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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스릴러

라이프 라이크 결말 줄거리 (2019) 인공지능 로봇? / 미스터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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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라이크

Life Like, 2019

감독 : 조쉬 야노위즈

출연 : 스티븐 스트레이트, 애디슨 팀린, 드류 밴 에커

 

막대한 유산으로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된 제임스와 소피.

새로운 삶에 적응을 하지 못하는 소피를 위해 제임스는 인공지능 로봇 ‘헨리’를 집에 데려온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나도 인간다운 ‘헨리’의 모습에 소피는 미묘한 감정을 느끼고, 제임스는 점차 불안해져 간다.

그러던 어느 날, ‘헨리’는 소피에게 로봇이라면 할 수 없을 행동을 하고 만다.

 

제임스와 소피는 경제적으론

풍족하진 않았지만

서로를 사랑해주며 행복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막대한 유산 덕에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되었죠.

제임스는 물려받은 회사지만

낙하산 취급을 받을까 회사일에

열심이었고

소피는 넓은 집과 가정부 등이

매우 어색하고 불편하기만 했고

결국 가정부들을 모두 해고합니다.

"소피 왜그랬어?"

"필요없으니까~ 그들은 방해만 될뿐이야"

"방해라니 집이 이렇게 큰데

관리하려면 도움이 필요해"

"로사가 과테말라에 있는 아들

카를로스를 못 본지 얼마나 됐는지 알아?

14년이야. 자기 외아들을 14년이나 못 봤대

전부 꿈을 찾으라고 보냈어"

"꿈을 찾아? 여기가 그 사람들 인생이야

생계 수단이라고 그래야 먹고 살지"

"내가 2년치 급여도 줬어"

제임스는 달라진 새 삶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소피에게 점점 지쳐만 갑니다.

때로는 업무중에 전화해서 제임스에게

잔디를 깎아달라고 하지않나

혼자 집에 있는 시간을 못 견디겠는지

계속해서 일하는 제임스에게 전화를

걸어 짜증을 내죠.

퇴근 후 제임스는 밤에 잔디를 깎으려다가

자신이 왜 이걸 하고 있는지 화가 치밀기도합니다.

달라진 부유한 생활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가정부같은 사람을 하인처럼 부리는 것을

못하겠다는 소피를 위해

인공지능 로봇을 집에 들이기로하죠.

하지만 소피는 예쁘고 젊은 여자로봇이

집에 있는게 싫다 말하고

결국 남자 로봇인

헨리를 집으로 데려옵니다.

하지만, 사람과 똑같은 헨리에게

소피는 아직 명령하는 것이 어렵기만하죠.

"고집 부리지 말아줘

할일이 산더미인데 당신 혼자선 못 해"

'남이 해주는 아침 식사를

싫어하는 건 알지만

제임스께 드릴 커피를 내렸는데

남는 걸 버리긴 싫어서요

바나나는 제가 안 만들고

배달된 거예요.

저는 해야 할 일을 우선 순위대로

하고 있을게요.

필요한 게 있으면 꼭 알려주세요.

헨리 드림'

제임스는 한 밤 중 충전 중인 헨리를

불러 테니스를 하며 스트레스를

풀기도합니다.

소피에게 제임스는 헨리가 편하다고 하죠.

"편하다니 무슨 뜻이야?"

"누군가와 좋은 대화를 나누는데

온전히 나를 위한 거잖아

남에게 맞추지 않아도 되고"

소피는 제임스에게 선물로 주었던 책을

헨리에게 주며 매일 한장씩 읽고

시간 날때마다 얘기해달라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밤

이상한 소리에 잠에서 깬 소피는

집 밖 잔디에 알몸으로 누워있는

헨리를 발견하게됩니다.

헨리를 깨워 도킹 스테이션 밖으로

어떻게 나왔는지 물어보죠.

"헨리, 꿈을 꿨어요?"

"네"

"무슨 꿈이였는지 기억나요?"

"제가 인간이였어요"

박사는 단순한 오류인 것 같다고 말합니다.

"여러분의 행동이나 암시로 인해서

꿈을 꾸길 바란다고 믿었을 수도 있어요

항상 말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로봇의 감정이 빠르게

성장하게 두시면 안 됩니다.

