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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스릴러

백설공주 살인사건 줄거리 결말 (2014) 이것은 현대판 마녀사냥! 거짓을 압도하는 가짜뉴스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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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살인사건

白ゆき姫殺人事件, The Snow White Murder Case, 2014

미스터리,서스펜스 | 일본 | 126분 | 2015.02.12 개봉

감독 : 나카무라 요시히로

출연 : 이노우에 마오(시로노 미키), 아야노 고(아카호시 유지),나나오(미키 노리코), 카네코 노부아키(시노야마 사토시

사건, 사고를 추적하는 TV 프로그램의 계약직 조연출이자 열혈 트위터리안인 ‘유지’(아야노 고).

대중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새로운 소재를 찾던 중 ‘백설공주’ 비누 회사에 근무하는 미모의 여직원이 숲 속에서 칼에 잔인하게 찔린 뒤 불에 타 살해된 사건을 알게 된다.

흥미로운 화제거리가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유지’는 피해 여성의 동료들을 인터뷰하기 시작하고, 사건 이후 갑자기 사라진 같은 회사 동료 ‘미키’(이노우에 마오)가 유력한 용의자로 의심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유지’는 ‘미키’를 범인으로 지목하는 정황과 인터뷰 내용을 자극적으로 편집한 방송을 내보내고, 그의 취재 내용은 순식간에 화제로 떠오르며 온라인을 달구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의문의 한 시청자로부터 “당신의 방송은 모두 거짓말이다”라는 항의 편지가 도착하는데…

 

 

(하단에 내용요약이 있습니다)

시구레 계곡에서 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됩니다.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피해자 노리코는

수차례 칼에 열곳이상 찔린 뒤

불에 태워진 상태였다고 합니다.

 

방송국 계약직 조연출인 유지는

동창인 여자 리사코에게서

한 통의 전화를 받게됩니다.

시구레 계곡 피해자 노리코가

리사코와 같은 회사였기 때문에

리사코 역시 경찰조사를 받았다는 것이죠.

리사코와 노리코가 함께 다닌 회사에서

큰 인기를 얻고있는 제품은

<백설공주 비누>였습니다.

당신 피부도 백설공주처럼~ 백설공주 비누

노리코는 미인이였으며, 리사코의 사수였는데

리사코의 잘못까지 보듬어주고 밥,선물도

사주었다고 합니다.

노리코의 사망추정일엔 송별회가 있었고

1차끝난 뒤에 그녀는 먼저 돌아갔다 하죠.

피해자의 이름과 사진이 언론에 공개되고

사람들은 백설공주비누 회사 직원인 것과

얼굴이 이쁜것을 특징으로 삼아

일명 '백설공주 살인사건'이라 말하게됩니다.

유지는 이 사건이 자신이 한 건 해내는데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리사코를 시작으로 취재촬영을 시작합니다.

노리코의 직장동료들은 하나같이

예쁘고 착한데다가 능력있는 노리코를

살해한 범인으로 시로노 미키를 지목합니다.

시로노 미키는 특징이 전혀 없는 지극히 평범한

여직원이였고, 노리코와 동기로서 비교대상이

되면서 많은 차별을 당했다고 하죠.

게다가 개인적으로는 시노야마 계장과 미키가

사귀는 사이였지만 헤어지게 되었다고합니다.

예쁜 노리코에게 뺏긴것이나 다름없다는 것이죠.

노리코 사망추정일날

미키의 파트너였던 직원의 송별회였고

1차를 마친 뒤 노리코와 그뒤를 이어 미키가

먼저 돌아갔다고 합니다.

"우리회사 거래처 직원이

노리코 선배가 차에 타는 걸 봤대"

그 후 미키는 엄마가 위독하다는

전화만 남기고 잠적한 상태입니다.

유지는 노리코의 직장동료 에미를

만나 인터뷰를 이어갑니다.

시노야마계장과 미키의 도시락반찬이

몇 일 같은 것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하루는 노리코가 가장 아끼는 오천엔 가량의

펜이 없어지는 일이 발생했는데

그 때 미키가 노리코를 보며 미소짓는 것을

보았다고 하죠.

