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포

그 숲에선 누구도 잠들수 없다 줄거리 결말 / 넷플릭스영화

반응형

그 숲에선 누구도 잠들 수 없다

Nobody Sleeps in the Woods Tonight

공포 ㅣ 폴란드 ㅣ 103분 ㅣ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 바르토슈 M. 코발스키

출연 : 율리아 비에니아바-나르키에비치, 가브리엘라 무스카라, 피오트르 치르부스, 올라프 루바셴코, 스타니슬라프 치프카

 

숲속 한 가정집에 집배원이 방문하여

노크를 하지만 집 안은 조용합니다.

집안에선 집배원의 방문도 모른 채

음악을 켜놓고 피 묻은 옷을 빨고 있는

여자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집배원은 집 주변을 살펴보다

이상한 소리에 이끌려 나무판자로

가려진 구멍을 찾게되고

안을 살펴보다 무언가에 의해

빨려 들어가고맙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집배원의 비명소리.

그로부터 30년 후,

스마트폰과 인터넷중독을 극복하기 위해

아이들은 깊은 숲속 캠핑장으로 오게됩니다.

캠핑의 취지에 맞게 도착한 아이들에게서

전자기기들을 모두 수거해갑니다.

일단, 아이들에게 번호를 뽑게하여

그룹을 만들어줍니다.

한편, 한여자는 지하실에 멧돼지를

넣으려하다가 무게를 못이기고

지하실에 떨어지게됩니다.

그 지하실엔 괴물이 살았고

그 여자를 죽인 뒤

지하실에서 빠져나옵니다.

다음날, 한 팀이 된 다섯명의

아이들과 리더인 이자 선생님은

3일간의 하이킹을 떠나게됩니다.

얼마가지 않아 이들은

동물의 사체를 발견하게되고

이자 선생님은 사람의 짓이

아니라고 아이들을 안심시키고

다시 하이킹을 시작합니다.

날이 저물기 전 텐트를 치고

야영을 준비한 이들은

모닥불을 가운데 두고 모여 앉아

자기소개시간을 갖는데

이상한 소리에 모두들 긴장을

합니다.

아다선생님은 손전등과

나무막대기를 들고 소리가 났던 곳을

조심히 가보는데 그곳에는

새끼여우가 있었습니다.

내일을 위해 취침에 들어간 사이

담배를 피러나온 다니엘과

그를 뒤쫓아 나온 아니엘라는

이야기를 나누다가 콘돔을 가져왔다며

내밀더니, 그대로 둘은 뜨거운 밤을 보냅니다.

다니엘은 첫 경험의 설렘을 안고,

자기전 핸드폰을 보고있는데

그 때, 다니엘 뒤에서 다가온 괴물은

그를 덮쳐옵니다.

다음날 아침

사라진 다니엘을 찾기위해 살피다가

나무에 묻은 피를 발견합니다.

하지만, 아다선생님은 피가 아닌

수액이라며 호들갑떨지 말라고 말하죠.

"다니엘이 돌아올지도 모르니까

바르테크랑 아니엘라는 남아

아무데도 가지마

나랑 조지아가 찾아볼게"

"갈라지는거예요?

보통 공포 영화에서 따로

움직이면 결국 다 죽어요"

"율레크, 제발!"

한시간안에 못찾을 경우

베이스캠프로 돌아가자면서

둘로 갈라지게됩니다.

다니엘을 찾는 팀에 합류한

율레크는 말하죠..

"공포영화에는 항상 6대 죄악이 등장해요

뭐가 있는지 굳이 확인하는 망할 궁금증이 첫 번째

두 번째는 불신. '내가 상상한 거겠지

겁낼 필요 없어'

다음은 자신감. '들어갈래, 왜 안돼?'

방금이 세번째였어요.

네 번째, 못난 인물은 절대 살아남지 못한다

다섯 번째, 섹스.

섹스는 죽여달라는 거나 다름없죠.

여섯 번째, 따로 행동.

우리가 지금 하고 있죠"

그리고, 다니엘을 찾아다선

셋은 30년 전,

집배원이 끌려갔었던 집을 발견합니다.

인기척이 없자 이들은 집안에 들어가고

지하실로 내려가게됩니다.

지하실에서 여자와 다니엘의 사체를

발견한 이들은 집 밖으로 나가려했지만

그 때 돌아온 괴물때문에

다시 지하실에 들어가게되죠.

셋은 숨죽인 채 있다가

밖으로 통하는 구멍을 발견하고

아이들을 내보낸 아다선생님은

괴물과 맞서지만 그만 당하고맙니다.

밖에서 아이들이 선생님을 부르니..

괴물은 선생님의 머리를 던져주죠...


한편,

물가에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바르테크와 아니엘라의 뒤에 다가온 괴물은

아니엘라를 잔인하게 살해합니다.

