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스릴러

킬러와이프 줄거리 결말 (2020) 넷플릭스영화 / 반전의 반전?

by 포ㅇ| 2021.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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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와이프

Mrs. Serial Killer

스릴러/범죄/드라마 ㅣ 인도 ㅣ 107분 ㅣ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 시리쉬 쿤데르

출연 : 재클린 페르난데스, 마노즈 바즈빠이, 모히트 라이나

남편이 연쇄 살인의 누명을 썼다.

무죄를 입증할 방법은 하나뿐.

남편이 감옥에 있는 동안, 또 다른 사건이 벌어져야한다.

잔인한 범인의 수법을 재연하는 치밀한 계획.

오늘, 아내가 살인을 한다.

<스포,결말을 빨리 알고싶으신 분들은

하단 내용요약을 참고해주세요>

"이 이야기는 곧 끝날 것같아

우리 예상대로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할 일은 해야만 하니까

내 말 이해하지?"

빨간 원피스를 입은 여자는

바닥에 철푸덕앉은 채

혼잣말을 중얼거리고 있습니다.

"누구랑 얘기하는거야

이 정신병자야"

바로 옆에는 사지가 묶여있는

여자가 보이죠.

묶여있는 여자는

자신이 불리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거침없는 말을 내뱉습니다.

고문하지말고 죽이라는 여자에 말에

빨간드레스 입은 여자는 묶여있는 여자를 향해

메스로 그어버리면서 영화 <킬러 와이프>가

시작됩니다.

따뜻한 성격의 산부인과 의사 조이와

임신중인 그의 아내 쇼나는 비록 몸을

떨어져있지만 화상전화를 나누며

알콩달콩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쇼나의 옛애인 임란 경위가

한밤 중 그녀의 집을 찾았고

쇼나는 자신은 이미 결혼한 몸이니

빨리 가라고 말했지만 임란은

그녀의 남편의 DNA가 있을 법한

물건을 몰래 챙기다가 들킵니다.

다음날

임란 경위는 조이의 사유지인 한 오래된

저택으로 사람들을 모았고

저택 마당 비밀지하공간에서

사람의 시체가 잔인하게 매달려있는 것을

발견하게됩니다.

또한, 마당에서 그동안 마을에서 사라졌었던

여자들의 시신 5구가 나옵니다.

공항으로 막 입국한 조이는

체포를 당하게됩니다.

쇼나는 조이의 면회를 가고

조이는 뭔가 오해가 있다면

곧 풀릴꺼라고 말하죠.

쇼나 또한 남편 조이의 결백을

믿고 있었지만

모든 변호사들은 그의 변호를

맡으려하지 않았습니다.

조이는 예전에 환자였었던

라스토기 라는 변호사를 찾아볼 것을

부탁하죠.

남편의 컴퓨터의 연락처를 토대로

라스토기를 찾아가는데

그는 심장마비 후 집에서 요양중으로

화상앱을 통해 변호를 하게됩니다.

임란 경위가 전날 쏘나의 집에

찾아가 남편의 DNA가 담긴

담배꽁초와 머리카락을 가지고

증거조작을 했고 보석 절차없이

구속되어 재판을 받게 되버립니다.

피해자들은 전부 미혼의 임산부였고

살해당하기 전 낙태를 당했고

그 태아가 트로피처럼 전시되어 있었기에

산부인과 의사가 아니면 힘들다는

의견과 모든 증거들이 조이를 향하도록

법적 요건에 딱 들어맞아 있었습니다.

쏘나는 옛애인 임란이 자신에게 복수하기

위해 조이에게 누명을 쓴거란 확신을

가지고 있었지만 증거가 없었기에

라스토기 변호사를 찾아가 방법을

알려달라고 부탁합니다.

"우리가 해야할 건..

살인범이 아직 잡히지 않은 걸

입증하는 거예요."

"어떻게요?"

"다시 살인이 벌어져야죠

잊어요. 없던 걸로 치죠

당신과 맞지 않아요."

피해자의 유가족들은 수감자들에게

사주하여 조이를 죽이라고 했고

조이는 목숨은 건졌으나

상태가 좋진 않아보입니다.

쏘나는 수감자들에게 공격까지 받은

조이의 모습을 보곤 결심합니다.

