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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판타지영화

승리호 전체줄거리 결말 (2020) 시도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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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호

SPACE SWEEPERS, 2020

SF | 한국

감독 : 조성희

출연 : 송중기(태호), 김태리(장선장), 진선규(타이거 박), 유해진(업동이), 리처드 아미티지

 

 

2092년, 지구는 병들고 우주 위성궤도에 인류의 새로운 보금자리인 UTS가 만들어졌다.

돈 되는 일이라면, 뭐든 하는 조종사 ‘태호’(송중기)

과거, 우주 해적단을 이끌었던 ‘장선장’(김태리)

갱단 두목이었지만 이제는 기관사가 된 ‘타이거 박’(진선규)

평생 이루고 싶은 꿈을 가진 작살잡이 로봇 ‘업동이’(유해진).

이들은 우주쓰레기를 주워 돈을 버는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다.

 

“오지 마! 쳐다보지도 말고, 숨도 조심해서 쉬어. 엉겨 붙을 생각하지 마!”

어느날, 사고 우주정을 수거한 ‘승리호’는 그 안에 숨어있던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다.

돈이 절실한 선원들은 ‘도로시’를 거액의 돈과 맞바꾸기 위한 위험한 거래를 계획하는데…

 

“비켜라, 이 무능한 것들아. 저건 내 거다!”

 

 

우리나라 최초 스페이스영화 그리고 훌륭한 주연배우의 출연으로 인해 엄청난 관심을 가졌었던 승리호가 영화관 개봉이 아닌 넷플릭스 확정이 되었습니다.

이미 기다려오셨던 분들은 어느정도 보셨으리라 생각이 되어지네요.

동명 의 다음 웹툰 원작인 승리호는 영화관에서 봤더라면 더 좋았을것이라 생각되어집니다.

기대감이 컸던 탓일까... 기대한것만큼 재미지지는 않았지만 오랜만에 한국영화 즐기며 봤네요. 배우진들의 연기력이 좋았기에 한번 보시라고 권해드리곤 싶습니다!

'2092년 숲이 사라지고 사막이 늘어갔다.

태양빛이 가려지고 토양이 산성화되며

식물들이 자취를 감추었다.

우주개발기업 UTS는 병든 지구를 피해

위성 궤도에 인류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어냈다.'

2092년,

지구는 심각한 사막화로 변했고

일부 선택받은 상류층만이 지구 위성 궤도에

만들어진 새로운 보금자리 UST 안에서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숲을 즐기며

행복하게 살아가게됩니다.

하지만, 우주에는 아직 쓰레기들이 많았고

돈을 벌기위해 위험을 무릎쓰고

우주쓰레기를 청소하는 청소선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일진 사나운 날이 있는데

바로 '승리호'를 만난 날이죠.

(쓰레기를 스틸하는 일이 많아

욕을 많이 먹음)

'승리호'에는

과거 우주해적단을 이끌었던

장선장(김태리)과

갱단두목이였지만 승리호의 기관사가 된

타이거 박(진선규)

인간의 피부를 이식하는 꿈을 가진 로봇

업동이(유해진)

그리고 돈만 벌면 무엇이든 하며..

잃어버린 딸(양녀)을 찾는

김태호(송중기) 이 네명의 선원이 있습니다.

다른 청소호들이 먼저 찾은 쓰레기를

스틸해서 많은 돈을 벌지만

승리호의 수리와 벌금으로 다 들어가니

늘 빈곤하기만 합니다.

(거기다 곗돈까지 날립니다.)

 

 

어느날 이들이 수집한 폐우주선 속에서

한 소녀가 발견됩니다.

이 소녀는 도로시(박예린)라는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이죠.

처음 이들은 단순히 미아라고만

생각하지만 곧 정체를 알게되어

'블랙여우단'이란 테러범들에게

돈을 받고 되팔고자 합니다.

블랙여우단과 교신을 하여 약속장소를

잡은 승리호의 선원들은

수중에 들어올 돈을 생각하며

기쁨을 나눕니다.

테러집단인 블랙여우단 강현우에게

거액의 돈과 도로시를 교환하려던 찰나

가방안에 도로시가 없어지고

주위 모든사람이 알아보게됩니다.

하지만, UTS에서 이들의 거래를

눈치채고 병력을 세워두었고

도로시를 포함한 이들을 공격합니다.