에미는 미키가 볼펜을 훔쳤고 노리코를

죽인 것도 미키라고 생각합니다.

시노야마 계장 말에 의하면 미키와

사귄일이 없으며, 회사 업무로 바쁘던 중

미키가 일방적으로 도시락을 만들어

준것 이라 합니다.

시노야마는 도시락값을 주려했지만

미키가 받지 않았고, 휴일 조차

집 우편함에 도시락을 놓고 간

미키가 무서워져 미키에게 여자친구인

노리코가 생겼으니 도시락은 안싸줘도 된다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노리코와는 3개월 사귀었다 헤어졌다고 하네요.

동료 후미아키는

금요일 밤 9시,

여행가방을 안고 미친듯이 역으로 뛰어가는

미키를 보았다고 합니다.

사건 현장인 시구레 계곡에 방문까지한

유지는 리사코의 언급대로

범행시간이 빠듯하지만 길에 익숙하다면

미키가 용의자일 것이란 결론을 내리고

취재영상을 편집하여 미키를 S라는 가명으로

그녀가 범인임을 방송에 내보내게 됩니다.

방송 이후 <백설공주 살인사건>이라 불리우며

사람들의 주목을 더 받게되던 중

유지는 트위터 매니아였기에 조금씩

미키의 신상에 대한 힌트를 남겼고

신상이 완전히 털리게 됩니다.

그리고 미키의 대학동창인 미노리가

항의편지를 보내게되죠.

그녀의 말론 미키는

빨강머리 앤을 즐겨 읽었으며

음식을 잘했기에

기숙사에 늦게 들어오는 친구들에게

반찬을 만들어 사물함에 넣어주던

친구가 용의자일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작년 겨울 미키와 만났을 때

시노야마 계장을 본 적이 있는데

미키가 그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곤 도시락으로 3일정도

입맛을 공략하라는 조언을 해주었으며

사귀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입맛을 공략해봐! 3일정도!

제가 그렇게 조언했죠.

시노야마는 즐거이 도시락을 받았더군요.

소고기와 가지를 좋아하고

열빙어와 토마토를 싫어한다고도 했었죠.

그것도 했다고 했습니다..

셋째,넷째 발가락 사이를 핥아주는 걸

좋아한다고 그런 얘기까지 할 정도였습니다.

이게 거짓말일 수 있나요?"

유지는 미키의 동창 두명을

더 취재하게되는데

미노리의 말과는 달리

그녀가 범죄를 저지를 것 같은 인상이였고

저주를 내리기 까지 했다는 것입니다.

미키가 중학교때 별명이

'저주의 시로노'였다고 합니다.

어느날은 축구부 남학생 한명이

청소시간에 걸레로 장난을 치다가

미키의 머리를 맞추는 굴욕을 주었는데

일주일 뒤 그 남학생이 교통사고로

다리가 부러졌고 선수생활을

접게되었다는 이야기도하죠.

(미키가 저주를 내렸다는 소문...)

그리고 고향주민은

신령을 모셔놨던 곳에 14년전에

불이 났었는데 방화를 한 것이

미키의 짓이였으며 초등학교때

주술의식을 하다가 불이 났다는

소문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미키의 절친이였던 유코는

학교에서 집단 따돌림을 당하는

자신을 유일하게 지켜준 친구가

미키였다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유코는 미키와 함께

사당에서 잡지에 적힌 주술의식을 행했고

화재사건이 벌어나 동네 어른들이

유코와 미키를 만나지 못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주술의식-자신을 괴롭히는 사람의 이름을

적은 종이인형에 핀을 찌르고 불태우는것.

이렇게 하면 괴롭히던 친구는 순수한 마음을

되찾고 따뜻하게 다가온다는 것)

유지는 미키의 부모님까지 만나게되는데

미키와 말과 달리 어머니는 위독하지 않았고

미키는 착하고 듬직하며, 사춘기가 없었던

딸이라.. 그런짓을 할 아이가 아니라 말하죠.

