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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코미디영화

이웃집에 신이산다 결말 줄거리 / 못된 심보 괴짜 신이 살고있다 / 넷플릭스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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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에 신이 산다

코미디 ㅣ 벨기에,프랑스,룩셈부르크 ㅣ 115분 ㅣ 2015.12.24개봉

감독 : 자코 반 도마엘

출연 : 브루와 뽀엘부르드(디유), 욜랜드 모로(엄마), 까뜨린느 드뇌브(마틴), 프랑소아 다미앙(프랑수아), 필리 그로인(에아), 마코 로렌지니(빅터), 서지 라리비에레(마크), 로라 베린덴(오렐리), 디디에 드 넥(쟝-끌로드), 로망 젤랭(윌리)

 

오 마이 갓!

만약, 신이 우리 이웃집에 살고 있다면?...

유럽 브뤼셀의 수상한 아파트, 그곳에는 못된 심보의 괴짜 신이 살고 있다.

어엿한 가정까지 꾸리고 있지만 인간을 골탕 먹이기 좋아하고, 아내와 자식들에겐 소리 지르기 일쑤,

‘진상’ 그 자체가 바로 ‘신’이다!

심술궂은 아빠 ‘신’ 의 행동에 반발한 사춘기 딸 ‘에아’ 는 아빠의 컴퓨터를 해킹해 지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죽는 날짜를 문자로 전송하고, 세상은 일대 혼란에 빠진다.

세상을 구원할 방법은 오로지 신약성서를 다시 쓰는 것뿐!

에아는 새로운 신약성서에 담을 6명의 사도를 찾아 나서는데 …

 

'신은 존재해요.

브뤼셀에 살고있죠.

신은 개망나니입니다.

아내와 딸에겐 진상 그 자체죠.

다들 신의 아들 얘기만 하고

딸 얘기는 안 하는데

그 딸이 바로 접니다.'

신은 천지 창조하기 전에도

지루해해서 브뤼셀을 만들었고

피조물인 동물들을 만들었는데

뭔가 마음에 안찼는지 결국

이번엔 자기 형상대로 남자를 만들었고

그 후, 이브란 여자도 만듭니다.

그렇게 해서 인간의 수는 늘어갔고

많은 역사를 이뤄냅니다.

신은 스트레스를 풀 무언가가 필요했기에

늘 서재에서 인류의 고통과

싸움을 구경했습니다.

그 후, 신이 개발에 몰두한 것은

'보편 짜증 유발의 법칙'으로

예를 들면 '몸을 욕조에 담그면

전화벨이 울린다,

빵은 잼을 바른 면이 꼭 바닥에

떨어진다 혹은 잼을 바르고 나면

꼭 빵 겉면이다,

접시는 꼭 깨끗이 닦은 후에 깨진다

마트에서 계산할 땐 항상 옆줄이 더 빠르다'

등 인간들의 짜증을 유발하는

법칙을 만드는 것이였죠.

그러던 어느 날, 신의 딸 에아는

사람들을 재미로 괴롭히는

아버지의 행동을 보고 구역질 난다며

이야기를 했고, 신인 아버지는

그런 에아를 벨트로 때립니다.

레아는 결심합니다.

이 집을 떠나 자신을 따르는

사도를 모으기로 말이죠.

아버지의 서재열쇠를 몰래 빼내어

몰래 들어간 서재 컴퓨터로

인류의 사망일을 전송합니다.

그리하여 모든 사람들은

핸드폰 메세지를 통해 자신의

사망일을 수신하게되죠.

에아는 아버지의 파일을 빼내어

집에서 나가고,

인류에서는 전송된 사망일때문에

혼돈에 빠집니다.

자신의 많이 남은 수명시간을 믿고

건물에서 뛰어내리는 유튜버

(다른사람을 깔아뭉갠채 죽지 않음)

와 장애를 가진 아들이 자신보다 몇 년

오래 살 것을 알게된 엄마가 잠자는

아들을 베게로 죽이려한 일 등

많은 사건이 발행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에아가 한일을

알게되고 딸이 집을 나가

인간세상에 간 것을 알게되죠.