이 광경을 목격한 바르테크는

온 힘을 다해 도망치다

교회를 발견하고

신부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핸드폰과 유선전화가 터지지 않는다는

말을 듣게됩니다.

하지만.. 그때 전화벨이 울리고..

신부는 바르테크의 머리를 둔기로 가격하죠.

정신을 차린 바르테크는 의자에 앉은 채

손발이 묶이고 재갈을 입에 문 상태였으며

앞에는 신부가 미소를 머금은 채

쳐다보고 있습니다.

그러다, 이상한 소리에 밖에 나갔다가

괴물의 두 손에 의해 눈이 파열되는

고통을 느끼다가 분쇄기에 갈려 죽임을 당합니다.

바르테크는 묶인 끈을 풀고

창을 통해 괴물이 온 것을 알게되어

고해성사실에 숨습니다.

괴물의 집에서 도망쳐 나온

율레크와 조시아.

율레크의 부정적인 말을 들으며

바르테크,아니엘라에게로 향하던 중

오두막을 발견해 도움을 요청하는데

할아버지 또한 오래전 괴물들과

처음 마주쳤고

그 때 두 다리를 잃었다고합니다.

괴물은 한명이 아닌 두명이였다고 하죠.

그러면서 괴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줍니다.

이 지역엔 어머니와

쌍둥이 아들이 살고있었는데

어느날, 하늘에서 무언가 떨어진 장소로

쌍둥이 아들들이 갔다가 돌멩이를 주워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날 밤, 주어온 돌멩이에서

검고 찐뜩한 액체가 나와 살아있는듯

쌍둥이들의 몸속으로 들어갑니다.

다음날 아침이 밝고

엄마는 바닥에 핏자국을 따라 간

지하실에서 강아지를 죽여 먹고있는

쌍둥이들을 보게되고 그대로

비명을 지르며 지하실문을 닫아버립니다.

이 후, 엄마는 쌍둥이가 성인이 될때까지

산짐승을 잡아 지하실에 넣어주며

키웠던 것입니다.

이 이야기를 해준 할아버지에게 조시아는

이제 정말 도움을 요청하러 나가겠다하지만

살고싶으면 여기있으라는 말을 듣게되죠.

"가고 싶으면 가,

가장 가까운 마을은 이틀 거리니까"

하지만, 조시아는 율레크와 함께

오두막을 나와

지하실 다니엘의 주머니에 있는

휴대폰을 가지러 가는데

안에는 괴물이 있었고, 나오기를 기다렸다가

들어가자는 조시아의 말에

율레크는 자신이 유인할테니 그 사이에

챙겨나오라고 말하죠.

율레크는 문을 두드리고

괴물이 지하실을 올라가려던 차에

맞추어 핸드폰을 챙기는데

괴물이 나타나 도망가려던

조시아의 목을 잡습니다.

이 때, 율레크가 나타나 괴물에게

칼침을 놓지만 괴물에게 잡혀

칼에 맞고 혀가 뽑힙니다.

정신을 차린 조시아는 쇠사슬에

다리가 묶여있고 옆에 율레크를

발견하고 괜찮을꺼라 안심을 시키지만

율레크는 차라리 죽여달라고

어눌하게 말합니다.

차마 할 수 없었던 조시아였지만

율레크의 계속된 부탁에 어쩔수없이

박혀있는 칼을 더 밀어넣습니다.

조시아는 칼로 발에 묶인 자물쇠를

열고 밖으로 통하는 구멍으로

나가려다말고, 연장통에서 커다란

칼을 들고 집안으로 올라가고

침대위에 자고있는 괴물 한명을

여러차례 찔러 죽입니다.

한편, 오두막에 있던 할아버지는

괴물이 들어오는줄 알고 총을 쐈지만

알고보니 바르테크였고

그만 숨지고 맙니다.

괴물의집을 도망쳐나온 조시아는

경찰을 만나게되죠.

하지만 경찰은 괴물에 의해

두동강이 나버리고

조시아는 경찰차를 타지만

시동이 안걸리는 틈에 괴물은

경찰차 위로 올라서고

겨우 시동을 걸어 떨어진 괴물을

후진으로 깔아뭉갠 뒤 달리는 장면으로

영화가 끝나는가 싶었는데!

그러나! 괴물들은 죽지 않았죠.

<그 숲에선 누구도 잠들 수 없다>는 20년 10월 28일 넷플릭스에 독점한 폴란드 공포영화입니다. 청소년관람불가 답게 잔인하게 사람을 죽이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냥저냥 나쁘지않은 영화이긴하지만 그렇다고 만족스러운 영화도 아니였습니다.

보신다면 말리지는 않아요 ~ ㅋㅋ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