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집

Malasana 32, 32 Malasana Street, 2020

/ 한번 보면 잊히지 않는 충격 실화 /

공포,스릴러 ㅣ 스페인 ㅣ 104분 ㅣ 2020.05.27 개봉 ㅣ 15세관람가

감독 : 알베르트 핀토

출연 : 베고냐 바르가스(암파로), 이반 마르코스(마놀로), 베아 세구라(칸델라), 세르지오 카스텔라노스(페페), 이반 레네도(라파엘), 호세 루이스 데 마다리아가(페르민), 콘차 베라스코(다발로스 부인), 하비에르 보텟(관리자)

 

 

 

 

 

 

스토리

1972년, 윗층에 살던 남자아이가 구슬을

찾으러 들어온 집에서 죽은 할머니를

발견합니다.

그리고 제목이 뜨면서 영화 <그집>이

시작되죠.

1976년, 스페인 마드리드에 6명의 가족이

이주하는데 3B호가 이들이 가진것 다 털고

은행대출을 받아 구한 집이였습니다.

부부는 부동산직원과 함께 집에

먼저 올라갔는데 4년전, 전 주인이 죽어서

가구들이 그대로 있다고 하죠.

그날밤, 라파엘을 씻기고 난 암파로는

이상한 소리에 방을 나섰다가

방문이 갑자기 닫혀버리고 방문 밑 틈으로

방안을 보던 중 삐쩍마른 노인의 발을

보게됩니다.

그리고 부모님과 함께 방문을 여니

동생은 창틀에 앉아있었고 부모님은

애 혼자 방에 놔뒀다며 임파로를 혼냅니다.

아이들의 부모인 마놀로,칸델라는

새 직장에 출근하고

집에 남은 할아버지 페르민과

페페,임파로,라파엘에겐

각자 이상한 일들이 생깁니다.

그시각, 페페는 앞건물과 이어진 빨래줄을 통해

전달되어지는 메모를 보게되는데

자신의 이름이 적혀져있던 메모였죠.

'난 클라라야'

'난 페페'

페페는 자신의 이름을 적어 보내는데

뒤를 돈 순간 다시 전달된 메모에는

너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내용이였습니다.

식탁에 앉아 그림을 그리던 라파엘.

복도에서 갑자기 굴러온 구슬을 줍는데

그때 갑자기 켜지는 티비 노래소리에

따라부르며 앉는데, 그 때 티비화면이

바뀌더니 할머니 인형이 나타나

라파엘의 이름을 묻고 이름을 말하니

"참 예쁨 이름이구나 라파엘"

이라고 말해옵니다.

무서움에 티비를 끈 라파엘.

그런데 꺼진 티비화면에 뒤에 있던 흔들의자가

비춰지는데 앉아있는 할머니의 모습이 보입니다.

뒤를 돌아 보니 아무도 없었죠.

그 순간, 티비에서 삐쩍마른 손이 불쑥 튀어나와

라파엘의 얼굴을 잡습니다.

정신이 온전치 않은 할아버지 페르민을 따라

나갔다가 돌아온 임파로는 라파엘이 사라진 걸

알게되고 그길로 경찰에 신고를 합니다.

하지만, 건물주변 아무데도 라파엘의 흔적은 없었죠.

할아버지를 돌볼 임파로를 제외하고 가족 모두가

라파엘을 찾아 나섭니다.

혼자 식탁에 앉아있던 임파로는 거실에서 울리는

전화벨소리에 놀라 다가갑니다.

라파엘의 전화였고 자신을 혼자 두지 말라며

누군가 있다고 말하더니 비명을 지릅니다.

비명소리를 따라가 보니 빈집안에서 들려왔고

이때 가족들이 나타나 함께 들어가봅니다.

임파로는 가족들과 떨어져 동생을 찾다가

어느방 창문 앞 커튼에 서있는 그림자를 반견하고

라파엘을 부르고 다가가는데 어느순간 커진 그림자에

두려움을 는낀 임파로는 커텐을 들추는데

왠 할머니가 서있었고 임파로의 팔을 붙잡았죠.

