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목소리들 결말 줄거리 (2020) 악령에 의해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 가족이야기 / 넷플릭스공포영화

by 포ㅇ| 2021.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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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들

공포/스릴러 ㅣ 스페인 ㅣ 97분 ㅣ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 앙헬 고메스 에르난데스

출연 : 로돌포 산초(다니엘), 아나 페르난데스(루스), 라몬 바레아(헤르만), 벨렌 파브라(사라), 네레아 바로스(소피아)

다니엘은 외딴 곳 수영장이 딸린

저택을 얻었으며, 낡은 집은

수리할 곳이 많아보였습니다.

다니엘의 8살 아들 에릭은

새 집에 적응을 못하고 환청에

시달리고 있어 카롤 박사를

집으로 초대해 심리상담을

하게됩니다.

"항상 자다가 깨요"

"누가 널 깨우는데?"

"목소리들이요"

"그 목소리들이 뭐라고 하길래?"

"가끔은 그림을 그리라고 해요"

"에릭. 지금도 그 목소리들이 들려?"

"네"

카롤박사는 계속해서 주거를 옮겨

불안의 원인이 된거 같다며

다니엘부부에게 말한 뒤

차를 타고 돌아가죠.

운전 중 라디오를 켜보는데

이윽고 이상한 소리에 카롤박사는

주파수를 맞추어보고

한편, 에릭은 무언가 급하게

그림을 그리기시작합니다.

그리고 카롤박사는 귀에 파리가

들어가고 눈이 빨갛게 충혈되다가

그대로 나무에 충돌하고

유리창을 뚫고 들어온 나뭇가지에

얼굴이 뚫려 죽고맙니다.

에릭이 그린 그림

욕조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다니엘은 다시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그 남자는 널 미위해'

그 때, 엄마 사라가 들어오고

다니엘은 아빠가 날 정말 미워하냐는

질문을 하게됩니다.

사라는 누가 그런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냐고 물었고

에릭은 무전기를 통해 아빠가

말했다고 말하죠.

그날 밤, 에릭은 무전기안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들과 이상한 형체에

놀라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날 사라는 화가난채

학교에서 에릭을 데려옵니다.

학교에서 에릭이 갑자기 벽장에 숨었고

에릭을 꺼내려는 교장을 물었다는 것이였죠.

사라는 카롤박사를 부른다고 말합니다.

"내일부터 카롤 박사가 매일 올거야"

"박사님은 죽었어요"

"그런 헛소리는 어디서 들었어?"

"목소리가 말해줬어요"

하지만 정말로 카롤박사의

죽음이 진실임을 알게된 부부는

에릭이 어떻게 알았는지 궁금해하고

우연이라고 믿으면서도 충격을 받게됩니다.

그리고 에릭은 다니엘에게

다른 곳으로 이사가면 안되냐는

말을 하지만

다니엘은 집수리를 끝낼 때까지는

팔 수가 없다고 말합니다.

그날 밤,잠에서 깬 다니엘 부부.

사라는 에릭의 방에 가보지만

아들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다니엘은 현관앞에서 아들의 옷가지를

발견하게됩니다.

그리고 소리가 난 수영장쪽으로 가니

에릭은 물에 떠있는 채 죽어있었고

갑작스런 아들의 죽음으로 부부는

넋을 잃고 장례를 치룹니다.

아들을 더욱 생각나게 하는

이 집에서 더이상 견딜 수 없었던

사라는 친정집으로 떠나면서

다니엘에게 같이 갈것을 요구하지만

전재산을 쏟아부은 이 집의

수리를 마무리해야하는지라

거절하게됩니다.

다음날, 사라에게서 전화가옵니다.

"당신 음성 메시지가 너무 이상해서 그래

이상한 목소리와 비명만 들려서

뭔진 모르지만 걱정됐어"

전화를 끊은 다니엘은 자신이 전날 밤

사라에게 보냈던 음성메시지를

노트북에 연결해 잡음을 크게 들어보고

놀라게되죠.

"아빠 도와주세요" 라는 에릭의 음성이

또렷하게 들렸기 때문입니다.

심상치않음을 느낀 다니엘은

'영혼의 목소리'란 책의 저자

헤르만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죠.

헤르만은 딸 루트와 함께

다니엘의 저택에 거주하여

집안 곳곳에 장비를 설치합니다.

