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코미디영화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결말포함 줄거리 / 로맨스코디미영화추천

by 포ㅇ| 2020.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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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Shallow Hal, 2001

 


멜로/로맨스,코미디 ㅣ 미국 ㅣ 114분 ㅣ 2002.02.22개봉 ㅣ 15세관람가

감독 바비 패럴리, 피터 패럴리

출연 기네스 팰트로우(로즈메리 샤나한), 잭 블랙(할 라슨), 제이슨 알렉산더(모리시오 윌슨), 조 비터렐리(스티브 샤나한), 르니 커비(월트), 브루스 맥길(리버렌드 라슨), 토니 로빈스(토니 로빈스), 수잔 워드(질)


주인공 '할'은 어릴 때 얼마 남지 않은 아빠에게 작별인사를 하게됩니다.

아빠는 진통제에 취해서 아들인 할에게 말하죠

"첫째, 앞으로 살면서 어떤 일을 하든지 평범한 것에 만족하지 마라

둘째, 평범한 깔치에게 만족하지마 , 나처럼 살지마라 난 사랑 때문에 결혼했지만 네 엄마 베티는 악몽이었다"

"엄마 이름은 마리앤인데요"

 

"피같은 충고야 잘들어 ,.. 셋째, 절세미인을 꼭 만나거리 엉덩이 탱탱하고 가슴 풍만한.. 그럼 주님도 기뻐하실꺼야

성경에도 있어 삶의 기쁨은 오직 하나야 쭉쭉빵빵한 영계.. 쭉쭉 빵빵 영계...."

이렇게 말하고 어린 할의 곁을 떠난 아빠..

시간이 지나고 아빠의 유언이 할의 심리적인 면에 영향을 미쳤는지는 모르겠지만 여자를 오직 외모,몸매로만 판단하는 남자가 되었습니다.

 

물론 직장에서도 할의 외모지상주의를 잘알고있죠.

하지만 아무리 외모는 다가 아니라고 말해봤자 전혀 통하지 않습니다.

 

그러던 중 엘레베이터 안에서 TV상담전문가 토니 로빈스를 만나게됩니다.

할은 반갑게 악수를 청하고 대화를 나누는데 갑자기 엘레베이터가 멈추게 되죠

할과 토니 로빈스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게됩니다.

 

이야기를 하면서 할이 외모지상주의적 사고를 알게되고 할에게 선택해보라며 질문을 합니다.

"한쪽 가슴이 없는 여자와 뇌 반쪽 없는 여자"

"힘들군.. 남은 한쪽 가슴은 풍만한가요?"

토니 로빈스는 할에게 도움을 주겠다며 이제부터 여자를 만나면 내면을 보라고 합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마음속에 있으니까!

자기말대로 하면 최고의 아름다운 여자를 만날꺼라 덧붙히며 할에게 최면요법을 시행하죠.

엘레베이터에서 나온 할은 굉장한 미인을 만나게되고 전화번호를 묻지만 다른 미인들과 달리

적극적으로 번호를 받아갑니다.

그 후 친구와 함께 클럽에 갔고 엘레베이터에서 토니로빈스의 상담을 받은 후 미인들이

자신을 대하는 태도가 확 바뀌었다며 친구에게 기쁘게 말합니다.

친구와 잠시 떨어지고 할은 스테이지에서 미인들에게 말을걸며 함께 춤을 춥니다.

 

하지만 할의 친구 눈에는 할이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들과 어울려 춤을 추고 있었죠.

친구는 할을 급히 불러내 물소3인방한테서 널 구했다고 하지만 할은 전혀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친구의시각

 

할의 시각

 

"같이 놀자 하난 너 가져! 빨강머리는 빼고~ 쫄지말고 자신을 가져!"

이를 본 할의 전 여자친구인 질은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다음날 할의 눈에 띄인 미인 한명!

바로 차를 세워서 그녀가 들어선 건물로 가 찾습니다.