그 순간 놀라 비명을 지르고 그대로 가족들에 의해

집으로 돌아갑니다.

다음날, 남편 마놀로는 당장 빠져나갈 대출값 때문에

출근준비를 하지만 칸델라는 도저히

아들이 실종된 상태라 집 밖으로

나갈 수 없다합니다.

한편, 임파로는 집에 있었던

전화번호가 적힌 메모로

전화를 해 이 집에 살았었던

사람에 대해 묻지만

일방적으로 전화가 끊깁니다.

페페의 방 창문과 앞건물창에 이어진 빨래줄에

다시금 메모가 도착해있고

거기에는 니 남동생은 괜찮다며,

자신이 어딨느지 안다고

지하실에서 만나자는 내용이 적혀있었습니다.

페페는 바로 지하실로 가서 클라라를 부릅니다.

그 순간 전등 불이 나가버리고

라이터 불에 의지한채 클라라를 찾습니다.

페페를 뒤에서 끌어안는 손에 놀라

떨어트린 라이터를 집으려던 그 때

괴기하게 긴 발가락을 지닌 노파가 보이고

그대로 도망칩니다.

한편, 장을 봐온 임파로는 집안에 들어서자마자

속이 불편해 급히 화장실에서 비워내는데

배 통증을 느껴 거울을 보니 배에 큰

손바닥모양으로 상처가 난 것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주방으로 향하는데

주방문 초록유리창에서 안을 보니 왠

허리구부정한 할머니가 서있었죠.

문을 열어보니 그 할머니가 있던자리엔

할아버지 페르민이 있었는데

다시 방문창으로 보니 아까 보았던

할머니의 모습으로 보입니다.

임파로는 가스렌지에 홀로 켜있는 불을 끄는데

뒤에서 라파엘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임파로, 도와줘"

놀라 뒤를 돌아보니 할아버지 입을 통해

라파엘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여기서 나 좀 꺼내줘. 도와줘

전화받아. 임파로. 받아"

놀라서 할아버지를 뚫어져라 보던 중

갑자기 울리는 전화벨소리.

전화에선 다시금 라파엘의 비명소리가 들리고

앞 빈집 문이 갑자기 열립니다.

열린 빈집으로 다시 들어가 라파엘을 찾는데

바로 앞에 서있는 괘종시계밑 유리에

라파엘의 손바닥이 보입니다.

이에 임파로는 달려가 손에 헝겊을 감싸고

괘종시계 밑 유리를 깨서 그안의 라파엘을 꺼냅니다.

그리고 이 소식을 부모님에게 알리죠.

다행히 라파엘은 몸에 이상이 없었지만

쇼크로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칸델라는 새로운출발로 좋은일이 생길것이라

생각했던 이 집에 온 다음부터 아들이 실종되는

사건이 있었던지라 이 집을 떠나기를 희망했지만

돈 문제 때문에 남편 마놀로에게 거절당합니다.

그날 밤, 라파엘은 잠을 자다가 방 한쪽에서

갑자기 쑥 나오는 손을 발견해 놀라지만

옆에 누워있던 칸델라는 이를 보지못합니다.

그리고 갑자기 집안의 문이 닫히고 전기가 나갑니다.

칸델라는 침대에서 일어나 아들이

놀라서 쳐다보는 곳으로 천천히 다가가

바닥에 놓인 칠판을 보는데

'꼭꼭 숨어라'라는 글자를 발견하죠.

그 순간 갑자기 어둠속에서 여자얼굴이 튀어나와

"어디까지 왔니"라고 말한뒤 없어집니다.

비명을 지르는 칸델라.

한편, 페페는 방 창문 빨래줄에 매달려 온

무수한 메모들을 보고 놀랍니다.

'내거야'

그 시각 마놀라는 두꺼비집을 살펴보다

방안으로 들어가는 누군가의 형체를 보고

따라들어가는데 갑자기 나타난

노파의 노습에 놀라 자빠집니다.

