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스테이 얼라이브 결말포함 줄거리 / 게임에서 죽은모습 그대로 죽는다

by 포ㅇ| 2020.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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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 얼라이브

Stay Alive, 2006​

게임에서 죽는 모습 그대로 현실에서 죽는다?!


공포,스릴러 ㅣ 미국 ㅣ 100분

감독 윌리엄 브렌트 벨

출연 존 포스터(허치 맥닐),사마이어 암스트롱(아비게일),프랭키 무니즈(스윙크 실베니아), 웬델 피어스(티보독 형사),지미 심슨(피노스 밴텀), 마일로 벤티밀리아(루미스 크로리),마리아 캘리니나(카운티스), 소피아 부시(옥토버 밴텀)


 

 

 

 

 

아직 출시되지 않은 공포게임 '스테이얼라이브'를 하던 루미스는 게임안에서 죽은 후 친구

허치에게 전화를 합니다.

자신이 하던 스테이얼라이브에 대한 게임이야기를 하던 루미스는 허치에게 지금 자신의 집으로 와서 해볼 것을 권유하지만 허치는 주말에 간다고하며 전화를 끊습니다.

그 날밤, 알수없는 공포감에 악몽까지 꾼 루미스는 잠에서 깨어나는데 집에 전기가 나간것을 보고

방에서 나와 살펴보는데 꿈이 아닌 현실임에도 게임에 나왔던 공포캐릭터의 환영을 보게되죠.

인기척에 집안을 살펴보다 알수없는 그림자가 다가옵니다.

함께 게임을 하던 친구들의 방을 여는데 친구들이 잔인하게 죽어있었습니다.

그리고 루미스 또한 게임에서 죽었던 그 모습으로 죽습니다.

 

 

 

 

허치는 직장에서 상사,동료와 이야기를 하던중 루미스가 죽었다는 전화를 받게됩니다.

루미스의 장례식에 찾아간 허치는 루미스의 동생으로부터 루미스의 가방을 건네받게되죠.

그리고 그의 지인이였던 아비게일을 만나게됩니다.

 

허치는 친구들과 함께 루미스의 유품을 보며 추억에 잠기는데 가방안에는 루미스가 죽기 전

했다는 미출시 스테이얼라이브 게임씨디가 있었습니다.

허치는 내키지 않았지만.. 친구들은 이 게임은 루미스를 기억하는 일이기에 다같이 모여

그를 생각하며 게임을 하자고 제안하고 얼마후 친구들을 모아 게임을 시작하게되죠.

여기에는 루미스의 지인 아비게일과 허치의 직장 상사 밀러도 참여를 하게되었습니다.

 

 

 

 

게임의 인트로 부분이 시작되고 화면은 스킵도 되지않은채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한 친구가 저 기도문을 소리내어 읽어야하는게 아니냐고 말했고

아직 음성지원기술이 도입이 안되었을텐데라고 생각했지만 다른 방법이 없어서

모두들 소리내어 기도문을 읽기 시작하니 읽은 부분의 글씨가 없어지기 시작하죠.

다들 멋진 인트로와 기술에 연신 감탄을 합니다.

 

 

 

 

 

게임은 그루지 저택의 진실을 밝혀내야하는 스토리로 그러기 위해선 끝까지 살아남으라는

경고를 하죠.

 

단순히 게임이기에 이들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게임을 이어갔습니다.

나타나는 악령들을 죽이면 장미를 하나 주는데 이 장미를 이용해 위급할때 사용하므로써

생명을 연장할 수 있는 아이템이였죠.

 

이 게임에 초상화가 등장하는데 그 초상화에 써있는 이름은 '엘리자베스 바토리' 였습니다.

뱀파이어매니아층들은 아마 아실텐데요.

 

1560년 실존인물로 영어식표기인 엘리자베스 바토리로 알려져 있으나 올바른 표기는 바트호리 에르제베트 입니다.

 
엘리자베스 바토리에대해 살펴보기 🔻

더보기

명문가인 바토리 가문의 딸로 태어났다.

그녀는 젊은시절 조신하고 상당한 미인으로 궁중의 예법을 배워 현모양처에 가가운 이미지였다.

1571년 11세에 5살 연상 나더슈디 가문 장남 나더슈디 페렌츠백작과 약혼을 하고 15세에 결혼을 하였는데 바토리가문이 왕족이였기에 결훈 후에도 바토리라는 성을 그대로 유지했다.

49세에 나이로 남편이 죽자 44세인 그녀는 성의 유일한 주인이 되었고, 잔소리가 심했던 시어머니를 바로 쫒아냈다. 그 뒤 나이를 먹으며 피부가 점점 노화되자 신경질적인 성격이 되었고 어느날 시녀가 그녀의 머리를 빗기다

머리를 당겼다는 이후로 뺨을 때렸는데 끼고 있던 반지에 긁혀 시녀의 피가 그녀의 피부로 떨어졌고 피가 닿았던 부분이 평소보다 좀더 하얗게 보이자 이 후 처녀의 생피가 자신의 노화를 막고 젊음을 되찾게 해주는데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 그녀는 근처 농민들의 딸들의 일자리를 준다는 핑계로 데려다가 피를 짜내기에 이르렀는데

처녀들을 발가벗겨 가시가 박혀있는 철새장에 매달아 가두어 조금이라고 움직이면 가시에 찔려 피가 떨어지도록 한것이다. 에르제베트는 그 밑에서 처녀들의 피로 목욕을 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시체들을 신부를 불러 정식으로 장례를 치뤄주었으나 갈수록 많아 지는 시체에 신부도 의심을 해 이를 거부하자 아무데나 시체들을 버렸다고 한다.

