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가족영화

더 위치스 줄거리 결말 (2020) 앤 해서웨이 하드캐리..

by 포ㅇ| 2020.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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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치스

The Witches

모험, 코미디, 가족 ㅣ미국

감독 : 로버트 저메키스

출연 : 앤 해서웨이, 옥타비아 스펜서, 스탠리 투치, 크리스 록, 찰스 에드워즈, 필립 스팰

 

마녀는 실제로 존재하며

우리들 사이 가까이에 인물 중

하나 일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하며 영화 <더 위치스>가 시작됩니다.

이야기를 하고 있는 사람은

1968년 어린시절

교통사고때문에 부모님을 잃게되고

외할머니와 함께 살게되죠.

외할머니는 강인한 분으로

아이가 잘못했을 때는 엄하게

주저함이 없었고

아이가 필요로 할 땐 꽉

안아주었습니다.

부모를 잃은 아이는

음식에 손을 대기 까지

시간이 걸렸고, 외할머니 덕분에

차즘 아픔을 이겨내며

새로운 생활을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외로울 아이에게

외할머니는 데이지란 이름의

귀여운 쥐를 선물해주죠.

그러던 어느날,

식료품점에 갔던 아이는

의문의 여성이

캔디를 건네려합니다.

"달콤한거 좋아하니?

헤치지 않아"

그런데, 외할머니가 나타나자

갑자기 사라져버립니다.

저녁에 낮에 만났던

여성의 인상착의를 말하자

외할머니는 사람이 아닌

마녀인것과

그리고 자신이 어릴적 친구인

앨리스가 마녀가 준 사탕을 받은 후

닭으로 변했던 일을 손자에게

말합니다.

외할머니는 더이상 이곳이

안전하지 않다며 호텔로 향하게되고

가는 중에 손자에게 마녀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줍니다.

"각 나라에는 마녀들의 비밀 집단인

마녀회도 있단다.

그들은 최고의 마녀로부터

명령을 받는 다는 거야

그녀는 마녀들의 지배자지"

하지만, 호텔에 마녀들도

투숙하게됩니다.

그날 밤, 침대에서 할머니는

손자에게 마녀의 특징을

몇가지 알려주죠.

첫째, 입꼬리가 귀까지 길게

뻗어져있어 두꺼운 화장으로

숨기고 있다.

둘째, 손가락이 없기에 항상

장갑을 끼고있다.

그리고 발가락도 없음.

셋째, 대머리이기에 가발을

쓰고 다닌다.

넷째, 콧구멍이 일반사람보다

크고, 아이들의 냄새를 맡기위해

8인치나 더 커질 수 있다고 한다.

다섯째, 아이들을 매우 싫어하고

없애기 위해 살아간다.

마녀들이 자신들이 있는 곳을

찾진않을지 걱정하던 손자에게

외할머니는 알수없다고 말했지만

아래층에 숙박중이던 마녀의

고양이가 그들의 존재를 보고

알려줍니다.

다음날 아침

호텔을 둘러보던 아이는

쥐 데이지의 훈련을 시키기위해

장소를 찾던 중 넓은 방에

들어갔다가 우연히 마녀들의

집회를 목격하게 되죠.

마녀들은 입구를 단단히 잠구고는

편하게 장갑과 신발,가발을 벗습니다.

아이는 할머니에게 들은거와 똑같은

모습에 마녀들이란걸 단숨에

알 수 있었고, 숨죽이고 숨어있었습니다.

최고의 마녀(앤 해서웨이)는

공중부양을 하며 열을 내더니

아이들을 모두 죽을꺼라 말하죠.

계획인 즉슨

각 마을로 돌아간 마녀들이

사탕가게를 열어 그 사탕을 먹은

아이들을 쥐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까 호텔에 투숙한

브루노란 남자아이를 쥐로

변하게 할 것이라는 말도 듣게되죠.

그리고 최고의 마녀는 단상 밑에서

나는 아이의 냄새에 반응하며

콧구멍이 커지고 단상을 집어 던지는데

다행히 아이는 벽 아래에 환풍구로

몸을 피한 상태였습니다.

그 때, 브루노는 마녀가

준 초콜릿바를 먹고

쥐로 변하게됩니다.

마녀들은 쥐가 된 브루노를

밟으려했고, 그 순간 데이지가

아이에게 "내가 데려올게"란

말을 하며 브루노를 데려옵니다.

알고보니 키우고 있던 쥐 데이지가

원래는 여자아이였던 것.

하지만, 환풍구에 있던 아이를

마녀가 발견하게되고

쥐로 변하는 약을 귀에 넣어

결국 쥐가 되어 마녀에게 죽임을

당할 뻔하지만 데이지에 의해

목숨을 구합니다.

상황을 모르는 브루노에게

마녀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다시 사람이 되기위해

외할머니를 찾아갑니다.

"할머니 저예요 할머니 손자!"

"이게 무슨일이야?"

그리고 데이지가 아이였단 것도

알게됩니다.