유지는 미키의 고향에서 취재한

촬영본을 방송에 내보내게됩니다.

허나, 미키에 대한 긍정적인 내용은

편집하고 미키를 의심하는 내용에

대해서만 내보낸 것이죠.

(사당에 종이인형 주술방법이 노리코살인과

똑같다는 내용과 부모님이 딸에 대한 좋은 말은

편집하고 무릎을 꿇고 딸을 용서해 달라는 부분만 내보냄)

게다가 전문가들은

살해당시 어린시절의 기억이 떠올라서

그럴 수 있다며, 그녀가 범인으로 몰고갑니다.

 

그 시각, 미키는 한 모텔에서 방송을

울면서 보고 있었고

자신에 대해 글을 쓰게됩니다.

' 나가사와, 그곳이 제 고향입니다.

초등학교 때 단짝은 다니무라 유코

동네에서 제일 예뻤습니다.

친구들이 괴롭혔기 때문에 늘 표정이

어두웠습니다.

아카네가 발단이었습니다.

누군가의 그 한 마디가 모든 것을 바꿨습니다.

아카네도 귀엽게 생긴 아이였습니다.

친구를 밟고 서려고 하지 않았다면

있는 그대로도 칭찬을 받았을 텐데..

그런 부분이 노리코와 똑같았습니다.'

사실, 중학교 때 축구부 남학생이 청소시간

걸레로 장난치다 미키의 머리에 맞춰서

미키가 "용서안해!" 라고 했던 일도

실은 미키가 좋아하는 빨강머리앤의

앤과 길버트처럼 그 사건을 계기로

서로를 의식하게된 것처럼

남학생을 내심 좋아했던 미키가

사과하러 매일 자신에게 찾아올 것을

예상한 결과였는데 친구들이 오해를

한 것이였습니다.

"앤과 길버트.

앤은 쉽게 길버트를 용서하지 않았어요

그렇게 그때부터 서로를 의식하게 됐어요

괜찮다고 하지 않는 한 그는 매일 내게 와서

말을 걸어 줄겁니다"

허나, 이 사실을 남학생에게 밝히려던 날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 것이였죠.

소식을 들은 미키는 병문안을 가서

용서한다고 말하는 행복한 상상을

하며 미소를 지었고 그 미소를 보고

친구들이 오해를 한 것입니다.

'행복한 공상에 빠져있는 동안

저는 미소를 짓고 있었을 겁니다.'

사실 죽은 노리코는 여우끼를 가진 여자였습니다.

자신이 돋보이기 위해 남을 깔고

남이 가진 것은 다 뺏으려고 했죠.

미키가 회사 선배에게 옷을 잘 입는다고 칭찬했던 옷을

다음날 노리코가 입고 오기도 합니다.

'제 눈에는 우연으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마야마선배는 다신 그 옷을 입지 않았습니다.

노리코가 저를 의식하게 된건

그날부터 였을 겁니다.'

회사 야유회날 회사남직원이

자고있던 노리코의 외모를 칭찬했고

미키에게 묻자 미키는

초등학교때 친구인 유코가 더 예쁘다고

대답했는데 이 말을 노리코가

자지않고 듣고 있었던 겁니다.

그리고 시노야마 계장에게

도시락을 만들어 줬을 때

시노야마의 말과 달리 맛있다고 했으며

연인관계로 발전했지만 예쁘게 생긴

노리코의 마음을 얻기위해 미키를 찼지만

결국 잘 풀리진 않았죠.

미키는 허전하고 공허한 마음을 달래고자

세리자와 브라더스라는 바이올린 트리오의

음악을 들으며 위안을 삼았습니다.

하지만, 노리코가 이를 알게되어

값비싼 세리자와 기념품 펜을 들고와

자랑을 하기도 했죠.

'시노야마에게 차이고도

제가 잘 지내는 듯이 보여서 거슬렸던 겁니다.'

