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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더 링크 결말 줄거리 (2020) 빙의된 딸을 구하는 엄마 / 넷플릭스공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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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링크

The Binding, Il legame

공포,스릴러,드라마 ㅣ 이탈리아 ㅣ 92분

감독 : 도메니코 엠마누엘레 데 페우디스

출연 : 미아 마에스트로

리카르도 스카마르시오

줄리아 파트리냐니

페데리카 로셀리니

라파엘라 다벨라

세바스티아노 필로카모

카를로타 칼로리

프란체스카 치마

여자의 비명소리가 가득찬

어둡고 낡은 건물 안.

간간히 양초불로 그녀가 사람들에

의해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녀를 무릎꿇려 양팔을 잡고있던

사람들은 의문의 액체를 먹이게하고

등에 칼로 상처를 낸 뒤

그녀의 얼굴앞에 손거울을

가져다대는데 이윽고

거울이 저절로 깨지고

비명을 질러댑니다.

'빙의란 심령적으로 장애가 있거나

억압된 상태에서 주술 같은 강력한

힘에 의해 의식과 행동이

지배당하는 것을 뜻한다.

빙의의 결과 개인의 자율성과

결정, 선택 능력은 사라진다.

흔히 악마의 눈이라고도 불리는 빙의는

빙의하는 자와 빙의 대상을 피로 결속하는

주술적 마법 의식을 통해 실현된다.

이러한 의식은 이탈리아 남부에서

오래전부터 전해져 오고 있다.'

엠마는 이혼 후, 딸 소피아와

단둘이 살고있었으며,

결혼을 앞둔 교제중인 남자

피아니스트 프란체스코의

집에 방문하게됩니다.

프란체스코의 엄마 테레사의

집은 교회 외딴 곳에 위치하고 있었죠.

 

엠마와 소피아는

죽은새를 쪼아 먹고 있는

까마귀를 보게됩니다.

그리고 친척들과 신부님을

초대해 함께 점심식사를 하게되죠.

그 후, 소피아는 개 티토와 노는데

갑자기 티토가 격하게 짖으며

숲으로 달려가고 그 뒤를 소피아가

따라갔다가 뿌리채 뽑혀 쓰러진

나무들을 보게됩니다.

그날 저녁

프란체스코와 친한 소피아의

단란한 모습을 보는 엠마에게

테레사는 말합니다.

"두사람 질투할 필요없어

어미와 자식의 결속은

끊을 수 없는 법이거든"

프란체스코와 사랑을 나누던

엠마는 좁은 문틈으로 누군가

서있는 것을 보게되고 소피아가

잘 자도 있는지 확인하고 돌아오는데

캄캄한 집안은 어딘가 모르게

음산한 기운이 감돕니다.

늦은 밤,

잠에서 깬 소피아는 거미에 물리고

비명을 들은 가족들은

달려와 소피아를 달래줍니다.

테레사는 병원에 갈 필요가 없다면서

의문의 약을 상처에 발라주죠.

다음날, 테레사는 소피아에게

어떤 것을 주머니에 넣어주며

이것이 지켜줄 꺼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테레사는 상처를

낫게해주는 천연요법이라며

직접만든 의문의 액체를

소피아에게 먹이는데

그 모습을 본 엠마는 기겁하고말죠.


댕댕이 티토와 함께 숲에서 놀던

소피아는 티토가 짖고 있는 곳을

유심히 보다 낯선 여자의 형상을

보게되고 놀라 도망치게됩니다.

엠마는 소피아에게 자꾸만 이상한행동을

하는 테레사에게 안좋은 감정을 갖게되고

날이 밝으면 떠나겠다고

프렌체스코에게 말합니다.

그날 밤, 이상한 소리에 자다 깬 엠마는

소피아가 자신의 팔을 격하게 긁으며

이상행동을 하는 것에 놀라게됩니다.

 

엠마를 보고 비명을 지르며

정신을 잃은 소피아의 몸은

뜨거웠으며, 거미에 물린 상처

또한 심해져 병원을 찾게되죠.

병원에선 상처가 심해진건

낫기위해서이고 면역력이

떨어져 이상행동을 했을 수 있다고

간단하게 말합니다.

소피아의 몸상태로

엠마와 프란체스코는

작은 말다툼을 하게되고

그 시각 테레사는

어떤 의식을 하고있죠.

그날 밤, 테레사는 엠마에게 말합니다.

"소피아는 그냥 아픈 게 아니야

약도 소용없을 게다."

"그게 무슨말이예요?"

"그애는 지금 무방비상태야

자기 몸도 마음대로 못 가눌 거다

소피아는 빙의 됐어."

"뭐라고요?"

"누군가 저주를 건거야" -프란체스코

테레사의 말을 믿을 수없단 듯

쳐다보는 엠마에게 프란체크코는

어머니를 믿어야한다고 말하지만

엠마는 이곳을 떠나겠다고 합니다.

한편, 방에 홀로 누워있던 소피아는

무언가로 인해 고통스러워하고

방안 물건들은 폴터가이스트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소피아의 입에선

검은 머리카락같은 것이 나옵니다.