설치한 장비를 통해 무언가

이상함을 느낀 루트와 헤르만.

열화상카메라에 찍힌 무언가

그날 밤, 악몽으로 잠을 깬 헤르만은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에 몸을 일으킵니다.

그리고 죽은 아내를 만나게되는데

달콤하게 사랑을 속삭이며

헤르만의 손목을 식칼로 그어버립니다.

그 때, 루트가 헤르만을 발견하고

헤르만이 정신을 차려보니 자신의 손으로

식칼로 손목을 자해하고 있었던 것이였죠.

그 시각 친정에서 잠을 자던 사라는

발신자 표시제한 전화때문에

잠에게 깨어납니다.

"여보세요?"

"엄마, 저예요 에릭"

"누구시죠? 지금 장난해요?"

"엄마, 저 좀 도와주세요

아빠가 데려온 남자가

절 해치려해요"

자신의 방 침대밑에 숨어있다며

빨리 와달라는 말에 사라는 사색이 됩니다.

다음날 아침

루트는 나무에 매달린

많은 고양이들을 발견하게되죠.

그리고 집에 사라가 도착하고

루트는 집을 나섰다가

목소리가 들리는 집에서

왔냐며 잠시 들어오라는 아주머니를

만나게됩니다.

"거기로 돌아가면 안되요

목소리들은 우릴 알아요

그리고 우릴 기만하죠

농간인걸 알아차렸을 땐

이미 돌이킬 수 없어요"

한편, 사라는 아들의 방 침대밑을

확인하다가 울며 방을 나서려는데

갑자기 뒤편에서 장난감 소리가

들려옵니다.

뒤를 돌아보니 죽은 아들 에릭이

바닥에 앉아 놀고 있는 모습이 보였죠.

사라는 놀랐지만 이내 그리운 아들의

이름을 부르며 다가가는데 에릭이

갑자기 침대밑으로 기어들어가버립니다.

침대밑을 들여다보는데 아들의 모습은

보이지않고 의문의 다리만 보이죠.

이 다리는 침대밑으론 몸을 숙이면

보이지만 침대위론 보이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튀어나온 에릭의 모습에 놀라

뒷걸음을 치던 사라는

자신의 뒤에 무언가 있음을 느끼죠.

한편, 헤르만은 집 앞 나무에 걸려져있던

고양이의 의미를 알게됩니다.

"중세 시대 때 자기 영역을 침범한

외부인에게 경고용으로 썼죠"

"누구 영역요?"

"마녀요"

이 때 루트가 집에 들어와 마녀라고

말합니다.

"이 집 말이예요 다니엘

듣자하니 300년 전에

이 곳을 재판소로 썼대요

이곳에서 무고한 여인들을

수십명이나 고문하고 살해했대요."

그 순간, 창문이 깨지고

목을 맨 사라의 모습이 보입니다.

다니엘은 사라의 모습에 절규하고

사라의 귀에선 카롤박사 때처럼

파리가 한마리 나옵니다.

이에 루트는 헤르만에게

이 곳을 당장 떠나야한다고 말하지만

헤르만은 그들이 이곳에 있고

우리에게 뭔갈 말하려한다며

평생 이런 일을 찾아헤맸다고 말하며

집을 떠나지 않으려합니다.

다니엘은 에릭의 방 침대에 앉아있다

무전기에서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와

커튼 너머 아내와 아들의 실루엣을

보게됩니다.

놀란 다니엘은 서서히 다가가고

커튼을 젖히자 아무것도 없었죠.

하지만 갑자기 무언가가

커튼너머에게 다니엘을 덮쳐왔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한편, 장비들을 철수하고있던 루트는

갑자기 켜진 카메라화면을 응시하는데

사라가 창문을 열고 목에 밧줄을 걸어

뛰어내리는 장면이였죠.

또다시 무전기에서 이상한 소리가

흘러나오고 다니엘은 에릭의 방에서

자꾸 목소리가 들린다며 총을 쏴대고

있었습니다.

흥분한 다니엘을 헤르만이

진정시키고 총을 뺏습니다.

