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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하우스 오브 왁스 결말 줄거리 (2005) 밀랍인형의 정체는?!! 넷플릭스공포영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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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왁스

House Of Wax, 2005

공포,스릴러 ㅣ 오스트레일리아,미국 ㅣ 112분 ㅣ 2005.05.20 개봉

감독 : 자움 콜렛 세라

출연 : 엘리샤 커스버트(칼리), 채드 마이클 머레이(닉), 브라이언 반 홀트(보/빈센트), 패리스 힐튼(페이지), 제러드 파달렉키(웨이드), 존 아브라함스(댈톤), 로버트 리카드(블레이크), 데이몬 헤리맨

강력한 비트의 청춘 호러 평생 잊을 수 없는 공포의 2시간 감히 견딜 수 있다면 도전하라!

초대형 풋볼 게임에 참가하기 위해 길을 떠난 칼리(엘리샤 쿠스버트 분)와 페이지(패리스 힐튼 분)를 비롯한 6명의 친구들. 가는 도중 어두워져, 인근 숲에서 하룻밤 야영을 하게 된다. 모두들 흥겨운 마음으로 캠핑을 즐기지만 칼리만 유독, 남자친구 웨이드(자레드 페이다레키)와 자신의 쌍둥이 남동생인 닉(채드 마이클 머레이) 사이의 냉랭한 분위기를 진정시키기 위해 진땀을 뺀다. 그러나 곧이어, 야영지에 나타난 의문의 트럭 한 대. 헤드라이트를 일행에게 비춰보더니 이내 사라져버리고, 때문에 일행들은 찝찝한 기분으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다음날 아침, 일행들은 자신들이 타고 온 차를 누군가가 고의로 고장 낸 것을 발견한다. 그리고 마침 지나가는 한 주민의 차를 얻어 타고 가장 가까운 마을인 암브로스로 향하게 된다. 그곳에서 그들은 실제 사람들과 똑같은 모습의 밀랍인형들을 전시해 놓은 '트루디의 밀랍의 집'이라는 곳을 발견하고는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러나 놀라움도 잠시, 일행들은 마을에 이상하게도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것을 깨닫는다. 보이는 것이라고는 오직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밀랍인형들뿐... 그리고 이윽고 밀랍인형들이 실제 사람처럼 보이는 충격적인 이유를 알게 된다.

마을의 숨겨진 엄청난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고, 일행들 하나하나는 의문의 살인자에게 쫓겨 생존을 위한 치열한 혈투를 벌이게 된다. 과연 이들은 암브로스를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밀랍인형의 집에 영원히 갇혀 또 다른 밀랍인형 신세가 되고 말 것인가... 심장 하나로는 견딜 수 없는 엄청난 공포!! 그 충격적인 사투, 감히 견딜 수 있겠는가!

 

1974년 어느 한 가정집의 부부가

아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얼굴이 공개되지 않은 한 아이는

엄마가 챙겨준 시리얼을 얌전히 먹지만,

다른 한 아이는 너무 난폭해서

부모가 억지로 끌고 와

의자에 강제로 구속합니다.

그래도 아이가 난동을 멈추지 않고

자신을 구속하는 엄마의 손을 손톱으로 긁자

엄마는 아이의 뺨을 때리며 영화가 시작됩니다.


현재, 주인공 일행은

초대형 풋볼 게임을 관람하기 위해

2대의 차를 나눠타고 가게됩니다.

그러다 밤이 깊었고

숲에서 하룻밤을 보내게되죠.

 

그런데 어떤 차가 나타나

이들을 헤드라이트로

비추자 칼리(엘리샤 커스버트)의

쌍둥이 오빠 닉(채드 마이클 머레이)이

그 차의 헤드라이트 하나를 깨버리고

그제서야 그 차는 물러갑니다.

그대로 잠든 일행은 다음날 출발하려다

차 두대 중 한대의 엔진을 누가 잘라놓아

운행할 수 없게 되자 어쩔 줄 몰라하던 도중

칼리가 차에 치여죽은 동물들의 사체를

쌓아놓은 곳에 빠지게되죠.

그 때, 지나가던 동물사체청소부 레스터의

도움으로 가까운 마을을 소개받게됩니다.