미키는 세리자와 팬클럽사이트에 들어갔다가

세리자와 멤버 중 마사야와 노리코가 사귄다는

글을 보게됩니다.

노리코의 아빠친구분이 음반회사분이라

거기서 알게되었으며, 시노야마와는 사귈생각도

없었다는 그녀의 말을 듣게되죠.

그 후, 사건 전날

노리코의 세리자와 볼펜이 없어지는

일이 발생합니다.

노리코는 미키를 남몰래 살짝 불러내는데

미키는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말하자

노리코는 이미 다른사람의 짓인 걸

알고있다고 하면서 말을 이어갔죠.

"내일 도쿄 공연 있잖아?

세리자와 브라더스.

공연 보기 힘든 팀이라 꼭 가고 싶은데

나한테 한 장 있어!

감기 기운때문에 못 갈 거같아서

나 대신 가려나 물어보려고

맨 앞줄이야"

미키는 고맙다며 인사를 했고

도쿄에 가기위해 밤 9시 10분 차도 알아봤지만

노리코는 다음날 감기기운도 나아져서

자신이 가겠다며 미키를 가지고 놉니다.

미키는 노리코에게 농락당하고도 가깟으로

참고 있었는데, 리사코가 나타나 자신에게

털어놓으라고 했었던 것입니다.

리사코는 노리코에게 잠이오는 감기약을

먹이고 잠이들었을때 표를 빼돌려서

공연을 가라고 부추기게되죠.

"못하겠어.."

"원래 선배님이 가는 거였잖아요~

그러지 마세요. 왜 맨날 참아요"

미키는 세리자와 공연만은 놓치지 싶지 않아

형상시와 달리 그 계획을 받아들이게됩니다.

리사코는 노리코에게 잠이오는 감기약을

건네주고, 미키는 송별회때 먼저 돌아가는

노리코를 역까지 데려다준다며 차에 태웁니다.

리사코의 계획대로 미키는

잠이든 노리코를 차안에 둔채

역 근처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도쿄행 열차를 타기위해 급히

뛰게된 것입니다.

그렇게 미키는 세리자와 공연장에

도착하였고 공연장으로 걸어가는

마사야의 옆쪽에서 계단을 내려가다가

그만 옆에 관객이 밀치는 통에

마사야가 계단 밑으로 굴러 떨어졌고

그만 손목을 다치게됩니다.

그 후, 죄책감에 도망치듯 잠적했으나

자고일어나니 노리코의 사망소식과

자신이 범인으로 몰려있는 것을

알게되죠.

SNS를 통해 자신에게 욕을 하는 사람들의

글을 보며 미키는 자살을 결심합니다.

허나, 그 찰나 진범이 잡혔다는

뉴스속보가 나옵니다.

진범은 리사코 였고

평소 리사코는 회사제품을 훔쳐

절도 혐의로 체포되었다가

조사도중 살인에 대해

털어놓았다는 것입니다.

리사코는 사수인 노리코가 남들이 보기엔

잘 대해주는 척하며 자신을 깔아뭉개자

엄청난 적개심을 갖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리사코는 회사의 물건이 없어지고

직원들이 호들갑 떠는 모습을 보며

스트레스를 풀었는데 이를 노리코가

알고있는 것 같자 불안해져 살해를

결심하게됩니다.

범행을 준비하면서 자신이 용의선상에

오르는 것을 막기위해 미키를 용의자로

만들려고 함정을 꾸몄던 것입니다.

리사코는 칼로 열 곳이상 찔렀지만 성에 차지않자

야유회 때 쓴 착화제가 미키 차에 있다는 것을

알고 노리코의 시신을 불에 태웠던거죠.

그리고 수사에 혼선을 주기위해

유지에게 연락해 미키를 범인으로 몰아갔습니다.

조사 중 리사코에게 범행동기를 묻자

그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잘리면 안되니까요"

리사코는 자리를 잃을까봐 두려웠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노리코에게 열등감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할 수 있겠지만..