헨리를 인간으로 대하시면

인간처럼 행동할 겁니다"

제임스는 인간처럼 대한 소피의

잘못이라며 그녀를 다그치죠.

소피는 헨리와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로봇헨리에게 흥미로움을 느끼게

되고 헨리와 키스를 하는 꿈까지

꾸게됩니다.

그리고 소피는 헨리에게 보란 듯이

문을 열어놓고, 소리를 내며

야한행동을 하기도 하죠.

제임스는 가까이 지내는

소피와 헨리에게 질투심을 느끼게되고

박사를 찾아가 헨리가

소피를 좋아하는 것같다고

상담을 하기도합니다.

그리고 헨리를 따로불러 소피에게

마음이 있냐고 묻기도하죠.

"소피가 원한다면 애정을 모방할 수는 있죠

소피를 기쁘게 하는 게 제 공통 임무기도 하고요"

"날 기쁘게 하려거든

내 아내에게 추근대지 마"

"두 분이 명령을 통일해주세요"

"지금 그 명령을 하고 있잖아!"

"저는 제임스와 소피의 의중을

감지하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소피는 당신에게 더 많은 걸 원해요

전 당신의 사랑이 약해지는게 느껴져요

소피도 이미 느끼고 있을 거예요

변해야 할 사람은 당신인 것 같아요

제가 아니라요"

제임스는 헨리에게 더는 책도 잃지말고

소피와 토론도 하지말라고 명령하죠.

헨리는 소피에게 주인은 두분이니

명령을 통일해달라며, 제임스가

책을 읽지 말라고 명령한것을

말합니다.

이에 소피는 화가나 제임스에게

따져묻습니다.

"당신이 책을 읽지 말라고 명령할

권한은 없어!

나 편하자고 데려왔잖아!

헨리가 여기 있는 한 내 마음대로

할거야.

제임스와 다툼 소피는 당분간 나가있겠다며

집을 나가버립니다.

알몸으로 욕실에 있던 제임스는

면도기가 보이지 않자 헨리를 부르는데

헨리는 알몸으로 제임스 앞에 나타납니다.

제임스는 면도기를 들고있는

헨리의 손을 치고

헨리는 제임스의 욕망을 읽곤

그에게 키스를 하고

제임스 또한 헨리를 통해

그날 밤 욕망을 해결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소피가 돌아오고 출근했던 제임스는

전화로 소피에게 자신의 프로젝트가

끝나는데로 둘만의 시간을 가지자고하죠.

소피는 헨리 에게 마사지를 받던 중

키스를 하게되고 헨리는 마치 제임스처럼

'사랑해'라는 입모양을 합니다.

"방금 왜 그랬어요?"

"당신을 기쁘게 하고 싶어서요"

"왜 입모양으로 사랑한다고 했어요?"

"사랑하니까요"

"그런 식으로요?"

"인간이 사랑을 하면 그렇게 말하지 않나요?"

혼란스런 소피는 헨리를 도킹스테이션으로

돌려보낸 뒤 홀로 방에 앉아 한동안 안피우던

담배를 피웠고 곧이어 제임스가 집에옵니다.

"헨리가.. 내게 키스했어"

"전부 당신때문이야.

내가 몇번이나 말했어?

놈이 빈틈을 발견하고

작정하고 덤빈 거라고

놈은 우리가 바라는 대로 행동해

당신이 원한거야!"

"아니야! 그냥 순식간에 벌어졌어"

"아니, 그렇지 않아

몇 달전부터 그랬어

우리가 모른척했을 뿐이지!

전부 당신이 자초한 일이야

정말 구역질나"

"아냐, 제임스

헨리가 당신처럼 입 모양으로

사랑한다고 했어

너무 무서워"

제임스는 도킹스테이션에서 충전 중인

헨리를 불러내 왜 키스를 했냐며

주먹질을 하지만 자신의 주먹만 아플 뿐이었죠.

다음날, 헨리가 방앞에 나타나자

소피는 흠칫 놀라고

헨리는 그런 소피에게

자신이 이제 쓸모없냐는 질문을 합니다.