에르제베트가 쓴 일기를 토대로 사망자를 추산하면 총 612명이라고 .....

 

이런 짓을 하다보니 마을 처녀의 씨가 말랐고 성으로 갔던 여자아이들이 돌아오지 않자 주민들은 더이상 성에 딸을 보내지 않게 되었다. 그러자 이제는 마차를 내보내 강제로 여자아이들을 납치해 들였고 그마저도 원하는 양의 피를 얻을 수 없자 귀족의 딸까지 건들였다.

바로 귀족적 소양을 가르친다는 명목으로 성안에 여학교를 설립한것..

 

하지만 잡혔던 처녀중 한명이 극적으로 탈출하면서 외부에 알려졌다.

그후 군대가 투입되어 전원이 검거되었고 성을 수색하던 귀족 지휘관과 군인들은 그 참혹한 행각에 모두 경악을 금치못했다.

연쇄살인범으로 기소되어 1611년에 재판을 받았지만 본인은 귀족이라 출석하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그녀의 집사 및 하녀들은 전원 사형에 처해진 반면 그 시대 법률상 귀족을 사형할 수 없었기에

그녀는 햇빛조차 들어오지않는 탑 꼭대기에 갇혀 감금되었다 (식사를 넣어주는 구멍만 있을뿐)

그후 4년뒤 1614년 54세에 사망했다.

 

엘레자베스 바토리 백작부인의 대한 이야기를 위에 썼는데요 이 영화에 이 백작부인을 소재로

썼기때문에 그녀에 대해 안쓸수가 없었네요..

 

 

다시 영화 이야기로 돌아가서..

허치의 상사인 밀러는 장미를 다 써버린탓에 갑자기 나타난 엘리자베스란 캐릭터에게 죽임을 당하면서

게임오버가 됩니다.

 

밀러는 회사 자신의 방에서 게임을 하던 중이였는데, 저멀리 지나가는 형상을 보게됩니다.

공포감에 사로잡힌 밀러는 서둘러 집으로 향하기위해 사무실을 나섭니다.

그런데 자신의 문이 저절로 열리고 알수없는 존재에 의해 죽임을 당하게되죠.

다음날 출근한 허치는 밀러가 죽은사실을 알게되고, 현장을 조사하던 형사는 어젯밤 친구 4명과함께 게임을 같이 했다는 허치가 의심스럽기만하죠.

한편, 게임을 계속하던 피노스는 죽어있는 밀러의 캐릭터를 발견하는데 이 모습은 실제로 죽은 밀러의 모습과 똑같았고, 루미스와 밀러가 죽은것이 우연이 아닌 게임과 연관되어있다고 말하며

게임을 그만할 것을 친구들에게 말하지만 친구들은 그이 말을 깊이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각자의 일상생활을 하던 어느날.. 각자 이상한 환영들을 보기 시작합니다.

허치는 루미와 밀러의 죽음이 게임과 관련이 있을거라는 생각에 게임속 엘리자베스 캐릭터가 밀러캐릭터를 죽일 때 사용했던 가위에 대해 알아봅니다.

경찰에서도 실제 밀러가 죽었을때 가위같은거에 찔린거 같은데 현장에는 없었다고 했던것도 생각나고 말이죠.

게다가 루미스는 목메달아 죽었는데 게임에서도 그렇게 죽었​고 게임속에서 죽은 모습 그대로

현실에서도 죽는다고 친구들에게 말하자

옥토버 또한 엘리자베스 바토리가 실존인물이며 이들의 죽음이 실제 그녀의 악령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게되죠.

그시각. 피노스는 운전을 하던 중 게임속에서 보았던 악령의 모습을 보게되고 차를 급정차합니다.

그리고 게임속 마녀의 마차가 나타나 그를 죽입니다.

 

 

 

 

허치는 형사에게 게임에서 죽은 모습 그대로 죽은것에 대해 말하지만 코웃음을 칠뿐이고

형사 한명은 그 게임을 보란듯이 해보죠.

하지만 형사는 게임을 아주 못하네요; 금방 게임오버가 되었고

허치와 친구들은 피노스까지 죽자 게임의 진실에 대해 알아보기로 합니다.

한편, 형사는 게임판매점에 들려 스테이 얼라이브 게임에 대해 알아보지만 아직 미출시된 게임이라

아무것도 알아낼 수 없었죠.

그리고 차에 올라탄 형사는 게임에서 처럼 그대로 잔인하게 죽임을 당합니다.

게임에 대해 알아보던 허치는 게임 개발자의 주소를 알아내게 되고

옥토버는 엘리자베스를 죽이는 방법을 알아냅니다.