이에 승리호 선원들은 돈과 도로시를

교환하지 못한 채 돌아오고말죠.

도로시의 한국이름은 꽃님이였고

승리호 선원들은 어린 꽃님이의 모습에

무장해제되기도 합니다.

무뚝뚝하고 냉정하기만 했던

태호조차도 말이죠.

승리호의 말라비틀어져있던 토마토나무에

도로시의 손이 닿자 잎이 무성해지고

싱싱한 토마토가 열립니다.

이를 발견한 태호는 토마토를 1달러에

팔게됩니다.

업동이는 도로시의 화장을 해주기도

하는데 이 때 도로시에게 태호의 과거를

말해주기도 합니다.

"근데 태호삼촌은 옛날에도 무서웠어?"

"에이~ 무서운 사람 아냐

가난하고 뻔뻔하고 못되먹은 사람이지

김태호. 그 인간도 참 기구해"

과거 20살의 김태호는 어릴적

소년병으로 자라왔으며

UTS 군인으로 불법이민자들을 살상하는

일을 서슴없이 하던 중 죽은 엄마 품의

갓난 아기를 보게되었던 것입니다.

"그 때 눈앞에서 애기를 처음 본거야

하늘에서 온 천사 같았다나

규정상으로는 지구로 바로 내려보내야 되는데

그때는 김태호 끝빨이 쎄던 때였거든

점점 보내기가 싫어지고 그냥 그렇게 아빠가

되버린거지 겨우 20살때"

하지만, 걸음마를 뗀 여자 아이

순이는 갓난 아기때 외부 큰 충격으로

청신경이 손상되어 듣고 말하는데

어려움을 겪게되었습니다.

태호는 자신때문에 청신경

손상된 순이때문에

그 뒤로 사람들을 해칠 수 없게 되버렸죠.

결국, UTS 기동대장이였던

태호는 파면을 당합니다.

"시키는 대로 안하다가 기동대에서

쫓겨난거야. 가진거 다 뺏기고 한순간에

제일 꼭대기에서 완전 바닥으로 떨어진거지"

그렇게 집도없이 일년을 떠돌다보니 태호는

완전히 망가져버리고 한눈을 판 사이에

충돌된 쓰레기 때문에 아수라장이 되버리고

순이와 떨어지게 됩니다.

수색요청을 하려했지만 UTS시민 박탈자였던

태호는 현금으로 19만달러를 지불해야했기에

억척스럽게 돈을 벌려고 한것이였죠.

강현우와 드디어 수신이 되어지고

거래를 앞둔 상황에서 꽃님이(도로시)가

납치되는 사건이 벌어지지만

찾아내 데려오고 납치범들을 잡기까지합니다.

납치범들은 블랙여우단.

이 때 장선장은 꽃님이가 로봇이 아닌

사람임을 말합니다.

"세상에 똥을 싸는 로봇은 없어

꽃님이는 사람이야."

업동이 - "난 알고 있었는데~"

타이거 박 - "어쩐지 꽃님이 너무 귀엽다 했어 "

"강꽃님.

화성테라포밍 비밀연구소 나노봇 과학자

강현우의 딸"

사실 블랙여우단은 테러집단이 아닌

환경단체였고 기동대에 의해 많은 인원이

살해되었다고 합니다.

블랙여우단은 그동안

화성개발을 추적해 왔으며, 뭔가 이상함을

느끼게됩니다.

도로시는 뇌신경이 파괴되는

이름 모를 병을 가지고 태어났고

강현우 박사는 최후의 수단으로

정교하게 프로그래밍이 된 나노봇을

도로시에게 주사하게되는데

나노봇들이 뇌신경을 메꾸고

도로시가 일어나 걷게되는 기적을

만들게 한 것이죠.

그런데, 그 후 더 놀라운 것은

도로시가 다른 나노봇들에게 메시지를

주고받는 다는 것이였습니다.

바로 죽어가는 나무에 꽃을 피우게 한 것이죠.

강박사는 아직 그 이유에 대해서

알아내지 못했지만 도로시가 지구를 되살릴

유일한 희망이라 생각하게됩니다.

하지만, UTS의 설리반이 도로시를 가로채

화성에 투입시켜 지지부진하던 화성개발을

완성시켰던 것입니다.

설리반이 주장하던 '화성의 슈퍼플랜트'

'희망없는 지구'는 다 거짓말이였죠.