인간세상에 도착한 에아는 지나가던

노숙자 빅토르에게 자신의 새로운

신약 성서를 쓰게 하고 함께 사도를

찾으러갑니다.

에아는 여섯 사도 중 첫 번째 사도인

오렐리 라는 여자를 찾아가죠.

오렐리는 이쁜 외모를 가졌지만

7살 때, 지하철 사건으로 한 쪽 팔을

잃은 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에아는 그녀에게 꿈을 하나 선물합니다.

그날, 오렐리는 아름다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는 손을 보게되고, 눈물을 흘리던

오렐리는 손을 잡고 이내 미소를 짓습니다.

그 시각, 에아의 아버지 신은

딸을 잡기 위해 인간세상에 가는 중이죠.

에아와 빅토르는 두번 째 사도인 장클로드

를 만나게 됩니다.

그는 어릴적 모험가를 꿈꿨지만, 어느 사람들과

동일하게 현실적으로 평범하게 살았죠.

마트에서 일하며 일정한 시간,

업무를 보던 장클로드는

자신의 사망일자를 확인 하곤 일을 그만둡니다.

신은 인간세상에 내려오자마자

치한으로 몰려 얼굴에 스프레이를 맞는가

하며, 지나가던 남자들한테 맞는 둥의

봉변을 당합니다.

세번째 사도는 마르크로

자칭 '성도착자'였습니다.

그는 스트립클럽에서 스트리퍼들이

춤추는 걸 보며 즐기는 생활을

하다가 남은수명이 82일이란걸

알게되고, 남은 돈으로 여자와

관계를 가졌고 행복을 얻지만

남은 돈을 82일을 나누니

하루 2유로였고 그 돈으론 부족함을 느낍니다.

에아는 그에게 목소리가 좋으니

목소리로 돈을 벌어보라고 하고

마르크는 에로영화 더빙 일을 하다

거기서 만난 여성과 이야기하며

친해지게됩니다.

한편, 인간세상에 내려온 신은

무료급식소에서 밥을 얻어먹으려고

줄을 새치기하다가 맞기도하죠.

밥을 얻어 먹고있는 신에게 누가 다가와

다독이며 위로의 말을 해줍니다.

"하느님이 말씀하셨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그런 말 한 적 없는데"

"네?"

"그런 말 한적 없다고"

"뭐를요?"

"난 내가 싫어

나라면 이렇게 말했을껄

'네 이웃을 혐오하라

너 자신을 혐오하는 만큼!

내가 하느님이야'

이 지랄 맞은 걸 다 창조했지"

네 번째 사도는 프랑수아입니다.

그는 수명일자를 알게 된 날 총을 하나

구입합니다.

프랑수아는 죽음을 좋아했고

자신이 살생을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에아는 프랑수아에게 6초 후에 지나갈

갈색머리 여자의 왼팔을 쏘라하죠.

(사고로 잃은 왼팔은 실리콘콘의수였죠)

그 여자는 오렐리였고, 총알을

맞음에도 별다른 일이 없자 놀랍니다.

그리고 그는 아내와 자식이 있었음에도

오렐리에게 반하게되죠.

하루는 오렐리에게 사랑한다며

포장지에 연락처를 적어 놓은

꽃다발을 줍니다.

"사랑합니다.

전 아무도 사랑한 적 없어요.

아내도 사랑하지 않아요.

가족도 사랑하지 않아요.

그 무엇도 사랑한 적 없어요.

당신만 빼고

당신을 영원히 사랑할 겁니다.

날 사랑하지 않아도 돼요

혼자 죽음을 기다리며

당신을 생각할게요"

다섯 번째 사도는 마르틴입니다.

풍족하게 살고있는 백인여성이였죠.

수명일자가 39년남았다는 남편과

달리 그녀의 수명일자는

5년이 남아있었습니다.