 

팬티를 고르고 있던 로즈마리에게 낙하산을 만드는거냐며 농담을 건네고

하지만 로즈메리는 화가나 뒤돌아버립니다.

할은 말을 걸고 싶은데 서툴러서 그랬다며 화를 내게 할 생각은 없었다고 하죠

그 진심을 들은 로즈메리는 할과 함께 점심을 먹습니다.

먼저 로즈메리가 주문을 하는데 어마어마한 양을 시킵니다.

"여자분이 푸짐하게 시키지 좋네요 ! 물과 빵만 먹는여잔 재미없어요"

라며 대화를 이어가는데..

갑자기 로즈메리가 앉아있었던 철재의자 찌그려집니다.

 

모두의 시선을 얻게된 그녀는 너무 창피하기만 합니다.

강철의자인데 완전이 휘어버렸네요;

할은 창피할것 없으며 누구나 실수를 한다고 그녀를 위로합니다.

함께 걸으며 대화를 하다가 전화번호를 묻는데 로즈메리는 당황해합니다.

전화번호부에 로즈메리 샤나한을 보라고 답하는데

알고보니 할의 회사 사장님이 그녀의 아버지였습니다.

그녀는 할이 전화를 안하더라도 오늘 정말 즐거웠다고 말하며 헤어집니다.

친구에게 미모,성격까지 완벽한 여자를 만났다며 자랑을 하고

친구는 그 여자가 미운오리 증후군 이라며, 어릴때 얼굴은 미웠는데 크면서 이뻐진걸 못깨달아

내면에 열등감이 남아있는 여자일꺼라고 합니다.

 

할은 친구에게 로즈메리를 소개하고 로즈메리를 본 친구는 입을 다물지 못합니다.

친구를 보내고 둘은 데이트를 즐기죠.

그러다가 그녀의 친구를 만나러 가자며 아동병원에 갑니다.

귀여운 아이들이 잔뜩 있고 아이들과 재밌게 놀게됩니다.

 

곰인형을 들고있는 귀여운 소녀 캐댄스와도 친해지는데요.

애들을 피하지 않고 잘놀아주는 할의 모습을 보고 로즈메리는 호감을 보입니다.

그리고 할의 집앞까지 함게오죠. 그러다 할의 전 여자친구 질과 만나 인사도 나눕니다.

 

자신을 계속 날씬하고 예쁘다고 말해주는 할에게 그러지 말라 하지만 할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로즈메리 나 슬슬 겁이나요 자신을 진짜 추녀로 여긴다면 비정상이예요"

철좀 들으라며 그녀는 뒤돌아 가버립니다.

친구와 그녀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있을 때 로즈메리가 집에 찾아와 어제밤에 일을 사과하죠.

점점 할과 로즈메리는 깊은 사이가 되고 그녀의 집에 인사까지 드리러 가게되죠.

할은 로즈메리의 아버지인 사장님에게 자신의 기획안을 말하며 호감을 사게됩니다.

또한, 이사회 회의대 브리핑까지 맡게되었죠!!

"그러니 이제 연극좀 그만하게"

"네./?"

"그 정도 머리 없이 내가 사장됐겠나? 자네의 그 야망 높이 사네

자네같은 직원만 있으면 우리회사는 초 일류가 될거야

내 딸도 데이트 원 없이 할테고 "

"따님 정도면 데이트 신청이 밀렸겠죠"

"연극 그만하라니까 로즈메리는 내 딸일세 그 아일 무척 사랑하지만

우리 둘 다 알다시피 쟤가 달라스 치어리더처럼 늘씬한 미녀는 아니잖아"

"무슨 말씀인지..."

"저애가 2살때부터 난 한번도 무릎 위에 앉혀 보질 못했네"

"사장님도 그런 분이셨군요. 너무 높은 기준을 세워놓고

현실엔 만족 못하는 사람.. 자식들도 감정이 있습니다.부모 부속품이 아녜요.

사장님 기준에 모든 걸 맞추지 마세요!