"이 곳이 재판소로 쓰였다면

이 곳에서 죽은 사람들도

이 집 아래에 숨겨져 있겠죠"

헤르만의 말에 다니엘은

예상가는 곳이 있다며

집에서 계속 파리떼가 들끌었던

곳을 곡괭이로 뚫고

안을 살펴보게됩니다.

벽 안에는 지하로 통하는

오래된 나무 계단이 있었고

이들 셋은 랜턴에 의지한 채

내려갑니다.

그리고 철창안에 갇힌채

"맙소사"

"입에다 무슨 짓을 한거죠?"

"종교 재판에선 죄에 합당한 벌을 내렸어요

신성 모독이나 거짓말을 내뱉고 속임수를 썼다면

재판 대상의 입에 고문이 가해져서

말하지 못하게 했죠"

헤르만은 철창에 손을 대자

과거 마녀의 모습이 보이게됩니다.

"저 여자 목소리였어요

그래서 저 여자를 영원히

침묵시키려던 거예요

저 여자의 분노가 지금까지

이곳에 갇혀 있었어요

전통적으로 마녀는 화형으로만

없앨 수 있죠"

이들은 마녀의 시신을

불태우기위해 기름을

찾으러가게됩니다.

헤르만은 딸 루트에게 자신이

십분이내 돌아오지 않는다면

이 집에서 나가라고 말하죠.

석유를 찾으러 간 헤르만은

여자가 끔찍한 형벌을

받는 과거 환영을 보게됩니다.

루트는 죽은 엄마를 보게되고

안아보자며 이리오라고 하는 말에

엄마가 아니라며 고개를 젓곤

싫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엄마의 모습이 사라지지만

마녀의 악령을 만납니다.

한편, 차고에서 기름을 찾던 다니엘앞에

마녀의 악령은 사라와 에릭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악령에 홀린 다니엘은 자신의 몸에

기름을 붓고 불을 키려합니다.

그 시각 헤르만은 기름을 찾아

마녀의 시신에 뿌리는데

딸 루트가 악령에게 빙의된 채

헤르만의 배를 칼로 찌릅니다.

헤르만은 총을 집어 들어

마녀의 시신에 쏘자 불타오릅니다.

루트의 귀에서 파리가 한마리 나오고

루트와 다니엘 모두 정신을 차립니다.

루트는 헤르만을 부축하여

지하실을 빠져나오고 치료를하죠.

다니엘은 에릭의 방에 들렀다가

벽에 걸린 에릭의 그림들을

발견하게됩니다.

그림은

카롤박사,사라,고양이들의 죽음

헤르만의 자해를 생각하게 하는

그림들이였고

마지막 한장을 보던 다니엘은

아들이 죽었던 날의 기억이

하나 둘 생각나기 시작합니다.

그 날 밤의 진실은 이러합니다.

마녀의 악령이 다니엘을 조종했고

아들을 수영장에 빠트려 죽인 뒤

침대에 다시 누웠던 것이였죠.

이 때 귀에서 피가나며 파리한마리가

나왔고, 베게에 묻은 피를 나중에

사라가 발견하게됩니다.

그 날의 진실이 기억난

다니엘은 총으로 자살시도를

하게되고, 다니엘이 마지막으로

본 에릭의 그림은

아빠가 에릭을 수영장에

빠트리고 있는 모습이였습니다.

울리는 총성에 루트는

밖으로 나가 다니엘의 시신을

발견합니다.

에릭의 방 바닥에 떨어진

다니엘의 죽음을 암시하는

그림이 화면에 비추어지고

영화 <목소리들>이 끝납니다.

영화 <목소리들>은 스페인 공포영화로 첫 느낌은 인시디어스 시리즈와 비슷했지만 아들을 구하는 스토리일까 싶었지만, 아들은 죽고 아내도 죽고~ 자꾸 귀에선 파리가 나오고..

결말도 참 슬프네요 ㅜ.. 개인적으로 기괴한 소리가 들리고 악령이 나오고 위협을 받지만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퇴치하고 ~ 이런 류의 스토리에 익숙해있었던 탓인지 결말부분이 맘이 안좋았네요 ㅜ...

무전기에서 들렸던 아들의 "아빠, 살려주세요"는 제가 생각했던 의미와 전혀 달랐습니다.

악령을 분노가 사라진것인지 확실하진 않지만, 이미 아들이 죽기전부터 이 가족의 앞날은 정해져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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