리사코는 4년제 국립대 출신이고

노리코는 전문대 출신이였기에 열등감을

느꼈다면 리사코가 아닌 노리코였을 꺼라는

직장상사의 말도 있습니다.

어쩌면 몇년 후, 리사코가 노리코의 상사가

됐을 수도 있었겠죠..

미키는 고향집 장례때문에 오게됩니다.

여러가지일로 힘들어 울고있는 미키에게

저멀리 유코의 불빛이 보이죠.

(어린시절, 밤 창가에서 촛불을 키고

촛불앞을 가렸다가 떼면서 서로에게

위로의 신호를 주었었음)

유코의 신호를 본 미키는

바로 촛불신호를 보냅니다.

'온 세상이 등을 돌려도

난 네편이야.

네 기억과 네가 힘들 때

속으로 상상했던 것들은

아무도 뺏을 수 없어'

리사코의 음모에 휘말려 미키를 범인으로 몰았던

유지는 본인신상도 털려 전국적인 비난을

받고 방송국에서도 쫓겨나게됩니다.

 

 

계곡에서 수차례 칼에 찔린 뒤 불에 탄 노리코의 시신이 발견된다.

방송국 조연출 유지는 동창이였던 리사코를 통해 이 사건을 알게되고 리사코를 시작으로 취재인터뷰촬영을 하게된다.

리사코는 노리코의 살해범으로 그녀의 동기인 미키를 지목하였고

유지는 리사코의 말대로 미키를 용의자로 두고 취재를 이어간다.

직장동료들의 말에 의하면 노리코는 예쁘고 착하고 능력있는 여직원이였고, 미키는 딱히 특징이 없는 평범한 여직원으로 노리코에게 열등감을 갖고 있었을 것이라고 한다.

유지는 취재촬영본을 편집하여 방송에 내보내고, '백설공주 비누'를 판매하는 회사 직원의 살인사건이라 모두들 '백설공주 살인사건'이라 불리우며 유명세를 타게된다.

(유지는 그저 사건의 진상은 관심이 없으며 다른 방송국보다 먼저 사건을 보도하고 자극적인 말로 시청자를 끌어들일 생각 뿐이다.)

검증없는 자극적인 내용으로 동료인 미키를 S씨라 가명을 붙여 범인으로 몰았지만, SNS로 인해 미키의 신상정보가 털리게된다.

이 방송을 보게된 미키의 대학동창은 그녀는 착하고 배려심이 깊어 그런짓을 저지를리 없다고 항의 편지를 방송국에 보내게된다.

유지는 미키의 고향으로 찾아가 다음 방송을 내보낼 영상촬영을 한다.

또 다시 방송이 나가는데, 그녀에 대한 좋은 말은 다 컷되고 안좋은 쪽으로 연결해 그녀가 범인임을 보도해버린다.

그리고 그 방송을 본 미키는 자살을 결심한다.

사실, 진범은 리사코였다.

리사코는 자신의 사수인 노리코가 남들이 볼때에 잘 대해주는 척하며 자신을 깔아뭉개자 적개심이 들었고, 이를 회사 제품,노리코의 물건을 훔치며 다른 직원들이 호들갑떠는 모습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풀었다.

하지만, 제품을 훔치는것을 노리코가 알게되었고 회사에서 짤릴까봐 그녀를 죽이기로 결심.

마침 공연티켓을 미키에게 노리코가 양도했다가 다시 뺏어왔다는 사실을 이용하기로 하고 미키를 꼬신다.

(미키가 거슬렸던 노리코가 평소 미키를 농락 해왔음-사실 노리코는 인성쓰레기)

리사코가 노리코에게 잠이오는 약을 건넴 → 회사 송별회 끝나고 돌아가는 노리코를 미키가 차로 데려다준다고 접근 → 미키는 차안에서 잠이든 노리코의 가방에서 공연티켓을 가지고 공연장으로 감→리사코가 노리코가 잠이든 차를 계곡으로 데려가서 죽임→리사코가 방송국 조연출인 유지에게 미키를 범인으로 몰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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