로즈메리가 저에게 처음 자긴 못생겼다고 했을 때 전 귀를 의심했죠

저런 미인이 어떻게 저토록 자신을 비하 할 수 있을까? 이젠 알겠어요"

그날밤, 로즈메리는 할의 집에서 함께 밤을 보냅니다.

아침에 돌아가는 로즈메리의 뒷모습을 본 질 (할의 전 여자친구)는 할에게 대쉬를 하지만 거절당합니다.

다음날 할의 브리핑이 성공적으로 끝나고

모든 이사진들에게 찬사를 받습니다.

 

로즈메리의 아버지인 사장님은 할을 따로 부르고 며칠전 할에게 심한 말을 했다며 할을 높게 평가합니다.

그리고 직속부하로 삼겠다고 합니다.

 

회사에 할을 만나러 온 로즈메리를 동료들에게 소개하고

동료들은 로즈메리가 사장님 딸인걸 알고 할에게

양심이 있다면 그녀와 헤어지라고합니다.

 

할은 지인커플과 함께 데이트를 하게됩니다.

 

그리고 할은 로즈메리가 속한 평화봉사단 동료인 랄프와 리보이를 우연히 만나게됩니다.

알고보니 로즈메리가 전에 사귀였었던 남자친구가 랄프였습니다.

 

한편, 할의 친구는 상담가인 토니 로빈스를 만나 할의 이야기를 하게됩니다.

한남자의 명예와 미래가 짓밟히게 생겼다며 할을 예전으로 되돌릴 방법을 묻습니다.

식당에서 로즈메리는 할에게 열흘후에 카라바스에 랄프와 함께 봉사를 떠난다고 말하게되죠

할은 미남인 랄프를 다시 만나니 끌리냐면서 화를 내게되고

로즈메리는 랄프를 미남으로 말하는건 할뿐이라고 말하죠

그와중에 로즈메리가 앉아있던 의자가 또 부러지게되고 할은 카운터에 가서 항의를 하게되는데

이때 전화벨이 울리고 친구의 전화를 받습니다.

 

"껄떡쇠 할 돌아오라" 라고 두번 정도 외치죠

그리고 전화를 끊었는데 카운터에 있던 이쁜 아가씨는 온데간데 없고 여장남자가 있습니다.

자리로 돌아가려는데 로즈메리는 안보이고 뚱뚱한 여자가 있기에

카운터로 돌아가 자리를 옮겼냐고 물어봅니다.

 

그런 할을 이상하게 쳐다보는 카운터 직원..

이때, 할의 친구가 찾아오고 지난 일들을 설명합니다.

추녀들도 슈퍼모델 처럼 보이게 최면에 걸렸던 것이라고 말이죠.

그리고 방금 자신이 최면을 풀어준거라 합니다.

하지만 할은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죠.

"추녀만 쫒아다니니 모두 네게 넘어 오는거야! 쉽게 말해 그 상담사가 네 눈에 콩깍지를 씌운거야 "

"네 얘긴 내가 요즘 만난 미인들이 미인이 아니란 거야? "

"그래, 까놓고 말해보자

그들은 재밌고 똑똑하고 착하잖아, 미인은 안똑똑해 착하지도 않아! 특히 우리한텐!

내가 로빈스에게 최면을 출어 달랬어"

할은 여전히 그의 말을 듣지 않고 다시 식당에 돌아가려는데

한 여자가 다가와 전화를 왜 안했냐며 말을 겁니다.

 

할은 이 여자 또한 친구가 데꼬와 장난을 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친구에게 자세히 말안했던 내용까지도 알고있는 여자의 말을 듣고는

이내 친구 말을 믿게되죠.

"너땜에 망했어! 아름답고 유머있고 똑똑한 내 애인이 너땜에 사라졌어!"

라고 화를 내는 할...

그런 할에게 친구는 로빈스를 다시만나 최면을 다시 걸어달라고 하자고 합니다,

그동안 로즈메리를 만나지 말라하죠

혹여 실체를 봐버리면 최면에 안걸릴까봐요.