우선 칼리와 그녀의 애인 웨이드는

마을의 주유소에서 차를 수리받기로 하고

청소부의 도움을 받아 마을로 향하며,

나머지 일행은 작동 가능한 차를 타고

먼저 경기장으로 향합니다.

칼리와 웨이드는 마을 근처까지

레스터의 차를타고 오게되고

도중 걸어서 도착한 마을 거리엔

사람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교회에 들어가자

장례식이 한창이였고, 밖으로 나가

주유소 주인 보를 기다립니다.

장례식을 방해받은 보는

칼리와 웨이드에게 매우 까칠하게 대하고

둘은 어쩔 줄 몰라하나

잠시 후 보가 다시 진정하고 이들에게

다가와 30분 후 주유소에서 만나자고 말하죠.

그 사이 칼리와 웨이드는

마을 중앙에 위치한

'밀랍의 집(하우스 오브 왁스)'을 구경하는데

그 안에 존재하는 인간 모양의 밀랍 인형들은

몹시 사람과 똑같아서 묘한 곳이였습니다.

잠시 뒤 주유소로 향하여 보를 만나는데

보는 부품 이름을 듣더니

자기 집에 있다고 말합니다.

칼리와 웨이드는 인근이라 그를

따라가며 밀랍인형에 대해 묻습니다.

"옛날엔 관강객이 많이 찾아왔어

트루디는 예술가였지

남편이 의사였는데

대도시에서 불법 시술로

의사 면허를 박탈당했어

그래서 여기로 이사 와서

개인 병원을 개업했고,

아내는 밀랍 인형 조각에 심취했어

박물관을 여는게 꿈이었지

자식도 둘을 낳았어

아내 트루디가 병에 걸렸는데

일도 못하고 미쳐갔어

남편이 침대에다 묶어놓을 정도로

온 동네에 비명이 들렸어

아내를 못 구한 죄책감에

남편은 머리를 쐈지

부모를 잃은 애들은 입양 보내졌고"

칼리는 바깥에서 기다리고,

웨이드는 화장실 좀 쓰자며 들어갔죠.

그 과정에서 칼리는

보의 집 앞에 주차된 차가

어젯밤 자신들이 헤드라이트를 깨먹은

그 차임을 알게 되고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해

일행에게 전화하지만

노느라 받지를 않자 음성메시지만 남긴 뒤

급하게 웨이드를 호출하나

웨이드는 괴한의 기습에 당해 납치됩니다.

잠시 뒤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나오는 보를

수상쩍게 여긴 칼리는 보에게서 도망쳐

아까 낮에 들어갔었던

성당으로 들어가게됩니다.

하지만 성당안에는

칼리를 도와줄 수 없는

밀랍인형만 있을 뿐이였죠.

그런데, 칼리가 인형의 팔을

쳐서 부러져 바닥에 떨어지는데

잠깐 보이는 화면에서 인형의 팔이

어딘가 이상합니다.

그 때, 보가 성당안으로 들어오고

칼리는 급히 몸을 숨기지만

결국 잡히게 되어 주유소 지하실에

끌려가 사지를 결박당하고

입에 본드를 부착당한 채로 감금당하죠.

같은 시각 사로잡힌 웨이드는

괴한에 의하여 양 발목 신경이 끊기고

눈썹이 제모되어지며

살아있는 채로

밀랍을 뒤집어 쓰게됩니다.

마을에 존재하는 밀랍 인형은

단순히 사람을 닮게 만든

정교한 물건이 아니라

진짜 사람을 재료로 만든

인형이였던 것입니다.

이 때 먼저 경기장으로 향하던 일행은

결국 상황이 여의치 않아 그냥 포기하고

근처에서 야영을 시도하는데,

칼리와 웨이드가 연락을 하지 않자

이상하게 여겨 닉과 달튼이 마을로 들어옵니다.

보는 주유소바닥 사각맨홀뚜껑

틈 사이로 닉과 달튼을 발견하고

아무렇지 않게 주유소로 올라갑니다.

닉은 보에게 둘의 행방을 묻지만

보는 시치미를 때죠.