그리고 헨리를 통해 제임스가 욕망을

해결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급히 제임스의 회사로 향합니다.

"제임스는 당신의 사랑을

배신하려던게 아니었어요

하지만 당신이 거부하던 욕망을

제임스는 받아들였어요"

집앞에서 박사를 만나게되고

헨리의 전원을 차단하고 기다리라 말하죠.

박사는 집안에 들어서자 헨리에게

도킹스테이션으로 돌아가라 하지만

헨리는 말을 듣지 않습니다.

제임스와 소피는 이제서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서로에게 사과를 합니다.

그러던 중, 헨리에게 급하게 전화가

왔다는 비서의 말을 듣고 급히 집으로

돌아가보는데 헨리가 알몸인 채로

집 앞 숲에 서있었습니다.

헨리를 발견한 소피는 이상한 느낌에

식칼을 몰래 챙겨 제임스와 함께

나갑니다.

헨리는 박사는 거짓말쟁이이며

여길 떠났고, 자신은 폐기되기

싫다고 말합니다.

"날 폐기할 꺼란 걸 알아요"

"네가 우리 인생을 망쳤잖아

그래, 널 내보낼 거야"

"저는 쓸모 없지 않아요

아직 해드릴 수 있는 게 많아요"

"새 개발자를 구해줄게요

그러면 당신을 고칠 수 있을꺼예요"

"도킹 스테이션에서 벗어난 지

20시간 17분 됐어요.

이제 제 연료는 바닥나고 있어요

두 분만 괜찮으시다면

여기서 기다리다가

이 고통스러운 감정을 끝내고 싶어요"

곧이어, 박사의 회사에 경찰이 들이닥친 현장에

제시카의 모습이 보입니다.

"당신은 제 주인이 아니니

저는 반드시 개발자에게 돌아가야 해요"

"그자는 사기꾼이예요!

제시카!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존재가 아니예요.

당신은 인간이예요."

또한, 제임스 소피 부부는

헨리를 비롯한 제시카 등을 로봇으로

알고있었지만 실은 인간이였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경찰두명과 함께 박사를 잡기위해

집으로 가게되는데

갑자기 나타난 박사가 경찰 둘을

총으로 쏩니다.

그리고 제임스와 소피가 모든걸 망쳤다며

이들을 향해 총을 쏘기 시작하고

헨리를 처음 만난 순간의 일들을 말해줍니다.

"내가 헨리를 처음 만났을 땐

3살도 안 된 아이였어

온 몸이 멍으로 얼룩져 있었지

뼈는 전부 부서지고

이는 빠져 있었어

아사하기 직전이었고

혼자였지.

가장 사랑해야 할 사람들이

헨리를 버렸거든!

내가 헨리를 살리고

키우고, 사랑했어

내가 헨리를 완벽한 인간으로 만들었어

헨리는 당신들에게 사랑을 줬는데

당신들은 대가로 뭘 줬지?

헨리를 거부했지!

헨리의 엄마가 그랬던 것처럼"

이들에게 총을 쏘려던 순간

헨리가 나타나 박사를 죽입니다.

그리고 아까 소피가 잔디밭에

버렸던 식칼로

자신의 배를 찌릅니다.

"이 세상이 싫어요.

나는 진짜일 줄알았어요."

"네 진짜 였어요"

"나..내 감정과 내 사랑 전부다..

당신 인생을 망쳐서 죄송해요"

"아니, 헨리"

"헨리, 당신이 망친게 아니예요"

5년 후, 제임스와 소피는 아이를 낳았고

아들의 이름은 헨리입니다.

아들 헨리는 자신의 이름이 왜

헨리인지 묻곤하는데

아이가 다 크면 차차 말해줄 생각이였죠

"아주 특별한 사람의 이름을 따온거란다

설명하자면 길어"

"나중에 알려줄꺼예요?"

"당연하지"

 

<라이프 라이크>는 흥미로운 인공지능로봇에 관한 이야기인줄알고 보게되었는데, 볼수록 결말이 예상이 되어졌습니다.

끝까지 보게되면 이게 뭔가 싶기도 하지만 인간의 욕망,세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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