도로시가 있다면 희망이 없는 지구도

되살릴 수 있었지만 설리반은 이 사실을

숨기고 지구를 파괴할 계획을 세웠던 것입니다.

설리반의 계획대로 지구가 파괴된다면

예상 사망자는 30억명 이상인거죠.

블랙여우단과 함께 있던 중

UTS 기동대가 들이닥치고

간신히 태호는 꽃님이를 데리고 나오지만

기동대원에게 들키고 맙니다.

하지만 장선장과 업동이,타이거박의

도움으로 승리호와 함께 탈출합니다.

그리고 블랙여우단과 강현우 박사를

다시 만나게 되죠.

드디어 꽃님이는 아빠를 만나고

그동안 승리호 선원들이 자신에게

따뜻하게 해주었던 일들을

아빠에게 말합니다.

하지만, 장선장이 EMP지뢰를

발견하고 서둘러 시동을 걸지만

UTS기동대에 의해 진압 당하고

꽃님이를 뺏기게 됩니다.

이 때, 무참히 살해당하는

블랙여우단과.. 강현우박사..

설리반은 태호에게 사백만을 주며

자신의 계획대로 꽃님이를

지구 공장과 함께

폭파할 것이라 말합니다.

태호는 잃어버린 딸을 구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그가 준 돈을 손에 쥘 수 밖에 없었죠.

설리반은 공장과함께 지구가 멸망하는 것을

승리호에게 보여준 뒤 그들을

죽일 계획을 세웁니다.

태호는 자신의 분량만큼 돈을 챙기고

타이거박은 꽃님이 판 돈을 나눌 수 없다며

작은 싸움이 벌어지지만

태호는 순이를 찾기위해 40만을 들고

떠납니다.

(40만이면 24시간내에

순이를 찾을 수 있다합니다.)

수색하는 동안 앉아서 기다리던 태호는

순이의 공책을 보다가 마음을 달리 먹고

승리호로 돌아갑니다.

승리호로 복귀한 태호와 선원들은

꽃님이를 구하기위해 공장으로 향하죠.

공장에 도착한 선원들은 묶어있는

꽃님이를 찾아냅니다.

"나가도 소용없어.

폭탄이 터지면 반경 5,000km 안

크립톤 파동 방출

파동 범위 안 나노봇들 작동 중지

꽃님이는.. 목숨은 건져도 다시 아플거야

지구복구고 뭐고 다 물건너 가는거야"

기폭장치가 내부에 있어 프로그램에

손대는 즉시 터지게 되어 있었습니다.

무조건 폭탄은 터지고 지구로 낙하하게

된다는 것이였죠.

설상가상 이들을 방해하려는 기동대원이

나타나고 타이거박의 대 활약으로

해치우는데 성공합니다.

그리고 비상무전을 통해

다른 청소호의 사람들에게 상황을 알리고

함께 싸울 것을 말하죠.

청소부들의 도움으로 무인공격기가

파괴되어지고

승리호에 비상무전이 켜져있었던 터라

설리반이 했던 말들이 고스란히 담겨

UTS에 살고있는 사람들에게까지

전파매체를 통해 알려지게됩니다.

이 때, 설리반이 도로시는 자신의

것이라며 나타납니다.

실은, 승리호 선원들은 공장에 꽃님이를

남겨두고 무조건 폭발하는 폭탄을 들고

안전한 반경까지 전속력으로

달린것이였습니다.

승리호를 따라온 설리반과 함께

선원들은 죽음을 당하나 싶었지만

꽃님이가 나노봇을 조종하여

승리호와 선원들을 감싸서 살리게됩니다.

승리호 선원들은 영웅이 되고

곗돈을 들고 튄 돼지아빠란 인물도

잡습니다.

업동이는 그렇게 염원하던 피부이식에

성공해서 예쁜 여자가 되었고 (김향기)

태호는 꽃님이의 도움을 받아 아직 궤도를

이탈하지 않았던 순이의 영혼과 잠시

만나 작별인사를 하게됩니다.

이렇게 꽃님,태호,장선장,타이거 박은

한 가족이 되었고 꽃님이는 가끔씩

지구로 가서 나무를 돌보았습니다.

승리호 선원들은 여전히 쓰레기를

수집해 돈을 벌었지만

장선장은 술을 끓고 타이거박은

문신들을 싹 지웠으며

태호는 새신발을 많이 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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