들은 박사의 말에 저항하게되죠.

"내 가치는 얼마였어요? 대체 이게얼마였어요"

"인생의 16년을 그 얼굴에 투자했다"

비비안은 메스를 꺼내들어 자신의 얼굴을 여기저기 긋습니다.

아마 박사를 향한 자신이 할수있는 복수였겠죠

다음날 밝이 밝아오고 소녀들이 있는 창고에 경찰들이 들어옵니다.

이렇게 구출되는 둘은 환하게 빛나는 태양을 보며 눈물을 흘립니다.


포이 Think...

이 영화는 SF라고 하지만 미스터리물에 가깝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보고 있자니 우리나라 영화중 '경성학교-사라진소녀들'이 많이 생각나더라구요.

일단, 소녀들을 키운 후 피부를 팔고있었다라는 소재가 참으로 독특하고 신선해요.

그리고 리타라는 소녀의 시신이 나오는 장면이 제일 잔인했네요..

피부가 벗겨져 빨간근육이 적나라하게 클로즈업되는 장면이였거든요..

킬링타임으로 훌륭하게 볼 수 있는 영화라고 할수있겠네요 ㅋ

 

 

♥와 댓글은 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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