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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스릴러

반드시 잡는다 결말 줄거리 (2017) 30년과 동일한 살인시작! 백윤식 성동일 주연 영화 / 넷플릭스영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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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잡는다

The Chase, 2017

스릴러 ㅣ 한국 ㅣ 110분 ㅣ 2017.11.29 개봉

감독 : 김홍선

출연 : 백윤식(심덕수), 성동일(박평달), 천호진(나정혁), 배종옥(민영숙), 손종학(최형사), 김혜인(김지은), 조달환(이순경), 이칸희(이정애), 박형수(배두식), 박지현(김수경)

 

오늘 또 한 명이 죽었다!

30년 전 해결되지 못한 장기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으로 또 다시 살인이 시작된다.

동네를 꿰뚫고 있는 터줏대감 ‘심덕수(백윤식)’는

사건을 잘 아는 전직 형사 ‘박평달(성동일)’과 의기투합해 범인을 잡으려 하는데…

 

발보다 빠른 촉과 감으로 반드시 놈을 잡아라!

 

동네를 꿰뚫고 있는 덕수(백윤식)는

연립맨션을 소유하고 있는 건물주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괴팍한 성격과

험한 말투로 사람들에게 월세를

받아냅니다.

그 때문에 동네 사람들은 그를 보면

고개를 절레절레 사정없이 흔들죠.

"어이,205호! 205호?

도망가는겨?"

"에이, 제가 죄지었어요? 도망은요"

"월세"

"아직 날짜 안됐잖아요 ~"

"제 때 준 적이 없으니까 하는 소리지

205호는 어떻게 된게!"

"할아버지, 죄수 번호 부르듯

'205호,205호' 막 이렇게 안 부르시면

안될까요?"

"뭣이여?

저..저.저.. 하여튼 요즘 젋은 것들은"

그러던 어느날,

자신의 멘션에서 살던 독거노인이

자살을 하는 사건과 방안에서 누운 채

오랫동안 방치된 노인 시신이 발견됩니다.


덕수는 월세가 밀린 최씨의 집에 방문하고

그가 과거에 형사였단 사실을 알게되죠.

최씨는 죽은 노인들을 잘 알고 있었으며

그들의 죽음이 의심쩍어합니다.

실은, 이 동네에서 30년 전에도

이와 비슷한 연쇄살인이 있었다고 말이죠.

그날 밤, 최씨는 누군가에 의해

살해되고 다음날 아침 덕수가 문고리에

묶인 줄에 목이 매인 채 발견됩니다.

동네사람들은 최씨의 죽음이

월세독촉하던 덕수 때문이라고 생각하여

그를 욕하며 배척합니다.

덕수는 최씨집에 갔다가 전직형사였던

평달(성동일)을 만나게됩니다.

평달은 최씨가 미국의 있는 아들을

만나기 위한 비행기표를 발견하고

자살이 아님을 주장하죠.

그날 밤, 맨션에 205호에 살고있던

김지은은 변기앞에서 쓰러져

죽어있는 친구를 발견하고 겁에 질린채

핸드폰을 꺼내던 그 때, 집안에서

낯선 사람이 그녀를 공격합니다.

다음 날, 덕수는 세를 내 준

토스트 가게에서 평달을 만나게되고

평달은 약한 노인 셋이 죽었으니

곧 젊은 여자가 살해당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덕수는 우연히 만난 평달과 함께

어젯 밤 쿵쾅대던 205호로

찾아갔고, 지은의 친구 수경의

머리를 냉장고안에서 발견하죠.

경찰에 신고하려는 덕수를 말리는

평달.

실종된 지은이 위험해질 수 있다는 것.

"나는 놈을 잘 알고, 너는 이동네를 잘 알잖여~"

이렇게 하여, 덕수와 평달은

최씨의 트럭안에 있던 30년전

연쇄살인수사기록을 보며

수사를 시작하게됩니다.

그리고 30년 전, 유일한 생존자가

그 날의 기억을 잊은 채

토스타가게를 하는 영숙(배종옥)이란 걸

알게되죠.

평달은 다리가 불편한 아내를 휠체어에

태워 다니며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검진해주는 정혁을 의심합니다.

한편, 지은은 어느 어두운 지하공간에

속박당한채 누워 어떤 약물을

강제로 투여받고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덕수와 평달은 의심스러운 정혁의 집에

몰래 침입하여 둘러보던 중, 신음소리를

듣게되고 그 소리가 휠체어에 앉아

약물을 투여받고 있는 정혁의 아내임을

알게됩니다.

"허락 없이 들어와서 참말로 미안한디

잠깐만 내가 뭘 좀 확인만 하고"

이에 정혁의 아내 영애는 뭐라 말을

하려하지만 말을 제대로 하지못합니다.

덕수를 집안 곳곳을 둘러보다가

마당에 굳게 닫힌 철문을 발견하여

열려다가 집으로 돌아온 정혁과

마주하게 됩니다.

이 때, 평달이 총을 들고 나타나고

창고에 들어선 덕수 앞에 펼쳐진 건

많은 양의 양귀비였고,

정혁이 무릎을 꿇고 울먹이며 말합니다.

"저.. 한번만 봐주십시오.

이거 제 아내 때문에 키우는 겁니다.

이게 근육 수축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고.. 제가 감옥에 가게 되면..

저 ..저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는데"

"어디서 개수작이야!"

평달은 집기들을 내 던지며,

분노를 표출하다가 흰 면마스크를 발견하곤

정혁에서 써보라고하죠.

30년전, 살인범의 모습을

겁먹은 채 차안에서 봤었기에

확인하고자 한것입니다.

