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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고스트 오브 워 결말 줄거리 / 밀리터리 공포영화! 알포인트와 전혀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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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오브 워

미스터리,공포,스릴러 ㅣ 영국 ㅣ 94분 ㅣ 2020.09.02 개봉

감독 : 에릭 브레스

출연 : 브렌튼 스웨이츠(크리스), 테오 로시(커크), 스카이라 애스틴(유진), 카일 갈너(태퍼트), 앨런 리치슨(부치), 빌리 제인

 

그들이 여기에 있어...

우리는 결코 여길 벗어날 수 없어!

제2차 세계 대전 종전을 앞둔 1944년,

미군 ‘크리스’와 4명의 부대원들은

나치 점령 프랑스를 지키기 위해

한때 나치 최고 사령부가 점령했던 한 저택에 도착한다.

 

황급히 자리를 떠나는 교대 부대를 지켜보던 이들에게

이내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리와 함께 의문의 사건들이 시작되고,

두려움에 저택을 떠나려 하지만

벗어날 수 없음을 직감하며

결국 저택에 다시 돌아오게 되는데…

 

캄캄한 밤 숲속에서 잠을 자던 크리스는

자신을 보는 듯한 시선에 잠을 깨게되고

담배를 피며 자신을 보고있는 남자의

실루엣을 보게됩니다.

남자는 피고있던 담배를 던지곤

손에 든 총을 드는데, 무서웠던 크리스는

눈을 질끈 감았다 뜨니 그는 사라졌습니다.

다음날 아침,

크리스는 부대원 4명

커크,유진,태퍼트,부치와 함께

한 때 나치 최고 사령부가 점령했던

대 저택으로 향하게됩니다.

저택으로 가는 도중 독일군의 트럭을

전복시켜 죽은 독일군의 금니를

챙기기도하고, 챙긴 금니를 민간인에게

쥐어주며 도와주기도합니다.

저택에 도착한 대원들은

구조대를 기다리던 이곳 군인들과

교대를 하게 됩니다.

으리으리한 대저택에는

풍족한 식량,와인과 매트리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조대를 기다리던 군인들은

이곳을 나가지 못해 안달난 사람들처럼

서둘러 떠나버림에 찝찝한 기분이 들죠.

서로 각자 대저택에서 여유를 즐기며

쉬는 시간을 보내고 알 수 없는 이상한

소리에 이끌려 가는데,

창문 앞 하늘거리고 비치는 커튼 뒤로

목맨 남자의 실루엣이 보이다가

사라지는 것을 보게됩니다.

서재 바닥에는 불에 탄흔적이

있었는데 옆의 의자 다리가 원래 그곳에

있었는지 의자 다리부분만 탄 흔적이 없었죠.

그리고 그 날 밤,

대원들이 모여있는 와중에도 쿵쿵대는

의문의 소리가 다시 들려오는데

들어보니 그 소리는 모스부호였죠.

노트를 들고와 모스부호를

해석하니

'I have no legs' 로

'난 다리가 없어' 란 말이 됩니다.

떠난 군인들이 남기고 간 배낭안에서

이 저택에 살았지만 죽은 가족의

일기장이 나옵니다.

그리고 오르골이 저절로 움직여

소리가 나는가하며, 오래된 가족사진이

다시 봤을 때는 사진에 가족만 없어지는 둥

이상한 일들이 계속 벌어집니다.

그리고 보초를 서는 대원에게는

목매달린 남자형상과

남자소년의 귀신도 보게됩니다.

다음날, 다락방을 정리하던

두 대원들은 카페트 밑에 이상한

주문진을 보게됩니다.

"도대체 저게 뭐지?"

"희생 제물을 바치는 제단이야"

이윽고 둘은 옷장을 옮기게되는데

옷장문이 저절로 닫히면서

한 대원의 손가락이 부러지는 일이

발생하는데, 그 때 옷장 거울에

매달린 소녀의 다리가 잠깐 보이죠.

그리고 또다시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리고, 노트에 모스부호

'IF YOU LEAVE'

'만약 당신이 떠나면' 을 받아 적은 후

손이 멋대로 움직이면서 그 뒤에

'YOU DIE'란 글자가 써지게됩니다.

