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걸 씽

It's A Boy Girl Thing, 2006

코미디,멜로/로맨스,판타지 ㅣ 영국 ㅣ 94분 ㅣ 2009.03.12개봉

감독 : 닉 허랜

출연 : 사마이어 암스트롱(넬 베드워스), 케빈 지거스(우디), 에밀리 햄프셔(샤넬), 리비 아담스(어린 넬 베드워스), 존 브리가(리차드), 브랜던 카레라(닉키)

 


넬은 앞집에 사는 시끄러운 우디 때문에

이 날 밤도 공부에 방해를 받고 맙니다.

넬과 우디는 고등학생 남여로

성격은 물론 가족환경까지 정반대였습니다.

넬은 예일대 면접을 볼 정도로 성적 또한

우수했죠.

그리고 복식을 갖춰입고

우아하게 아침식사를 하는 넬의

집 풍경과 반대인 우디의 집에선

아주 프리한 아침식사를 합니다.

그리고 넬과 우디는 앙숙관계로

지나가는 넬에게 일부러 골탕을

먹이는 행동을 자주합니다.

우디 덕분에 물에 젖은 넬은

드라이한 머리가 물리면서

거대 곱슬머리로 학교에 가게되죠.

그럼에도 넬은 꿋꿋하게

우디와 우디여자친구를 항해

독설을 날립니다.

이 날은 학교에서 박물관을

견학가게되고, 둘의 수업을 듣는

태도를 확연히 다르죠.

그러던 중 선생님의 강요로

넬과 우디는 짝이 되어

둘러보게됩니다.

넬과 우디는 한 조각상 앞에서

싸우게되었고, 자고 일어나니

서로의 몸이 바뀌게 되었죠.

아침에 눈을 뜬 두 사람은

달라진 방안을 비록해

자신의 몸이 바뀐 것에

깜짝 놀랍니다.

우디는 가슴이 생기고 거시기가

없어졌다는 현실에 놀라고

넬은 이불위로 텐트가 쳐진

자신의 중앙을 보며 놀랍니다.

"벗기는 것만 어려운 줄 알았더니

대체 이딴 거를 어떻게 입는거야"

라며, 브래지어조차 안하는

넬의 몸의 우디..

이들은 서로 다른 성향의 집에서

아침식사를 하는 것 조차 힘겹습니다.

우디는 중3이후로 타본적 없는

버스를 타고 등교를 해야했고

드디어 학교에서 만난 넬과 우디는

금새 또 싸우기 시작하죠.

이렇게 둘의 바뀐 학교생활을

시작하는데, 수업 중 질문을 받은

범생이 넬은 우스운 꼴이 되고야 맙니다.

그 모습을 지켜본 넬은 절망하죠.

거기다가 우디의 여자친구가 와서

부모님이 안계시는 집에서 그걸

해주겠다고 하자

넬은 기겁을 하며 도망갑니다.

그리고 넬은 풋볼선수인 우디대신

풋볼까지 하게되는데, 모든게 엉망이었고

코치에게 욕까지 먹게됩니다.

하루가 지나면 다시 돌아갈 줄

알았으나, 서로의 몸은 그대로였습니다.

넬은 우디의 옷장 구석에서

제일 단정한 옷을 입었고

이를 본 우디는 촌뜨기같다며

자기 몸을 망친다며 화를 내죠.

"내 생활 망치는 거야

너의 남자 판처럼 보인다고!"

"내가 이 역겨운 몸 안에 있는 동안은

감수해야 할걸?"

그 말을 들은 우디는 다음날

하이힐과 팬티가 보일락말락하는

짧은 치마를 입고 학교에 옵니다.

학교 남학생들은 휘파람을 불며

좋아라하고, 넬은 자신이 매춘부처럼

보이는 것에 당황해 옷으로 가려주기 바쁘죠.

그리고 우디는 보란듯이 넬의 몸으로

엽기스런 행동을 마구마구합니다.

자극 받은 넬 또한

우디를 골탕먹이기 위해

화장실에서 같은 남자에게 추파를

던지고, 우디의 여자친구와

헤어지자고 말해버립니다.

"무슨 짓을 한거야?"

"네 여자친구를 찼어. 축하해"

이에 넬은 오토바이를 타는

남자를 보며 우디에게 말하죠.

"가야겠어.

오늘 밤은 내게 중요해. 너에게도

축하해, 너도 드디어 딱지를~"

넬은 기겁을 하고

오토바이남과 함께 떠나는 우디를

바라볼 뿐입니다.

오토바이남은 아무도 방해받지

않는 트레일러라며 우디에게 들이대지만

남자에게 안기긴 싫은 우디는

그대로 도망치지만 다음날 학교에서는

둘이 트레일러에서 했다는 소문이 돌죠.