에아는 그녀와 함께 서커스를 보러가고

그곳에서 한 고릴라를 보게됩니다.

그 고릴라는 마르틴에게 손을 내밀며

눈물을 흘리고 있었죠.

마르틴은 고릴라를 사서 데리고 오고

고릴라에게 흠뻑빠져 입맞춤까지 합니다.


한편, 꽃다발을 보던 오렐리는 포장지에

번호로 프랑수아에게 전화를 하죠.

"날 사랑한다는 걸 어떻게 알죠?

날 알지도 못하면서"

"난 총알을 쐈고 당신이 맞았어요.

아무일 없었고 쫓아갔죠.

당신 향기를 맡았어요.

물냉이 향이 났죠.

그리고 사랑에 빠졌어요."

"좋아요, 오세요"

전화를 끊은 프랑수아는 오렐리의

집에 찾아갑니다.

그리고 자신의 가짜팔을 빼고

이를 받아든 프랑수아는

실리콘 가짜손에 입맛춤을 하죠.

그 후, 둘은 침대에 마주보고 누워

입맞춤을 합니다.

빅토르와 길을 거닐던 에아는

아버지를 만나게되고

열심히 도망쳐보지만 강앞에서

도망칠 곳이 없어졌지만

집에 돌아가지 않겠다고 하죠.

에아는 강 위를 노숙자 빅토르와 함께

걸어서 도망치고 신인 아버지는

따라오질 못하죠.

(풍덩 물에 빠져버립니다)

마지막, 여섯 번째 사도는

남자지만 여자가 되고 싶어 하는

소년 윌리였습니다.

윌리는 병약했고, 남은 수명을 안 순간

빨간 원피스를 입고 생활합니다.

에아는 윌리에게도 꿈을 선물합니다.

노래하는 빛나는 물고기를

바라보는 꿈을 말이죠.

윌리는 자신이 일주일 뒤에 죽는다며

바다에서 죽고싶다고 에아에게 말합니다.

오렐리는 프랑수아에게 사람을 안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그는 이제 쏠 마음이 없다고 합니다.

마르틴은 고릴라와 사랑을 나누죠.

이 모습을 본 남편은 놀랍니다.

마르틴은 남편에게

다신 돌아오지 말라며 나가라고 하고,

고릴라는 남편에게 다가가 위협을 하여

쫒아낸 후, 침대로 돌아와 마르틴을 안죠.

두번 째 사도 마르크는 일하면서 만난

제니아와 처음 사랑을 나누게됩니다.

 

에아의 아버지인 신은 우즈베키스탄으로

체류증이 없어서 비행기를 타고

추방당하게 됩니다.

에아와 여섯 사도들은 윌리의 죽음을 위해

바다로 함께 오죠.

여신인 에아의 어머니는 집에 홀로 있으면서

마음을 바꾸게 되고

노래를 흥얼거리며 청소를 하다가 서재에

들어와 그만 인간세상을 연결하는

컴퓨터 코드를 빼버리는 바람에

신이 탄 비행기가 추락할 위기에 빠집니다.

이 후 여신은 컴퓨터 모니터에

다시 시작하겠냐는 문구를 보게되고

컴퓨터를 재 시작했으며.

모든 것을 초기화 합니다.

그리고 추락할뻔한 비행기는

다시 하늘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수명일자를 모르도록

수명일자가 사라져버리고

세상을 아름답게 바꾸기 시작하죠.

사람들은 중력이 없어져

건물위를 마음대로

걸어다니는 것은 물론

바다속을 자유롭게 활보합니다.

노숙자였던 빅토르는 새로운 신약성서를

출간하고 유명한 작가가 됩니다.

프랑수아와 오렐리의 모습이 보이는데

남자인 프랑수아가 만삭의 상태입니다.

그리고 고릴라와 사랑에 빠진 마르틴은

아기를 낳게되었죠.

우즈베키스탄으로 추방 된 신은

세탁기공장에서 일하며 탈출한 방법을

계속해서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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