그의 결백을 밝힐 수만 있다면

뭐든 하겠다고 말이죠.


쏘나는 연쇄살인마의 수법을 재연하기

위해 위험한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다른 산부인과의 진료예약 서류를 통해

몰래 세명의 임산부를 알게되었고

리조트관계자를 위장해 범행을 위한

미혼임산부를 찾게됩니다.

"안녕하세요. 허니문 리조트입니다.

결혼하신 분들 대상으로 무료 숙박 이벤트

진행 중이예요.

실례지만 결혼기념일이 언제이신가요?"

미혼 임산부는 쏘나의 학생이였습니다.

쏘나는 남편의 병원에서 '클로로폼'을

가져오는데, 그녀의 가정부가 이 병을

쓰러트리게되어 몰래 물을 채워넣게됩니다.

그날 밤, 쏘나는 남성의 차림을 한채

미혼 임산부 아누슈카의 뒤를 쫓았고

클로로폼이 묻은 손수건으로 그녀를

기절시켰다고 생각했으나..

물과 섞인 클로로폼 덕에 그녀는

바로 정신을 차렸고 하칠 태권도 사범

이었기에 반대로 쏘나가 그녀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죠.

그렇게 산속 꽃밭까지 도망가고

그녀가 천식이 있음을 기억해내

꽃을 따서 꽃가루를 날려 어찌어찌

그녀를 납치하는데 성공합니다.

경찰서에는 다시 실종자가 발생했다는

한 통의 전화를 받게되고 실종여성의

집으로 출동해 조사를 시작합니다.

쏘나는 남편의 병원 지하 밀실 침대에

팔과 다리를 묶고 눈을 가린 미혼 임산부에게

다가가 미리 녹음한 변조한 목소리를 틀어

자신이 여자임을 숨깁니다.

그 후, 쏘나는 남편의 수술영상을 보며

중절수술을 결심하지만 제발 아이를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모습에 마음이 약해졌고

수술실을 나와 다시 녹음을 합니다.

널 보내줄게 대신 조건이 있어

나에 대해서 모두한테 얘기해.

그 감옥에 있는 사기꾼이

내 명성에 누를 끼쳤어"

하지만, 쇼나가 자리를 비운사이

아누슈카는 힘겹게 뻗은 손으로

메스를 잡았고 자신을 묶은

끈을 푸는데 성공합니다.

침대 위 .. 끈으로 ㅗ.. 메시지를 남긴

아누슈카는 쏘나의 뒤쪽에 숨어있다가

몸을 날려 공격했고, 그만 쏘나의 얼굴을

보게됩니다.

"선생님?

여기서 뭐하세요?"

"널.. 구하러 왔어"

"살인범은요?"

"계단으로 내려가는 걸 보고

몰래 들어온거야"

쏘나는 범인이 아닌 척하며

위기를 넘기나 했지만 살인범에게서

맡았던 향수냄새가 동일하단 사실과

쏘나가 떨어트린 핸드폰에 녹음파일로

그녀는 쏘나가 연쇄 살인범임을

알게되어 공격하고 몸싸움을 하게되는데

바닥에 떨어져있던 마취제로

여자를 잠재우는데 성공합니다.

영화는 처음 시작한 장면이 나옵니다.

마을사람들은 임란 경위를 찾아가

더이상 믿지 못하겠다며

조이가 살인범이 맞긴 하냐는 식으로

따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던중 연쇄 살인범이라 주장하는

사람에게 전화가 걸려오고

경위를 포함한 사람들은 조이의

사유지에 다시한번 찾아갑니다.

지하 비밀밀실에는

실종된 아누슈카의 머리가 없지만

훼손되어 걸려있는 시신과 병에 담긴 태아가

있었습니다.

쏘나는 여유있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법정에 들어갔고, 재판시작을 기다리며

핸드폰 게임을 합니다.

변호인은 보석허가를 재판장에게

요청하고 신청 허가가 떨어집니다.

쏘나는 기뻐하며 조이에게 달려가

안깁니다.

풀려난 조이를 데리고 쏘나는

병원 지하실에 갑니다.

"원래는 이 애 시체가

발견되야 했어"

"무슨 짓을 한 거야? 대체..

이해가 안돼"

"당신 무죄를 입증하려면

이 방법밖에 없었어..