엠마는 그런 소피아를 안곤

테레사에게 어떻게 한거냐며

말하고 테레사는 프란체스코에게

그애가 돌아왔다는 말만 합니다.

엠마와 단둘이 있게된 프란체스코는

말합니다.

"여태 말 안한게 있어.

내가 여기 살던 시절에

우리 일을 도와주던 여자가 있었어.

이름은 아다였지.

우린 사랑하는 사이가 됐어.

둘 다 어린애였지

얼마 후 아다는 아이를 가졌어.

우린 결혼하기로 했었는데

아다가 갑자기 병이 들었어

난 어머니한테 병이 낫게해달라고했어

하지만 소용없었지

아이는 유산됐고

아다는 미쳐버렸어

어떻게든 아다를 진정시키려고 했지만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버렸어

그 후 아무도 그 애를 못 봤어"

"그게 소피아랑 무슨 상관인데?"

이 때 테레사가 들어와 엠마의 말에

대답을 해줍니다.

"거미가 소피아를 물면서

아다가 그 애한테 빙의한 거야

완전히 빙의되면

아다는 소피아를 데려갈 거다"

소피아는 프란체스코한테 딸이나

다름없는 아이이기 때문에 아다가

데려가려한다는 말을 덧붙히죠.

테레사는 빙의를 멈추게 하는 법을

알고 있다고 말하는데

엠마는 급히 방문을 나가 문을 잠그고

소피아를 데리고 집을 떠납니다.

하지만, 엠마는 도로 차 앞에서

사람의 형체를 보고 놀라

급히 핸들을 꺽고 나무에 부딪치죠.

정신을 차린 엠마는 소피아가

사라진것을 알고 딸아이를

부르며 울부짖는데 그 때,

뒤따라온 프란체스코와 만납니다.

영화초반 알수없는 액체를

마시게하고 등에 상처를 내는 장면에서

그 여자는 바로 아다였던 것입니다.

철없던 프란체스코는 아기에 대한

생각이 없었기에 아다를 설득했지만

그녀는 어떻게든 아기를 낳으려했죠.

그러자 프란체스코는 유산목적으로

집에 내려오는 의식을 혼자 치뤘습니다.

유산을 하긴 했지만

혼자서는 통제할 힘이 부쳤고

테레사가 이후 아다를 구하려고 했지만

너무 늦어버리고 만것이죠.

테레사는 아들을 지키기 위해 그동안

애를 썼다고 합니다.

그리고 악마에 씌인 아다는 프란체스코,

약혼녀와 그녀의 딸이 고향에 온 것을

알고 소피아에게 저주를 건 것이였죠.

한편, 프란체스코는 아다와

의식이 없는 소피아를 발견합니다.

아다는 이제 우리 셋뿐이라며

프란체스코에게 키스를 퍼붓습니다.

근데 그 순간 아다의 눈이

하얗게 변하고

프란체스코입에선 피가 흐릅니다.

집에선 엠마와 테레사는 의식을

진행합니다.

어떤 액체를 마신 엠마가 눈을 감자

쓰러진 프란체스코와 소피아,

아다가 있는 동굴에 갔다오게됩니다.

엠마는 테레사와 함께 의식을 통해

봤던 동굴을 찾아가고

소피아를 발견해 집으로 데리고오죠.

소피아에게 씌인 악령을 쫓기위한

의식을 진행하는데 집안의 창문이

갑자기 깨지고

밖에 묶여있는 개 티토는 격하게

짖어대며 의식이 중단됩니다.

소피아와 피와 엠마의 피를

섞어서 피의 결속의식을 행해야하는데

아다의 힘에 의해 엠마가

자신의 가슴위쪽을 찌르게됩니다.

테레사는 주저 않아 울다가

아다를 보고 놀라고

그 사이 쓰러진 엠마에게서 흘러나온

피가 소피아가 흘린 피와 결합되면서

소피아가 정신을 차립니다.

찔린채 의식이 없는 엄마를 보던

소피아는 다가오는 아다의 공격을

받게되는데 그 때 엠마가 아다의 목을

가위로 찔러버립니다.

엠마,소피아,테레사는 서로를

부여안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죠.

하지만, 혼자 있던 소피아가

목부근의 통증을 느끼면서

얼굴을 찡그리고

그 후 동굴 속 죽은 줄알았던

프란체스코가 빙의된 채

살아나며 영화 <더 링크>가 끝이 납니다.

 

넷플릭스독점영화인 <더 링크>는 이탈리아 공포영화로 빙의,퇴마의식을 담고 있는 스토리인데, 딱히 큰 스토리는 없습니다.

그리고 퇴마영화를 보면 대게 빙의된 사람들의 이상행동이 중점으로 다뤄지기 마련이지만 더 링크는 그런 부분이 없었고, 그냥 뭐지?왜?란 호기심으로 봐야합니다.

솔직히 큰 재미는 없고... 킬링타임용으로도 뭐한.. 그런영화였습니다~

차라리 <살육호텔>이 나은것같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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