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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기기괴괴 성형수 결말 줄거리 (2020) 수술없이 간단하게 전신성형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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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괴괴 성형 수

Beauty Water, 2020

공포,스릴러 ㅣ 한국 ㅣ 85분 ㅣ 200.09.09 개봉

감독 : 조경훈

출연 : 문남숙(예지 목소리), 장민혁(지훈 목소리), 조현정(시술사 목소리), 김보영(미리 목소리), 최승훈(매니저 목소리), 김소형(예지 아빠 목소리), 강시현(예지 엄마 목소리), 박성광(마마보이 목소리), 정유정(코디 목소리), 황창영(경비 목소리)

“새로운 삶을 원하나요?”

지금부터 기적의 성형수 사용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얼굴을 거울로 확인해 보세요.

사진을 찍어두셔도 좋습니다. 마지막 작별의 시간이니까요.

물과 성형수를 4:1 비율로 섞은 후, 20분간 얼굴을 담가주세요.

앞으로 당신의 근육과 살의 성질이 완전히 변하게 됩니다. 찰흙처럼 말이죠.

겁먹지 말고… 당신이 원하는 얼굴을 만들어보세요

이제 당신은 새로 태어나는 겁니다. 아주 새롭게…

 

부작용, 후유증 없이 아름다워지는 단 하나의 방법

바르면 성형이 되는 기적의 물 성형수

올여름 가장 기괴하고 독창적인 호러성형괴담이 온다!

 

예지는 어릴 적 발레를 했지만

매번 2등만 하게됩니다.

1등보다 자신이 더 잘한다고 생각했고

2등을 한 것은 외모 탓이라 생각하게되죠.

결국 발레를 그만두고 메이크업을

배운 예지는 잘나가는 유명 배우 미리의

메이크업을 맡게됩니다.

한 성깔하는 미리는 예지에게 돼지라며

모욕을 주는가하며, 짜증을 내는

인성에 문제가 많은 여자였죠.

"야! 너 왜 마스크 안썼어?

아침에 니 얼굴보면 불편하다고 했지?

뭘 야려? 꼬우면 때려치던가!

오빠 쟤좀 어떻게 안돼?"

"미리, 오늘 저기압이 좀 쎄다~"

"저기압? 오빠 지금 돼지편 드는거야?"

그리고 그런 미리의 대기실에

남자 신인배우 지훈이 인사차 방문하고

예지에게 눈이 이쁘다 칭찬을 하자

미리는 예지에게 헤어롤을 던지며

짜증을 냅니다.


미리가 지훈과 홈쇼핑 촬영을 하게된 날

출연자 한명이 펑크를 내는 바람에

예지가 출연제의를 받게되어

내키지 않은 먹방촬영을 하게되죠.

그날 밤, 편의점에서 맥주와 간식거리를

잔뜩 구매한 예지는 편의점 남자알바생의

눈초리에 민망해서 친구들이 집에 오는 척

전화통화하는 연기를 하게되는데

그 때 전화가 걸어오고 알바생은 코웃음을

치며 "전화가 좋으시네요?"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아파트 단지로 걸어오던 예지가

넘어지면서 들고있던 봉지안에서 음료 캔이

굴러가고 그 때, 나타난 경비할아버지가

캔을 발로 예지쪽으로 차며 말하죠.

"괜찮아?

식탐을 줄이고 살을 빼!

그럼 걷기가 훨 수월하지!"

집으로 돌아와 간식을 먹던 예지는

인터넷상에 자신의 피자와 치킨먹방을

했던 방송영상이 극혐영상으로 올라오면서

악플에 시달리게되고, 집으론 기자들이

전화와 방문으로 괴롭게 합니다.

이에 예지는 히키코모리처럼

방 안에 틀어박혀 인터넷으로 악플을

다는 생활을 하게되죠.

한편, 신문과 뉴스에서는

20대 젊은 여성이 실종사건이 계속해서

나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예지는 소문으로만

들었던 기적의 성형수 당첨 문자를

받게되고 정말로 집으로 성형수가

택배로 도착합니다.

 

 

 

 

 

성형수와 물을 1:4로 섞어

호흡을 위한 호스를 입에 물고

20분간 얼굴을 담궈줍니다.

그 다음 찰흙처럼 녹은 살을 조각칼로

떼어내고 원하는 얼굴로 빚어 만들면

간단하게 성형이 가능하다는 것.

사용법이 담긴 USB를 본 예지는

바로 성형수를 사용해서

얼굴을 성형하는데 아직 서툴렀던지라

직접 시술사를 찾아가게됩니다.

시술사는 성형수의 홍보를 위해

인터넷에 떠도는 예지의 극혐영상을

보고 뒷조사를 한 뒤 그녀에게 성형수를

보냈던 것이였으며, 예지에게

성형수의 10분의 1금액에 판매를

한다고 말합니다.

예지는 집으로 돌아가 부모님에게

자신이 얼굴을 원망하며 2억을 달라고

소리치며 자신의 목에 칼까지

들이대었고, 돈을 손에 들고 시술사를

다시 찾아가 예쁜 얼굴과 몸매를

갖게됩니다.

집으로 돌아간 예지는 엄마에게 이제

새롭게 착하게 살겠다고 하지만

또다시 돈을 요구합니다.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어울리는 옷과

신발을 사기위해서였죠.

반나절만에 천이백을 쓰고 돌아온

예지는 남자들의 시선을 받아며

한순간 SNS의 스타로 등극합니다.

그리고, 우연히 만난 미리의 매니저가

예지에게 연예인을 해보지 않겠냐며

명함을 내밉니다.