이 때, 칼리가 있는 힘을 다해

묶여있던 한 쪽 팔목을 풀었고

사각맨홀뚜껑 틈사이로 닉이 볼 수있게

손가락을 넣습니다.

하지만, 보가 이를 먼저 발견하곤

닉을 다른곳으로 따돌린 뒤

신발끈 묶는 척하며

칼리의 손가락을 잘라버립니다.

칼리가 본드로 붙은 입을 강제로 뜯은 후

닉을 부르자 닉은 상황을 파악합니다.

이 때 보가 닉을 기습하지만

전투력이 특출난 닉은 오히려 반격을 날린 뒤

칼리를 구출하고 보는 후퇴합니다.

칼리는 닉에게 마을전체에 있는

인형이 밀랍을 뒤집어쓴 사람이란 것을

알립니다.

같은 시각 달튼은 밀랍의 집에서

웨이드를 발견하지만

밀랍 인형이 되어버린 상황이였죠.

웨이드가 움직이지 않자 달튼은

웨이드의 볼을 눌러보는데

그대로 볼이 들어가버리고

이에 달튼은 놀라 원래대로 해주기위해

볼을 살짝 잡아당기는데

밀랍과 피부가 이미 밀착되 굳어진 상태라

그대로 피부가 뜯어져버립니다.

웨이드는 눈동자만 움직이며

눈물을 흘립니다.

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달튼은

도망치려 하나

괴인에게 습격당해 살해당합니다.

그 시각

블레이크(로버트 리카드)와

페이지(패리스 힐튼)는

야영지에 남아서 므흣한 시간을

보내던 그 순간 핸드폰으로

틀어두었던 음악이 끊기자

블레이크가 다시 재생하러 나갔다가

칼리가 남긴 음성메시지를 듣게됩니다.

 

 

그러자 김 샌 페이지는 허탈해하는데

그 순간 괴인에게 습격당하고,

도망치는 과정에서 이미 살해당한

블레이크를 목격합니다.

이후 페이지는 도망치다가

오히려 악당들의 소굴로 들어가고

뒤따라온 괴인에게 살해당하게됩니다.

 

한편 닉과 칼리는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마을을 뒤지다가 보의 추격을 피해

극장안으로 들어가 숨게됩니다.

칼리는 많고 어두운 사람밀랍 속에 앉아

밀랍인척 보를 따돌리려합니다.

하지만 무대앞으로 산 보가

칼리를 알아보고 총을 쏘고

이에 고개를 숙여 위기를 넘기는데

그 때 닉이 팔에 석궁을 쏩니다.

그리고 영화관에서 나오는 보를

닉이 석궁을 다시 쏘아 쓰러트리죠.

조심히 다가가 그의 죽음을 확인 한 둘은

서둘러 나갑니다.

그리고 트럭에서 핸드폰을 찾다가

악당들의 소굴인 밀랍의 집에서

관련 자료들을 찾아내어

살인마들의 진실을 파악합니다.

이 마을에는 보와 빈센트라는

샴 쌍둥이가 존재했는데,

하필 얼굴이 붙은 쌍둥이였기에

수술로 분리했지만

한쪽 형제는 얼굴에 장애가 생긴 채로

살게 되었다는 내용이었고

그게 바로 빈센트였던 것입니다.

반면 보는 얼굴에는 장애가 없었지만

어릴때부터 성격이 매우 난폭해서

손목에 구속구를 찬 채 생활했고

오프닝에서도 보여지듯

부모에게 폭행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이 둘이 밀랍 인형에 집착하는 이유는

보는 성격 때문에, 빈센트는 얼굴 때문에

정상적인 사회 생활이 불가능하여

부모가 이들을 집에 가둬놓고

키웠기 때문에 그 대신 엄마가

생전에 갖고 놀라고 밀랍 인형을

만들어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엄마인 트루디는

생전에 밀랍 인형 박물관을

만드는 게 꿈이었다는데,

보는 빈센트에게 살아있는 사람을

밀랍인형으로 만드는 게

모친의 꿈이었으니

우리가 이뤄줘야 한다는 식으로

계속 꼬드기는 장면이 나오죠.