가족 모두 괴형체를 보고 놀란지라 서로를

찾아 겁먹은 채 한데 모여있다가

숙박업소로 가서 잠을 청해보려하지만

모두들 잠을 잘수없었고 모두들

주기도문을 외웁니다.

 

결말

다음날 아침, 마놀로와 칸델라는

다른 집을 구하기위해 돈을 융통하고자 하지만

택도 없었습니다.

마놀로는 무단결근을 한탓에 해고를 당하고

칸델라는 자신이라도 돈을 벌기위해 출근하여

지난번에 자신을 보고 놀라던 손님의 옷을

들고 찾아갑니다.

몸이 불편했던 롤라의 엄마는 칸델라에게

왜 이제야 왔냐며 반겨주죠.

롤라는 사람들이 못보는 걸 본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집에서 있었던 괴현상에

대해서도 짐작하고있었죠.

이미 가족들에게 다 물들어서

집을 떠난다한들 끝까지 따라갈것이며

그 여자는 당신들에게 원하는게

있다고 말해줍니다.

칸델라,마놀로,페페는 롤라,롤라모친과 함께

집에 들어옵니다.

그 시각, 임파로는 그 집에서 발견한 메모에

적혀있던 수잔나라는 사람을 찾아가

그 집에 살았던 사람에 대한 질문을 하는데

되려 가족이 몇명이냐는 질문을 듣습니다.

라파엘을 데려갔다가 돌려준 것도

다른애가 오고 있기 때문이라는

알수없는 말을 합니다.

한편, 롤라는 휠체어없이 공중에 갑자기

붕뜨게되고 그때 전화가 울립니다.

공중에 붕뜬채 전화를 향해 나아가

전화를 받자마자 괴성을 지르고

창이 깨지며 가구들이 움직입니다.

임파로는 수잔나 할머니를 통해

그집에 대한 비밀을 알게됩니다.

전에 살던 가족 중엔 남매가 있었고

그 중 아들이 여자의 성향을 갖고 있던 지라

집에 가두고 밖으로 못나가게 했다고 합니다.

여장을 하고 임신한 흉내를 내어

아버지는 벌로 그가 목이 쉴때까지

괘종시계에 가두어 둔적도 있었으며

여장 후 지하실에서 이웃집 남자에게 추파를 날린것을

알아채 엄청나게 맞았으며 죽을때까지

집에 가두어두었다는 것이였죠.

(수잔나와 미구엘은 남매..)

 

 

아이에 집착한 미구엘은 라파엘을 데려갔었다가

임파로가 임신한 것을 알고

그녀의 아이에게 타켓을 바꾸고

라파엘을 돌려줬던 것입니다.

임파로는 집으로 다시 돌아갔고

롤라에 몸에 씌인 미구엘의 원혼에게 그만 떠나라고

달래보지만 통하지 않자 깨진 유리조각을 들고

그만 떠나라며 자신의 배를 유리조각으로 살짝 찌르자

가족들을 억압하던 힘이 빠집니다.

그때 풀려난 마놀로는 롤라와 함께 창밖으로 몸을 던지죠.

그 이후 가족들은 마놀로의 사망보험금을 수령해

융자를 갚고 이사를 합니다.

그사이 임파로의 배는 많이 불러온 상태죠.

가족이 떠나고 빈집에 흔들의자가 혼자서 움직이고

전화벨소리가 울리면서 영화 <그집>이 끝이납니다.

평점이 굉장히 낮아서 재미는 없겠구나 예상하며 보기 시작했던 스페인 공포영화 <그집>.

역시나 루즈한 면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공포영화를 많이 봐서 그런지 왠만해선 잘 안놀래는지라 영화 <그집>도 놀란적이 한번도 없었네요; 뭔가 많이 조잡하고 개연성도 부족한 것이 이건 킬링타임용도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스페인 공포영화 <그집> 완전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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