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고스트 쉽 결말포함 줄거리 / 유령선의 비밀!

by 포ㅇ| 2020.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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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쉽

Ghost Ship, 2002

 



공포,스릴러,모험 ㅣ 미국,오스트레일리아 ㅣ 90분 ㅣ 15세관람가 ㅣ 2002.11.22 개봉

감독  스티브 벡

출연  줄리애너 마굴리스(모린 엡스),론 엘다르(도지),데스몬스헤링턴(잭 페리먼),아이제이아 워싱턴(그리어),알렉스 디미트리아디스(산토스),칼 어번(먼더),에밀리 브라우닝(케이티 하그로브), 가브리엘 번(숀 머피)


북극의 전사호의 선원들은 선장 머피를 중심으로 배를 인양하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불리할 것 같아 보이는 작업에도 유일한 여자인 엡스는 끈덕지게 달려들어 해결을 하곤했습니다.

 

오늘도 인양작업을 마무리하고 술집에서 회풀이 중이였죠.

자축중이던 인양구조대에게 다가온 한 남자.

자신을 기상 관측기 조종사인 잭이라고 소개하며 자리에 앉습니다.

 

지난 달에 발견한 배로 아주 크며 군함일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위치를 알려주는 대신 수익을 나눠달라는 잭에 말에 선장 머피는 수익의 10%만 주겠다고 하고 항해를 함께 시작합니다.

 

항해사인 대원이 레이더에 무엇이 보였다가 사라졌다며 선장 머피에게 말합니다.

머피는 다시한번 확인을 하게되고 그러다 갑작스럽게 배 앞에 나타난 큰 유람선으로 인해 충돌을 피하려고 노력합니다.

 

앞에 나타난 커다란 유람선은 '안토니아 그라자'호로 이 배를 찾는 것이 모든 뱃사람들의

꿈이라고합니다.

 

조심히 배에 오르고 머피와 대원들은 통제실까지 다다르는데, 대원 중 한 명이 바닥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합니다. 유일한 여자 대원인 엡스가 그를 잡아주어 살게됩니다.

 

그를 잡아 당기려는 와중에 엡스에 눈에 한 소녀의 모습이 잠깐 보였다가 사라집니다.

 

대원들은 잠시 배로 다시 돌아와 작전을 구상을 하게되는데요.

 

다음날, 유람선 선체에 구멍이 있어 배가 조금씩 가라앉고 있었기에 이 구멍을 막은 다음 인양을

하기로 합니다.

 

 

 

그렇게 일단 다시 유람선 안으로 들어가는 대원들..

엡스는 수영장으로 보이는 곳에 갔는데, 물빠진 수영장 벽에는 많은 구멍들이 보입니다.

바로 총알자국이였죠.

 

한편, 선장인 머피는 선장실에 맨먼저 가보는데 먹다남은 양주를 발견하고 한입 들이키려는 순간

앞에 있던 거울에 다른 사람의 모습이 보여 놀라게됩니다.

 

그리고 다른 대원의 무전기에서는 알수없는 음악소리가 계속 들려오죠.

 

엡스와 잭은 지하실에 세탁실문을 열게되는데 그 안에서 시체들이 물과 함께 쏟아져나옵니다.

 

그리고 수많은 금괴를 보고 대원들은 엄청 기뻐하게됩니다.

많은 금괴를 찾게되자 대원들은 배를 포기하고 금괴만을 갖자며, 가지고 온 배에 옮겨타기위해

엔진을 가동하자 새어나온 가스에 의해 배가 폭발해버립니다.

 

이렇게 배에 있던 대원 한명이 목숨을 잃고 어쩔수없이 모두들 그라자호로 돌아옵니다.

다들 자신의 탓이라며 의욕을 잃은 상황에서 리더쉽강한 엡스는 이 배를 고쳐서 직접 지상까지

가자고 합니다.

 

엡스는 자신의 눈에만 계속 보이던 소녀의 방을 발견합니다.

사진을 보고있던 중 그 소녀가 나타나고, 역시나 그 소녀는 유령이였습니다.

 

소녀는 자신과 이 배안에 승객 그리고 낙인이 없는 사람들까지 모두 배에 갇혔다고 말합니다.

 

"그가 영혼을 모아 이 배에 가득 채우면.."

 

말을 이어가던 소녀의 말을 저지하는 그 무언가..

 

"왜그러니 케이티"

"당신한테 말하지말래요"

 

그러다 갑자기 배에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서니 소녀는 또다시 사라집니다.

 

 

한편 혼자 있던 그리어에게도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갑자기 밝아지며 예전 배의 모습처럼 변하는가 했더니 사람들까지 나타나고

그 중 매력적인 한 여자는 그리어를 유혹합니다.

여자의 유혹에 넘어간 그리어는 여자에게 다가가 안으려는 순간!

몸을 통과에 그대로 아래로 추락합니다.