하지만 유명 TV상담가인 로빈스를 다시 만나기란 하늘의 별따기 였습니다.

 

그러다 전 여자친구인 질이 자신이 실수를 했다며 할에게 대쉬를 하게되고

둘이 함께 있는 것을 로즈메리가 보게됩니다.

하지만 할은 질의 대쉬를 거절하고

화장실 앞에 공중전화를 이용하려 가는데

로즈메리와 맞딱들입니다. 로즈메리의 실제모습을 본적이 없는 할은 안녕이라는 말에 똑같이

안녕이라고 하고 스쳐지나가죠.

그런 그를 보며 충격에 빠지고 뒤쳐나와 울음을 터트립니다.

이윽고 전화벨이 울리고

" 안녕, 귀여운 우리자기? 나야 나 자기가 무지 보고싶어 왜그래 울어?"

"너뭐야, 사이코야?"

로즈메리는 전화를 끊어버립니다.

5일뒤 사장님은 할을 불러 딸을 괴롭히지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평화봉사단을 따라간다고 하죠.

그녀에게 직접 대화를 하기위해 그녀가 일하고 있는 병원을 찾아가는데

일찍 조퇴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할에게 말을 거는 한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할은 알아보지 못했는데 바로 캐댄스였습니다.

지난 번 로즈메리와 함께 놀아주었던 아이들은 소아화상병동에 입원중인 아이들이였던 거죠.

캐댄스를 만나고 온뒤 할은 깊은 생각에 빠지게됩니다.

뜻밖에 친구의 비밀도 알게됩니다.

친구는 꼬리뼈가 정상보다 길다고 하는데요. 할은 믿어지지 않아 보여달라하죠

친구도 안믿는데 어느여자가 믿어주겠냐며 바지를 내리고 보여줍니다.

심지어 기분이 좋을때 움직이기 까지 한다고 하죠.

대동맹 주변이라 수술을 할수도 없답니다.

할은 비관 할것 없다며 귀엽게 봐주는 여자가 있을꺼라고 위로합니다.

뭐 강아지 꼬리처럼 ...

할은 친구의 차를타고 로즈메리를 만나러 평화봉사단에 찾아갑니다.

그곳에서 지난번 봤던리보이를 만나는데 역시나 최면에 걸려서 봤던 모습과는 다르네요.

그리고 지금 그녀가 송별파티를 하고있는데 리보이는 초대도 받지 못한것을 알고

그와 다시만나는 것이 아님을 알게되고

송별파티에 찾아갑니다.

그리고 로즈메리를 찾아 대화를 시도합니다.

다행히 로즈메리를 알아봣네요..

"이 말을 하기전엔 보낼 수 없었어"

"나 진짜 상처 받았어"

"알아 허락만 해준다면 평생 그 잘못 갚으며 살게 "

"절묘하군 나 오늘 떠나면 14개월 후에와"

"미안해,그렇게 오래 못 기다려"

"이해해"

"그래서 나도 갈거야"

 

그렇게 둘은 껴안고 키스를 합니다. 모두의 박수를 받으며..

그녀를 안아들려고 했지만 실패.. 로즈메리가 할을 안고 차에 태웁니다.

그렇게 함께 공항으로 향합니다.

떠나는 둘을 향해 손을 흔들던 할의 친구는강아지를 품안에 들고있는 여자를 보게되고

말을 걸며 함께 이동하는데요.

그의 꼬리가 좌우로 움직입니다...


포이 Think..

이 영화가 벌써 19년이나 되었네요.

외모지상주의인 사회를 풍자하는 동시에 현대사회인들에게 큰 교훈을 주는 영화라고 생각해요.

그러면서 중간중간 코믹한 부분들을 살렸기에 웃으면서도 마음이 찡하고~ 포근해지는 느낌으로

편안하게 볼 수 있는 그런 영화랍니다.

♥와 댓글은 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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