"왜 진작 말하지 않았니 얘야"

"쥐가 말한다는 건 위험한 일이거든요

저번에 앨리스 블루가 닭으로 변했다는

이야기를 하실 때 하마터면 말 할 뻔했어요"

할머니는 마녀의 물약을 조금 얻는다면

반대로 조작해 사람으로 돌아갈 수 있는

물약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아래층에 투숙중인 마녀의 방에서

물약을 몰래 빼내올 계획을 짭니다.

할머니가 뜨고있던 뜨개실에 매달려

아래층으로 내려가 물약을 얻는데

성공하는데 이 때 최고의 마녀가

방에 돌아옵니다.

마녀의 눈을 피해 물약을 들고

뜨게실에 올라타 빠져나가려던 차에

마녀에게 들키고 맙니다.

"이런..이런.. 왜 이 털실이 여기 있는거지?"

"오 안녕하세요.

뜨개질을 하다가 발코니로 떨어트렸네요

그래도 괜챃아요 ~ 다행히도 아직 여기

끝부분을 잡고 있거든요"

그런데 마녀는 할머니의 얼굴을 본적

있다하지만 그 때 호텔지배인이 방문해

위기를 넘깁니다.

하지만, 치료제 제작은

실패로 돌아가고 할머니는

자괴감에 빠지지만 손자는

그런 할머니를 위로하죠.

"음. 나는 더이상 할일이 없구나.."

"단지 예상하지 못한 일이

일어난거 뿐이예요.

난 사실 쥐가 되어도 상관없어요

하루종일 친구들과 놀수도 있고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되니까..

할머니, 내가 쥐가 되었어도

날 돌봐주시겠어요?"

"당연하지 얘야.

네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모습인지 중요하지않아

널 사랑한다면 말이지

난 항상 널 사랑할거란다"

하지만, 마녀들이 세상의 많은

아이들을 쥐로 만들 계획을 막기위해

역으로 마녀들의 수프에 물약을

넣기로합니다.

한편, 할머니는 브루노의 부모에게

사실대로 털어놓으며 쥐로 변한

브루노를 보여줍니다.

당연히 믿어줄리가 없고

소리를 지르며 도망가버립니다.

식당에 모인 마녀들은

쥐로 변하는 물약이 들은 수프를 먹었지만

최고의 마녀는 먹으려던 찰나

할머니를 보고 어릴적에 봤었던것을

기억해 가까이 다가오죠.

쥐로 변한 아이들은

최고의 마녀의 방 열쇠를

몰래 빼냅니다.

그 순간, 수프를 먹고

마녀들이 하나둘 쥐로 변하죠.

식당안은 쥐로 변한 마녀들때문에

아수라장이 되고 할머니와 아이들은

최고의 마녀가 투숙하는 방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물약을 전부 챙기고 있는데

최고의 마녀가 방에 들어오죠.

아이들은 바닥에 설치된 쥐덫을

이용해 마녀에게 물약을

먹이는데 성공합니다.

그리고 최고의 마녀는

쥐로 변하죠.

쥐로변한 마녀는

아이들을 뒤쫓지만

할머니에 의해 유리컵에

갇히는 신세가 됩니다.

그리고 할머니는 손자가 건네준

열쇠로 트렁크를 여는데

돈과 세상에 있는 마녀들의

이름과 주소가 적힌 장부를

얻게되죠.

"와우! 이 목록이랑 돈

물약으로 세상 모든 마녀들을

모두 쥐로 만들어버려요!"

방을 빠져나가려던 할머니는

마녀가 키우는 고양이를 케이지에서

꺼내주고, 쥐가 된 마녀는

자신의 고양이에게 먹힙니다.

다음날 아침

할머니는 기쁜나머지 호텔직원들에게

팁을 주며 기쁨을 나누었죠.

그리고 브루노는 엄마에게 다가가

자신이 아들임을 말하지만

쥐로 변한 브루노를 본 엄마는

비명만 질러댈뿐입니다.

이렇게 쥐로 변한 세 아이들은

비록 사람으로 다시 돌아가진 못했지만

할머니와 함께 살며 즐겁게 지냅니다.

그리고 돌아다니며 세계의 아이들에게

마녀의 존재를 알리며

마녀와의 전쟁을 준비하죠.

어느덧 시간이 흘러

나이가 든 쥐의 모습이네요.

<더 위치스>는 아동문학의 거장 로알드 달이 1983년 발표한 동명의 동화를 영화화한 안젤리카 휴스턴 주연의 1990년판 작품을 리메이크한 영화입니다.

앤 해서웨이의 기괴한 마녀분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었습니다.

아마 앤 해서웨이의 .. 다른의미로 최고의 캐릭터가 될 것같군요...

아무튼, 스토리는 그렇게 탄탄하거나 거창하진않습니다.

그러나 앤 해서웨이의 마녀분장과 연기는 매우 인상적입니다.

그녀가 하드캐리한 영화 <더 위치스> 큰 기대없이 가볍게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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