근데 할 수 없었어..난 정말.."

"아직 죽은게 아니라면..

그건 누구 시체였어?"

"찾는 사람이 없던 무연고자랑

태아야. 병원에서 구했지

대학 실험때 시체 제공받던 곳 있잖아

거기다 화장하고 문신을 그려서

그 여자애처럼 보이게 했어

미안해"

"쏘나 내 사랑..

이런 일을 겪에 해서 정말 미안해"

쏘나는 자신의 얼굴을 본 아누슈카를

어떻게 해야할지 조이에게 울먹거리며

말을 했죠.

그시각 임란 경위는 술집에서 한잔 하고있는데

술을 더 달라고 하니 술집 주인은 더이상

술을 줄수없다하고

다른 사람들은 죄없는 덕망깊은 의사를

살인범으로 몬 임란 경위를 에워싸고

구타하기 시작합니다.

쏘나부부가 병원을 떠난 후

미혼 임산부 아누슈카의 남자친구 시드가

병원에 몰래 들어갔고 그녀를 발견하죠.

끈을 풀려는데 휘파람을 불며

누군가가 오는 소리에 급하게 시드는

숨어 구조요청 메시지를 보냅니다.

잠에서 깬 쏘나는 사라진 조이에게

전화를 해보지만 받질 않고

급히 차를 몰고 병원 지하실로 갑니다.

수술복을 입은 조이가 그녀를 반기죠..

쏘나는 애써 침착하게 남편에게

뭐하는 건지 물었죠.

"중절수술.

더럽기 짝이 없으니까! 내 생모처럼"

"누군지 알지도 못하잖아

만나본 적도 없으면서"

"난 다 알아. 다들 똑같아.

망할 걸레들.

결혼도 안 했으면서 애나 배고 말이야

죄 없는 아이를 지우거나 낳자마자 버려버리지

다른 변태가 입양해서 괴롭히게 말이야!"

"불행을 겪었다는 건 알겠어

그렇다고 남을 처벌할 권리는 없어"

쏘나는 수술대의 메스가 눈에 보였고

메스를 향해 달렸지만

조이에 의해 저지되고 맙니다.

이 때, 쏘나의 손등을 메스로 찍어버리죠.

이름을 부르며 고통에 몸부림치는

쏘나에게 조이는,..

자신의 이름은 미리툰조라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에게 한통의 전화가 걸려오는데

전화의 주인공은 변호사인 라스토기였고..

그 또한 남편과 한패였습니다.

책상 위 손바닥에 메스가 박힌채로

다른 손마저 묶이게 된 쏘나를 뒤로한 채

남편은 아누슈카의 옷을 자르는데

뒤쪽 캐비넷에 숨은 시드의 소리를 듣게되고

몸싸움이 벌어지지만 이내 의자에 묶이게됩니다.

그 시각 마을사람들에게 폭행을 당한 임란은

시드의 메시지를 보고 서둘러 병원으로 향하죠.

남편은 중절수술을 시작하려던 차

메스가 쏘나의 손에 박혀있음을 인지하고

다른 수술실로 가서 메스를 구하러가고

그 때 지하실에 임란이 도착합니다.

그런데 임란 뒤로 남편이 나타나 먼저 공격하고

총을 뺏기게됩니다.

남편은 임란의 떨어진 지갑에 들은 사진을

보며 말하죠.

"아프린? 그게 네 누나였나?"

쏘나는 자신이 임란을 배신하고

조이와 결혼해 임란이 복수하고자

조이를 증거조작해 감옥에 가둔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사실은 임란의 친누나 살해범이 조이임을

알게되었지만 증거가 없어서 조작을 한것이였죠.

임란은 쏘나와 결혼을 약속했지만

친누나가 살해당했다는 소식을

듣게되고 수사를 시작했고

누나가 최근 산부인과 의사 조이를 만났다는

사실에 찾아갔고 뒷통수를 가격당해

2년간 혼수상태에 빠져있다가 깨어나

조이가 정착한 마을에 부임해온것입니다.

조이가 중절수술을 하려고 할때

임란은 쏘나의 손에 박힌 메스를 빼내

손의 묶은 끈을 자르고 조이를 공격합니다.