 

이상한일이 자꾸 생기고 있어 느낌이 안좋았던 머피선장은 이 배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대원들을 찾다가 죽은 대원을 만납니다.

 

그러다 옆에 다가온 엡스가 죽은대원의 모습과 겹쳐지고 본의아니게 엡스를 공격하고맙니다.

제압한 머피를 잠시 가둬두기로 합니다.

 

배테랑들 답게 구멍을 메우고 배에 찬 물을 빼내고 있습니다.

엡스는 안보이는 그리어를 찾기위해 돌아다니고 그 소녀유령이 나타나 그리어의 위치를

알렵니다. 죽은 그리어를 찾는 엡스..

 

 

그리고 소녀는 엡스에 몸에 손을 대어 그라자호의 예전 모습을 보여줍니다.

 

주방에서는 금괴의 욕심때문에 사람들에게 쥐약을 음식에 타서 먹이고

연회중인 사람들에게 알수없는 와이어줄을 이용해 죽입니다.

 

 

 

이 장면에 영화의 맨앞에 등장하는데 매우 임팩트있는 잔인한 장면이라 꽤 유명하다죠..

그리고 무기들을 챙겨 나머지 사람들을 수영장에 죽입니다.

이래서 수영장 벽에 총알이 많았던거죠...

 

 

 

그리고 남은 여자가수 또한 누군가의 의해 잔인하게 살해되고

그 누군가는 바로 잭이였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된 엡스는 머피에게 달려가 보지만 이미 머피는 죽은 뒤였습니다.

 

엡스는 동료들에게 돌아와 이 배를 떠나야한다고 말합니다.

 

뻔뻔한 모습으로 들어오는 잭과 동료한명을 두고 다른 동료를 찾으러 엡스는 그 자리를 뜨게되고,

작업중이던 다른동료는 그만 기어에 발이 끼고 그대로 빨려들어가 죽고 맙니다.

 

엡스는 그 사실을 모른채 배를 폭파시키려하고, 동료가 그런 그녀를 말려봅니다.

금괴욕심때문에 말이죠.. 하지만 엡스는 그 금괴는 아무도 이 배에서 못가져간다며 얘기를 하다가 그 동료에게서 이상한 느낌을 받습니다.

 

"먼더가 어디 있는지 왜 안물어?"

"이미 알고 있거든"

 

역시, 잭이 그 동료를 위장하고 엡스에게 접근했었던 거죠.

 

잭은 영혼들에게 낙인을 찍은뒤 지옥으로 보내는 역할을 하는 사탄의 부하였습니다.

 

"죄 없는 영혼엔 낙인도 못찍고 조종하기도 힘들지...

이 배에 영혼을 가득채워 지옥으로 보내지 "

 

그 순간 철조물이 엡스에게 날아오고 엡스는 폭파장치를 떨어뜨립니다.

하지만 엡스는 기질을 발휘하여 화살로 폭파장치를 작동시키죠.

 

그렇게 배는 폭파되고 배에 갇혀있던 영혼들은 드디어 해방됩니다.

 

엡스는 바다를 떠돌다가 다른 배에 인양되고 엠뷸란스에 옮겨지는데..

금괴가 옮겨지는 모습이 엡스에 눈에 보입니다. 그리고 ... 그 뒤에 잭도 보이죠...

 

이렇게 고스트쉽 영화가 마무리됩니다.

 

 

 

 

포이 Think..

아마 엡스가 구조된 이 배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지지않을까 추측해보며  끝...

이 영화는 13고스트의 감독 스티브 벡의 영화로 유령선의 소재가 들어간 반전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를 직접보시면 중간에 대원들이 먹고있던 음식물들이 알고보니 구더기 였었던 장면이 있는데, 혐오스러우실 분들을 위해 그부분은 넣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중반부분부터 잭의 의심스러운 구석으로 눈치를 어느정도 챌수 있는 반전이지만 몰입감도 좋고 2002년 나온 영화치곤 잘짜여진 스토리에 국내에서도 반응이 좋았더랬죠.

 

 

 

♥와 구독은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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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알 수 없는 사용자 2020.06.09 19:41

    재밌고 무섭고 막 그래요. 고맙습니다! 여름밤에 보기 좋겠어요.
    답글

  • Favicon of https://stripgirl20.tistory.com 립스트 2020.06.12 14:14 신고

    정말 어릴때 봤는데.... ..ㅠㅠㅠ 무도회장 같은곳에서... 반 짤리는거 진짜 충격이였다는..몇일을 못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Favicon of https://real-movie.kr 포ㅇ| 2020.06.12 14:18 신고

      맞아요~ 이영화 첫장면이 정말 압권이였죠
      배 갑판위에서 춤추다가 빠르게 와이어줄이 확~ 가면서 사람들이 토막..나는 이 장면 다들 잊질 못하시더라구요// 정녕 15세관람가가 맞는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