충분히 아름다운 예지였지만

자신의 뚱뚱하고 못생겼던 과거가

큰 트라우마로 남아 있어

성형수를 다시 사용하게됩니다.

핸드폰 알람을 맞춰놓고

욕조에 들어가는데, 그만 잠이 들고말고

하필 핸드폰배터리가 나가는 바람에

지켜야할 시간이 지나버려

온 몸이 녹아내리고, 얼굴까지 빠져

허우적대며 비명을 지릅니다.

예지의 비명을 듣고 달려온 엄마는

기괴하고 흉칙하게 녹아내린 딸을

보고 놀라 자빠지게되죠.

엄마는 예지가 성형수로

살을 자를수도 있지만

붙일 수도 있다고 한 말을 기억하여

자신들의 살을 녹여 잘라 예지에게

붙여주지만 여기저기 막 붙인 터라

흉칙한 모습은 여전했습니다.

정신을 차린 예지는 그런 자신의

모습을 보고 놀라 서둘러 시술사를

찾아갑니다.

시술사는 돈이 부족해 안된다고 하자

예지는 무릎을 꿇며 애원했고

자신의 발을 핥으라며 모욕을 하던

시술사는 승낙하게됩니다.

하지만, 예지가 가져온 돈으론

이정도 밖에 안된다며

얼굴과 양손만 원래대로 해주었고

돈을 더 가져오라하면서

돼지라는 모욕을 주게되고

예지는 이에 분노를 참지 못하고

시술사를 죽이고, 그 살을 붙여

다시 완벽해진 모습을 갖게됩니다.

예지는 설혜라고 이름을 바꾸고

연예인이 되어 미리가 했었던

제품의 모델로 발탁되는 등

승승장구하는 사이 미리는 잠적한채

SNS를 통해서만 자신의 소식을

알리고 있습니다.

설혜는 자신의 뚱뚱하고

못생겼던 과거의 모습과

자신이 죽인 시술사의 환각을 보며

불안한 모습을 보입니다.

어느날, 설혜는 예전에 호감을 느꼈던

지훈을 다시 보게되고

일부러 그가 다니는 헬스장을 찾아가

만남을 조성하죠.

그 후, 둘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연인사이로 발전하게됩니다.

3개월 후

설혜와 지훈은 지속적인 만남으로

달달했지만, 설혜는 계속해서

자신의 살이 녹아내리는 듯한

환각을 보게되면서 광고찰영현장을

벗어나 집으로 가서 성형수를

사용하려합니다.

부모님은 지금도 충분히 이쁘다며

다독여주고 설혜는 그제서야 거울을

보며 얼굴이 아무렇지 않다는 걸

보게됩니다.

그리고 그 날밤,

지훈에게 달달하고 멋진 프로포즈를

받은 설혜는 그의 집에 가게됩니다.

지훈의 집에서 가족사진을 보는데

부모님과 큰 누나, 둘째 누나라고하는데

이쁜 첫째누나와 달리 둘째 누나는 못생겼죠.

지훈이 저녁을 준비하는 동안

집안을 둘러보던 설혜는 성형수와

여고 졸업앨범을 찾게됩니다.

사실 지훈은 남자가 아닌 여자였고

게다가 가족사진의 둘째누나라고 소개했던

그 인물이였던 것이죠.

아름다워지고 싶었던 지훈이

진정한 아름다움을 갖기 위해 남자로 성을

바꾸고 이쁜 여자들을 성형수를 이용해

자신의 몸에 수집하고 있었습니다.

뉴스에서 20대 여성 실종사건의 범인

또한 지훈이였고, 이쁜 여자들의 특정부위만을

성형수 원액으로 녹여 자신의 몸에 붙이고

다녔던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지훈이 당시 예지를 처음 보자마자

예쁜 눈동자가 탐나 그동안 주시해왔던 것이였죠.

예지는 모든 힘을 다해 집을 탈출하려

했지만 잡히게되고, 성형수 원액을 이용한

지훈의 허벅지에 일부가 되고 맙니다.

 


미리,설혜의 매니저였던 남자는

또 다시 이쁜여자에게 명함을 건네며

연예인을 제안하고, 회사에 보고한다며

사진을 요청합니다.

여자의 사진을 회장님께 보내는데

사진을 받은 사람은 지훈이였습니다.

지훈은 그녀의 입술에 시선이 갔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허벅지에 있는 예지를

보며 이쁜 눈에 어울리는 입술을 찾았다며

이마에 입맞춤을 하고 영원히 함께 하자고

말하면서 영화 <기기괴괴 성형수>가 끝이납니다.

 

<기기괴괴 성형수>는 오성대 웹툰 작가의 <기기괴괴> 웹툰의 에피소드 중 하나인

'성형수'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영화입니다.

'성형수'가 <기기괴괴>에 처음 등장한 것은 2015년 2월 4일이였습니다.

<기기괴괴> 이 전에 <절벽귀>는 무서운 이야기2에서 4편 중 하나로 영화화된 경력도 있습니다.

기기괴괴로 조회수 1-2위에 오갈정도로 인기를 끌게되고 에피소드 중'성형수'는 중국에서도 인기를 끌어 중국 영화화판권이 팔려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내의 기억' 에피소드는 기묘한 이야기에서 드라마화가 진행이 되어 영화화 또한 진행중이라고 하네요.

<기기괴괴 성형수>는 '성형수' 1에서 나오는 부분으로 제작된 듯한데 원작웹툰과 느낌이 많이 다르고, 실망적이였어요 ㅜ.. 진짜 영화만 보시고 뭐이래 하실꺼같기도 해서 속상하네요. 영화보실꺼면 꼭 웹툰도 그 후에 보시라고 해드리고싶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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