"어머니의 꿈을 우리가 완성했어

내가 뭐랬어? 이러니까 더 진짜 같지?

어머니가 봤으면 널 대견해 하셨을 거야

주님이 얼굴 대신 재능을 주셨잖아"

영화관에서 화살을 맞았던 보는

살아있었고, 화살을 빼며 간단히 치료하죠.

그 때, 빈센트가 페이지와 블레이크의

시체를 차에 실고

밀랍의 집에 도착합니다.

칼리는 두 친구의 사체를 보고

놀라나 보를 피해

급히 책상 밑으로 숨어 있다가

닉과 합류하고 페이지와 블레이크의

죽음을 알립니다.

둘은 내려간 지하실의 불을 켜기위해

전기 차단기의 스위치를

조작해보는데, 그 때 마을의 모든 전기가

껐다켜지게되면서 보와 빈센트가

그들의 위치를 눈치채게됩니다.

칼리와 닉은 밀랍으로 덮힌

달튼을 보게되고

빼주려하지만 이미 늦은 사실을

알게됩니다.

이 때, 빈센트가 나타나고

둘을 공격하죠.

밀랍을 만드는 기구를 이용해

가운데 불을 내고

빈센트를 따돌린 닉과 칼리는

도망치다가 밀랍의 웨이드를

보게되고 보와 마주칩니다.

결국 사투 끝에 보는 닉을

거의 죽일뻔 하나

칼리에 의해 살해당합니다.

밀랍의 집은 칼리와 닉이 낸 불로

인해 밀랍들이 흘러내리고 불이 번집니다.

이에 뒤늦게 현장으로 달려온

빈센트는 형의 죽음을 보고 오열하고,

칼리를 쫓기 시작하죠.

하지만 빈센트도

닉과 칼리에 의해 살해당하는데

묘하게도 그 시체가

보의 시체 위로 떨어져서

얼굴을 분리하기 전의 모습처럼

서로의 얼굴이 붙은 자세로 죽습니다.

불이 붙은 집이 통채로 녹아내리자

닉과 칼리는 탈출하고,

이후 이 거대한 불길을 본

인근의 보안관들이 출동하여

닉과 칼리를 구출해냅니다.

이 때 보안관이 사건의 주범인

싱클레어 가문에 대해 조사하던 도중

싱클레어 가문의 자녀는

보와 빈센트 외에도 한명이 더 있었음이

드러나는데,

그 순간 구급차에 실려가던 칼리는

유리창 너머로 자신들을 보며

여유롭게 미소짓는 시체청소부 레스터를

보고 무언가를 깨달으며 영화는 끝이납니다.

레스터의 본명은 레스터 싱클레어로

쌍둥이들의 형제였던 것입니다.

 

하우메 콜렛 세라 감독이 연출한 2005년작 미국 호러영화인 <하우스오브왁스>는

텍사스 전기톱 학살과 데드 캠프와 같은 계열의 슬래셔 영화입니다.

영화 중간중간에 나오는 밀랍인형들과 후반부 밀랍의 집이 녹아 내리는 장면은 영화의 재미를 한층 더하여 주었습니다.

특히, 중반부에 산채로 밀랍인형이 된 웨이드가 친구에 의해 얼굴 살가죽이 벗겨지면서 눈물을 흘리는 장면도 이 영화의 핵심 중 하나이죠.

독특한 밀랍인형의 소재로 꽤 흥미있던 호러영화였습니다.

하지만, 호러영화의 슬래셔는 변치 않듯, 호기심많고 조심성없는 인물을 시작으로 남녀만 남고 모두 죽임을 당한다는 점이죠.

아 그리고 패리스 힐튼이 조연으로 나오는데, 늘 그렇듯 어둠속에서 갑자기 튀나온 악당에게 습격을 받습니다. 여기서 또 호러영화의 슬래셔답게! 남녀가 므흣한 시간을 보낼 때 습격을 받게되죠...ㅋ

당시 영화를 본 뒤론 밀랍인형만 보면 이 영화가 생각났었는데, 어제 이웃님의 밀랍인형 특별전 포스팅을 보고 이 영화를 오늘 올려야겠다고 결정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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