그러나 임란을 눕히고 뛰쳐나온 조이가

아누슈카를 메스로 공격하려했고

그 순간 쏘나는 자신의 몸으로 막아섭니다.

그리고 쏘나의 배를 메스로 찌른순간

임란 또한 조이의 어깨를 메스로 찔렀죠.

조이는 자신의 아기를 잃은 사실에

당황하고..

쏘나는 아버지의 죗값을 당신아이가 치뤘다고

말합니다.

아누슈카는 무사했고 쏘나는 유산을 하게되죠.

그리고 쏘나와 임란의 사랑이 돈독해지는 가운데..

죽은줄로만 알았던 조이가 심폐소생술로

살아있음을 알게되지만 이미 그는 변호사의

도움으로 병원 밖으로 빠져나간 뒤였습니다.

 

한 마을 덕망높은 산부인과 의사 조이와 임신중인 그의 아내 쏘나가 나온다.

임란 형사는 쏘나의 옛애인이다.

그런데 이 마을엔 미혼 임산부 6명이 연달아 실종되는 일이 발생하고

임란 형사는 증거를 조작하여 조이를 살인범으로 만들어버린다.

(조이의 사유지 마당에서 실종여성의 시신과 여성의 뱃속에서 꺼낸 태아 발견)

쏘나는 자신을 배신하고 조이와 결혼한 자신에게 복수하고자 임란이 증거를 조작한것이라고 생각한다.

쏘나는 남편의 결백을 믿었고 남편이 알려준 변호사를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변호사는 모든 증거가 조이를 향하는 이 불리한 상황에서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선 동일범의 새로운 살인이 일어나는 수밖에 없다고 얘기한다.

쏘나는 남편을 위해서 큰 결심을 하고 미혼임산부 아누슈카를 납치한다.

그러나, 차마 그녀를 죽일 수 없었던 쏘나는 무연고자 시신과 태아를 구해 아누슈카처럼 꾸며 놓고 경찰에 제보한다.

조이의 사유지 마당 밀실지하실에서 아누슈카와 태아가 발견되고 조이는 풀려난다.

쏘나는 조이에게 그동안의 일을 털어놓았다.

그리고 아누슈카의 남자친구 시드가 병원을 몰래 침입하여 그녀를 발견하지만 누군가의 인기척에 캐비넷에 숨어 임란에게 구조요청메시지를 전송한다.

그날 밤, 잠에서 깬 쏘나는 남편 조이가 옆에 없음을 알게되고 병원 지하실을 찾았다.

연쇄살인범은 조이가 맞았다. 심이어 이름까지 조이가 아니였음.

그리고 변호사는 그와 한패임을 알게된 쏘나는 경악 한다.

임란은 쏘나에게 복수하고자 증거조작을 한것이 아니다.

친누나를 살해한 조이를 따라 이 마을로 부임했고, 그를 잡을 증거가 없어 조작해 감옥에 넣으려 한것이다.

시드에게 문자를 받은 임란이 나타나 조이와 몸싸움을 하는데 그 과정에서 탈출하려던 아누슈카에게 메스로 공격하는 조이를 막고자 쏘나가 몸을 날렸고 이 때문에 유산한다.

조이는 임란에게 메스로 찔리고, 그대로 그들은 병원에 실려간다.

쏘나는 유산했지만 오해가 풀린 옛사랑 임란과 꽁냥거리던 중 조이가 심폐소생술로 죽지않고 살았으며 도망간 사실을 알고 경악하며 영화가 끝난다.

 

최근 <종사2-귀왕의 강림>을 보고 난뒤라 <킬러와이프>의 평을 보고 기대없이 시청했습니다. <킬러와이프>는 인도영화로 범죄,스릴러영화입니다.

기대없이 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본 영화중에선 재밌게 봤네요.

루즈하지않아서 집중있게 볼 수 있었고, 중간중간 코믹적인 부분들도 엿볼 수 있습니다.

반전에 반전?이라고 말할 순 있는데! <어스>처럼 그런 엄청난 반전은 아니고.. 그냥 즐길 수 있는? 예상할 수 있는 반전이랄까요~

아! 그리고 시체가 나오는 장면은 꽤 잔인합니다.

근데 포스터에선 여주가 별로였는데, 스크린에선 꽤 매력있고 예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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