그 소문을 넬은 울고말고

넬의 사물함에는 걸레라는

낙서까지 씌여지게됩니다.

"그 일 말인데 걱정하지 마

넌 좋은 시간 보냈어"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 있어?"

"최고 미남은 아니었지만 뭐어때?"

"난 특별하길 바랬어"

"네가 먼저 시작했잖아.

날 유럽스타일로 만들고

내 여자친구를 찼잖아"

"내가 좋아했던 남자애처럼 꾸민거야"

"아무 일 없었어, 됐지?"

"정말?"

"정말. 걔가 거짓말한거야"

우디는 거짓말을 치고다닌

오토바이남 니키를 찾아가

때려주려했지만 넬의 몸인지라

밀렸고, 이 때 넬이 나타나

니키를 때려줍니다.

니키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이야기를 모두에게 하고

사과를 합니다.

넬과 우디는 자신이 싸웠던

'고대 마법의 신' 조각상 앞에

다시 한번 가보게 되죠.

그리고 조각상에게 자신들은

친하다며, 다시 몸을 돌려줄 것을

정중히 부탁합니다.

하지만, 둘은 아무 변화가 없었고

당장 넬의 예일대 면접과

우디의 풋볼경기가 코앞으로 다가옵니다.

이에, 우디는 넬에게 풋볼을 가르쳐주고

넬은 우디에게 예일대 면접 연습을 시킵니다.

그러면서 나빴던 둘 사이도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중, 파자마파티에 초대 받은 우디는

왁싱을 처음으로 경험하게 되죠.

그 시각 넬은 난생처음 친구를 따라

술을 진탕 먹게됩니다.

넬은 예일대 면접때 입을 옷을

골라주고, 우디는 이런 몸이 된거

댄스파티 파트너가 되자고 하죠.


넬의 엄마는 우디와 공부를 하는 것에

안좋게 말합니다.

"시간 낭비하고 싶으면 마음대로 하렴

넬, 그 애를 보면 알잖아"

"그 애가 어때서요?"

"멍청하고 문제아고 패배자야.

네 입으로 그랬잖아."

우디는 넬이 자신에 대해 그렇게

말했다는 것에 대해 실망을 하게되고

넬과 우디는 갈등이 생기죠.

그렇게 다음날, 넬의 면접과

우디의 풋볼경기가 시작됩니다.

그렇게 서로의 몸으로 서로의 중요한

시간을 보내게 되죠.

두 사람은 초기 어려움이 있었지만

성공적으로 해내게 됩니다.

그리고 넬은 스카우트 제안까지 받게되죠.

그렇게 서로를 무시하던 두 사람은

서로를 인정하게 되었고

그 순간 조각상에서 이상한 기류가

풍기더니 둘은 원래의 몸으로 돌아갑니다.

넬은 우디를 뒤쫓아 왔지만

하필 그 때 우디에게 강압적으로

키스한 전 여친때문에

오해를 하고 돌아섭니다.

그 이후, 우디는 넬의 집을 찾아가지만

넬의 엄마는 그를 문전박대하죠.

넬은 예일대 합격통지서를 받게되고

우디를 좋아하게 되었지만

파티에 갈 용기가 나지 않았는데

아빠의 도움으로 가게되죠.

댄스파티장에서는 우디가

올해 동문 파티 왕이 됩니다.

그리고 여왕 수상자는

우디의 전 여친이 받게되죠.

하지만 우디는 넬 생각 뿐이였습니다.

넬과 우디가 춤을 추려는 순간

넬이 파티장을 들어서고

우디는 바로 넬에게 향합니다.

"넌 나를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

네가 전부야.

난 그냥 멍청한 쿼터백이라서

적당한 말을 몰라"

"멋진 말이었어. 완벽한 말이었어

이리와, 바보야"

"날 막아봐, 범생아"

그렇게 넬과 우디는 파티장을 나서고

나무 뒤에서 키스를 합니다.

예일대를 합격한 넬은 1년을 쉬겠다고 하고

우디와 데이트를 하러 나갑니다~


<보이 걸 씽> 이 영화를 보면 우리나라 영화 <체인지>가 생각이 먼저 나는데요.

성격이 정반대인 남,녀의 몸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코믹한 요소들과 바뀐 몸으로 서로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할뿐 아니라 둘의 로맨틱적인 결말까지~ 가볍게 보기에 좋은 영화입니다.

이번 주는 체인징소재 영화들로 포스팅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부녀,모녀 간의 체인징 다음으로 오늘은 남,녀간의 체이징영화였습니다.

과연 내일은 누구와 누가 바뀌는 영화를 포스팅할지~ 내일 이 시간에 방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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