마스크를 쓴 모습을 보며 확신한 평달은

총을 초는데, 장난감 총이었고

이를 황당해 하던 덕수는 그의 목에 있던

목걸이에서 치매환자 인식표를 발견합니다.

아들에 의해 끌려가는 평달은 끝까지

덕수에게 최형사라고 하며

정혁이 살인범이라고 말하죠.

덕수는 치매환자말만 믿고 정혁을

의심한것에 사과합니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온 덕수는

그동안의 일들을 생각하다가

개 장수 한씨가 떠올랐고

그의 비닐하우스로 갔다가

목 매달아 죽어있는 한씨를 발견하죠.

그리고 죽어가는 개 옆에서 찢어진

옷조각과 열쇠를 보게되는데

그 열쇠는 덕수가 만들어준 열쇠였습니다.

덕수는 역무원인 두식(박형수)의

집에 열쇠로 열고 들어갔다가

노인을 죽인 증거물들을 찾게되고

이 때 나타난 이 순경이 자신을 의심하자

증거들을 들이밉니다.

덕수는 숙직실에 있던 두식을 찾아가고

두식에게 맞고 있는 덕수를 이 순경이

구하지만 두식은 그를 따돌리고

도망치는데, 그만 차에 치여 죽고맙니다.

 

그리고 덕수는 평달을 찾아가 자신을

최형사라고 말하며 그에게 살인범에 대한

실마리를 잡으려 하지만 돌아오는건

배가 고프다는 이야기뿐이였죠.

뒤돌아 가려던 덕수의 뒤로 평달은

"그놈이 범인이여"라는 말을 듣게되고

정혁을 다시 의심하게됩니다.

정혁의 집에 찾아가 속이 불편하다며

진료를 요청하며 집에 들어가고

그를 떠보자 정혁은 자신이 범인임을

시인해버립니다.

정혁은 감사패를 들어 덕수의 머리를

내리치고 피를 흘린 채 쓰러진 그를

자신의 아지트로 데려갑니다.

그곳에는 205호 지은이가 감금되어있었죠.

정신을 찾은 덕수는 지은에게 말을

건네지만 지은은 혀가 마비되어

말을 잘 못합니다.

 

이윽고 정혁은 영애를 끌고 들어와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죠.

"이 아이 걱정은 하지 마요.

혀가 마비돼서 말을 못 하는 거지

괜찮아.

이제 오늘 밤이 지나면 이 아이는

평생 움직이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게 될 거예요.

왜냐, 내가 신경을 죄다 끊어 버릴 거거든

그래도 보고 듣고 생각하고 통증은

다 느낄 수 있어. 죽는 게 아니예요"

"이 미친놈아, 대체 왜이러는 거여"

"있죠. 사람이 함께한다는 건 즐거운

일이어야 되는데, 내가 내 아내 때문에

너무 피곤해.

그 때 딱 저 애가 내눈에 들어왔어

내 아내 처음 만났을 때하고 똑같아

게다가 사라져도 아무도 찾지 않을 인생까지!

완벽하잖아! 이제부터 저 아이가

내 아내를 대신할 거야.

근데 심선생하고 그 역무원 새끼

왜 저 아이한테 집착을 해?

그 새끼가 30년 전에 내가 하고 다니던거

똑같이 하고 다니더라고

뭐, 덕분에 나는 옛날 생각도 나고 좋긴 좋았지

근데, 그 새끼가 날 봐 버렸어.

그 새끼한테 다 뒤집어 씌워서 완전 범죄로

가려고 했는데

심선생, 어떻게 알았대?"

"넌 사람이 아니여"

정혁은 영애의 손목에 원형 전기톱을 대려했고

그 순간 총성이 들립니다.

 

평달이 정혁에서 총으로 위협을 하고

움직이는 정혁의 귓바퀴를 쏩니다.

"이 총은 진짜여~"

평달에게 풀려난 덕수는 지은이를

풀어 부축하여 나가기 시작하는데

이 때 정혁이 염산을 평달의 손에

뿌리고, 둘은 혈투를 벌입니다.

내리는 비를 맞으며 지은을 부축하여

집을 빠져나왔지만, 평달을 제압한 정혁이

이들을 뒤쫓아 왔습니다.

덕수는 지은을 한쪽에 숨겨두고

정혁에게 나타나 싸우지만

이내 힘에서 밀리게되고

위기에 처해지게됩니다.

그 때, 죽은 줄 알았던 평달이 나타나

덕수를 구하고, 2대 1로 진흙에서

한바탕 싸움이 벌어지죠.

정혁을 제압하고 멀리서 경찰차

소리가 들려옵니다.

그렇게 진범 정혁이 붙잡히고

평달은 최씨의 무덤을 찾고

지은은 같이 입원한 덕수를 찾아가

감사 인사를 합니다.

"할아버지. 고맙습니다"

"근디, 월세는 언제 줄꺼여?"

이에 지은은 웃음을 보이고

그 때 영숙이 병문안을 옵니다.

이렇게 화기애애 웃으며

영화 <반드시 잡는다>가 끝이납니다.

30년전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의 살인이 또 다시 시작되자, 동네를 잘 아는 터줏대감과 사건을 잘 아는 전직 형사가 범인을 쫓는 미제사건 추적 스릴러 영화 <반드시 잡는다>는 웹툰 아리동 라스트 카우보이를 원작으로 각색한 한국영화입니다.

웹툰과는 다소 내용의 차이가 있다고 하네요.

주연을 맡은 백윤식,성동일님과 천호진,배종옥,조달환 님의 연기가 워낙 출중한지라 연기적인 측면에서는 믿고 보는 배우들이란 극찬에 가까운 평가를 보이지만 스토리에 있어서는 대체로 무난히 볼 수 있는 킬링타임용 영화라고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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