그리고 무전기에서

'떠난다면 너희들은 죽을꺼야'

라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그날 밤, 대 저택에 독일군이 저택을

침입하고 저택안에서 전투를 하는데

독일군 몇 명은 알수 없는 죽음을

당합니다.

(목이 매여있다던가, 혼자 욕조안에서

익사하는 등)

그리고 부치는 동료들을 구하기위해

수류탄에 몸을 날렸죠.

이제서야 대원들은 저택에 귀신이

있다는 것을 짐작하게됩니다.

"우리가 경험한 모든 것은

나치가 여기 살던 가족에게 한 짓이었어!

헬위그 가족은 프랑스 왕족의 혈통임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을 숨겼어

그래서 그 집은 나치의 손에

넘어 갔던거야.

그리고 마침내 나치가 왔을 때

문은 박살이 났고,

아이들은 달려가 숨었지.

하지만 헬위그 씨는

바로 여기 서재에서 발견되었어.

그래서 나치는 그를 의자에 묶었어.

헬위그 부인은

부엌창고에 숨어 있었는데

독일군이 그녀를 잡아

위층으로 끌고 가서는

다락방에 숨어있던 아들을 찾아내고

위층 욕조에서 그녀의 아들을

익사시켜 버렸는데

그녀에게 총을 겨누고

그걸 지켜보도록 강요했어.

그들은 하인 숙소에 숨어있던

그의 딸 크리스티나도 찾아냈지.

그리고는 그녀를 다락방으로 끌고가서

서까래에 목을 매달았어

그러고는 소리지는 엄마를 데리고

밑에 있는 서재로 데리고 가서

거기서 그녀의 남편을 등유로 푹

적신 후에 웃으면서 그에게

불을 질렀다는 거야.

그들은 시체들을 뭉터기로 쌓아뒀지만

장례식도 비석도 없었어."

부치는 목숨을 건지긴했지만 팔을 잃고

얼굴과 몸에 심한 화상을 입게되죠.

하지만, 그는

"이건 진짜가 아니야! 우리였어!

우리였어!"라는 이상한 말을 지르다가

사망하게 됩니다.

그 날밤, 귀신들린 저택을 나가려는

대원들에게 크리스는 헬위그 가족들의

시체를 제대로 장례 치뤄주자합니다.

하지만, 죽은 가족들의 시체위치를

알 수 없어 결국 저택을 나가기로하죠.

걸어가던 이들은 저택으로 향할 때

봤었던 민간인들을 또 보게되고

아무리 걸어가고 저택을 포함한

그 일대를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대원들은 저택 가족들이

죽은 방식과 똑같은 일을 당하는

악몽으로 꾸게되죠.

몇 주를 걸어도 다시 저택으로

돌아온 이들은 죽은 가족들의

장례를 치뤄주기로 하고 저택안으로

들어와 그들과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바닥에 밀가루를 뿌립니다.

"우리는 영혼들과 소통할 필요가 있어

유해가 어디 있는지 알아봐야지"

"그걸로 케이크라도 굽는거야?"

"발자국. 그들이 어디로 가는지 보고싶어"

그날 밤, 대원들은 한 곳에 모여

밀가루를 뿌려던 바닥과 주위를 살피며

앉아있었습니다.

이윽고 발자국 소리와 함께

밀가루를 뿌려둔 바닥에 발자국이

남기 시작합니다.

크리스는 무서워 눈을 감았다가 뜨는데

그 때, 헬위그 부인으로 추정되는 귀신이

나타나 크리스를 데리고 갑니다.

크리스는 몸이 붕 뜬채 끌려서

저택 앞뜰을 가로질러

창고안으로 들어갔고

지하 바닥에서 유해들을 발견 합니다.

대원들은 유해들을 옮겨

땅에 묻어주려는데

헬위그씨의 유해에는

찢겨진 일기장의

마지막페이지가 있었습니다.

유진이 찾은 일기장의

마지막페이지를 읽는데

"이거 말도 안돼!