"데모니움의 망치"라는 책을 읽어봤어.

마녀를 찾으면 심장,목 그리고 머리에 못을 받으면 된대"

그녀의 시체를 찾아 세군데에 못으로 박고 태워야한다는 거였죠.

이들은 게임을 플레이 하지 않으면 괜찮을 줄 알았지만..게임은 스스로 플레이되었

죠. 게임속에서 옥토버가 위험에 처한것을 본 친구들은 옥토버에게 달려가는데

옥토버는 엘리자베스를 만나게됩니다.

 

 

못으로 그녀를 죽여보려하지만 육체가 있는 엘리자베스가 아니였기에 그 방법은 소용없었

고 그녀또한 잔인하게 죽게됩니다.

남은 세사람은 엘리자베스 시신이 있는 탑을 찾아서 없애야한다고 하는데

게임이 스스로 플레이가 되니 한사람은 게임을 해서 살아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윽고 게임 개발자의 집에 도착하고 허치와 아비게일이 이동을 하고 스윙크는 차안에서 게임을

플레이하기로합니다.

그리고 게임을 플레이하던 스윙크는 게임속 집과 개발자의 집이 똑같음을 알게되고

허치에게 전화를 해서 길안내를 해주죠.

아비게일 또한 게임속 공간이 이 집과 동일함을 눈치채고 ..

허치는 스윙크의 도움으로 마녀의 탑을 찾아냅니다.

 

 

 

한편, 비밀의 방을 찾아낸 아비게일은 엘리자베스의 일기장을 발견하는데 갑자기

방안의 불이 꺼집니다.

아비게일의 비명을 들은 허치는 위험에 처한것을 알고 달려가는데

그녀 앞에는 엘리자베스가 있었습니다.

스윙크는 게임속에서 그녀를 구하고자 엘리자베스에게 장미아이템을 던지는데

 

 

 

 

앞에있던 악령이 사라집니다. 허치와 통화중이던 스윙크가 잠시 게임을 중단한 사이

차 문이 닫히면서 멋대로 게임이 플레이 되기 시작합니다.

도저히 자신의 힘으로는 이 위기를 모면하기 어려울것이라는 판단하에 스윙크는

온 힘을 다해 도망치죠.

뒤에 엘리자베스의 마차가 달려오고 장미넝쿨에 몸이 엉켜 빠져나가기 못하는 사이

엘리자베스가 가위를 들고 나타나고 서둘러 차로 돌아온 둘은 게임속에서 죽어있는 스윙크의 캐릭터를 발견하게되죠.

 

허치는 장미와 못을 챙겨 엘리자베스의 시체를 찾는데, 이 대 등장한 마녀의 마차!

 

 

 

 

 

허치는 설마 하는 생각에 장미를 내밀어 보는데 마차가 사라집니다.

실제 장미로도 악령을 쫒을 수 있던 것이였죠.

 

둘은 악령을 피해 도망치다가 아비게일이 갇히게 되자 아비게일은 게임을 끝내야 한다며

허치에게 시체를 혼자 찾기를 바라죠.

허치는 마지막 남은 장미를 그녀에게 주고 엘리자베스 시체를 기여코 찾아냅니다.

 

 

 

 

 

 

그녀의 시체에 목을 박으려는데 그시각 엘리자베스는 아비게일을 매달아 그녀의 피로

목욕을 할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다행히 아비게일이 죽기전 허치가 시체의 못들을 박았습니다.

그런데 엘리자베스의 시체가 일어나 스스로 못들을 뽑아내죠..

 

그녀를 처지하는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은 허치는 생각을 하는데..

자기의 늙은 모습을 보기싫어 거울을 싫어한다는 이야기가 생각이 났습니다.

 

 

 

 

 

 

마침 노트북이 거울의 기능을 하고잇기에 그녀에게 다가가 비춰주죠.

자신의 얼굴을 본 엘리자베스는 비명을 지르며 괴로워하고 허치는 그런 그녀에게 불을 붙히죠

불길을 거새지고 허치는 방에 갇히죠. 근데 그때 죽은 줄 알았던 스윙크가 문을 박하고

들어옵니다. 장미넝쿨에 엉켜잇는 그를 못죽였던 모양입니다.

 

그렇게 엘리자베스를 죽이고 게임을 끝낸 세사람은 무사히 탑에서 나옵니다.

 

 

 

 

 

 

하지만 이들이 생각하지 못한것이 있었으니...

게임전문점에 베타게임이였던 '스테이 얼라이브'가 정식 출시되어 판매를 시작한 것이였죠.

 

 

 

 

 

 

이렇게 <스테이 얼라이브> 영화가 끝이 납니다.

 

포이 Think...

일단 게임속에서 죽는 모습그대로 현실에서도 죽는 다는 소재가 맘에 들었고

특히 엘리자베스 바토리라는 실제인물을 집어 넣음으로써 신선함을 많이 끌어당겼지만

영화를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어 완성도는 다소 떨어질수 있는데요.

그래도 나름 흥미있게 시청하기에 나쁘지 않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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