헬위그 가족은 프랑스인이 아니라

아프간인이었어.

그래, 이 가족은 수십 명의

유대인들을 여기 벽 속에 숨겨주고

그들이 미국으로 안전하게 가도록

많은 돈을 썼다는 군.

그들은 가능한 한 오랫동안 목숨을 걸고

나치에 대항하며 협력하는 위험을 무릅썼어.

죽기 직전에, 헬위그 부인은

그냥 서서 암것도 안하고 구경만 했던

남자들에게 저주를 걸었어."

대원들은 가족의 유해를 묻고 기도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헬위그 가족들을

묻어 준 것이 그들에게 힘을 주었다는

사실을 깨닫게됩니다.

(그들을 죽음에서 되살릴 수 있는 힘)

그 순간, 저택안에 불이 다 나가고

홀로 있던 대원 중 태퍼트는 빙의가 된채

다락방 주문진위에서 주문을 외웁니다.

그리고 세명의 대원들 앞에

헬위그가족들이 나타나

이 들을 공격합니다.

그리고 얼마후, 크리스는

'이건 진짜가 아니야'라는

부치의 모습을 보다가

낯선 곳, 낯선 사람들 앞에서

정신을 차립니다.

크리스는 두 다리를 잃은 상태였고

극심한 부상을 당한 대원들과 함께

특별한 비밀시설로 이송되었고

군인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의

치료를 돕기위해 컴퓨터 시물레이션

을 받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심한 부상을 입었을 당시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마지막 날을 기억해내죠.

크리스와 대원들은 헬위그 가족을

카불에 있는 안전가옥으로 데려가는

임무를 맡게됩니다.

하지만, IS의 군대가 들어닥칠 위기에

대원들을 가족을 지킬생각이었으나

상관때문에 어쩔수 없이

헬위그 가족들에게 도움을 받아

벽속에 숨어있게 되죠.

부인은 애걸복걸하며

딸,아들,남편의 죽음을 볼 수밖에

없었고, 대원들은 상관의 압막에

벽 속에서 지켜볼 수 밖에 없었죠.

IS군대가 떠나고

집을 나서는 대원들의 뒤로

집에 숨어있었던 한 여자가 소리를

지르며 폭탄을 들고 나왔고

그게 터지면서 심각한 부상을 입게됩니다.

(폭탄 테러한 여자는 죽기 전 '베트룰렉'이라

말하며 이슬람 저주를 내렸습니다)

크리스가 깨기 전

부치가 몇일 전에 깨어났었고

자신의 몸을 보곤 눈을 감고

죽어버렸다고 합니다.

저택 안에서 보내오던 모스 신호들은

자신들이 잠재의식 속에서 보낸 신호.

('나는 다리가 없어')

그리고 자신들이 애써 외면하려고

했던 헬위그 가족들을 시뮬레이션

안으로 끌어들임과 동시에

살려내고 힘까지 주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시뮬레이션 속에서 대원들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는 헬위그 가족들

크리스는 대원들을 살리기 위해

시뮬레이션 속으로 다시 들어가는 것을

선택합니다.

"날 다시 집어넣어줘,

내가 그들을 구할 수 있어

우리가 그들에게 한 짓에 대해 모른채 했어요

그들은 보여주려 했지만 우린 볼 수 없었죠.

우리가 했던 일을 직시해야해요.

너무 늦기 전에 우리의 죄를 속죄해야죠."

시뮬레이션안으로 들어가는데

크리스는 영화 초반에 나왔던 장면이 나오죠.

잠에서 깬 크리스가 담배피는 남자에게

"원하는 게 뭐죠?"

라고 말하며 영화

<고스트 오브 워>가 끝이 납니다.

<고스트 오브 워>는 영국 오컬트 공포영화로 제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저주받은 저택에 머물게 된 미군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처음 포스터를 봤을 때는 밀리터리공포영화 <알포인트>를 연관케 했었는데요.

직접 보고나니 알포인트와 확연히 다른 스토리였습니다.

게다가 반전은 생각치 못한 부분이라 나름 괜찮게 봤네요.

하지만 강추드리고 싶진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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