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섀도우

Dark Shadows, 2012

/ 마녀를 잘못 건드린 바람둥이,

200년후 뱀파이어로 깨어나다 /

 

멜로/로맨스, 공포, 코미디 ㅣ 미국 ㅣ 112분 ㅣ 2012.05.10 개봉 ㅣ 15세관람가

감독 : 팀 버튼

출연 : 조니 뎁(바나바스 콜린스), 에바 그린(안젤리크 보우차드), 미셸 파이퍼(엘리자베스 콜린스 스토다드), 헬레나 본햄 카터(닥터 줄리아 호프먼), 클로이 모레츠(캐롤린 스토다드), 토머스 맥도넬(젊음 바나바스 콜린스), 조니 리 밀러(로저 콜린스), 벨라 헤스콧(빅토리아 윈터스)

시놉시스

마녀를 잘못 건드린 바람둥이, 200년 후 뱀파이어로 깨어나다!

18세기를 주름잡은 유명한 바람둥이 바나바스 콜린스(조니 뎁)는 마녀 안젤리크(에바 그린)에게 실연의 상처를 준 죄로 저주를 받아 사랑하는 연인을 잃고 생매장당한다. 그리고 200년 후, 뱀파이어로 깨어난 그는 웅장했던 옛 모습은 온데 없이 폐허가 된 저택과 거기에서 자기보다 더 어두운 포스를 내뿜으며 살고 있는 후손들을 만나게 된다. 가뜩이나 새로운 세상이 낯설기만 한데 설상가상, 현대 생활에 완벽하게 적응한 마녀 안젤리크가 다시 그를 찾아와 애정공세를 펼친다. 끈질긴 유혹에도 불구하고 그가 온몸으로 거부하자 안젤리크는 갖지 못할 거라면 차라리 부셔버리겠다며 콜린스 가문과의 전쟁을 선포하는데.. 마녀의 과격하고 지독한 사랑을 물리치기 위한 소름 돋는 로맨스! 무섭도록 아찔하고 오싹하게 즐거운 판타지가 지금 시작된다!

 

 

 

스토리

 

'영국, 리버풀 1760년'

바닷가 깡촌마을을 완전 탈바꿈해 콜린스포트인

항구도시를 세운 콜린스 가문.

콜린스포트는 날로 성장했고 15년에 걸쳐

완공된 대저택 콜린우드에 사는

콜린스 후계자 바나바스 콜린스는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바람둥이입니다.

마녀임을 숨기고 그 저택에 일하던 하녀

안젤리크는 바나바스를 사랑했지만

그녀는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이 아닌

바람끼의 일부분인 것을 깨달은 그녀는

콜린스 가문에 저주를 겁니다.

저택에서 떨어진 구조물에 깔려 돌아가신

부모님을 보며 사고가 아님을 확신하고

어둠의 마법과 저주에 빠져들은 바나바스.

하지만, 이윽고 바나바스는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게됩니다.

바나바스가 건드린 수많은 하녀들 중

마녀 안젤리크는 다시한번 저주를 겁니다.

"내가 아닌 다른 여자에게 마음을 준다면

이 어둠의 마법으로 저주를 거니

그가 사랑하는 모든 여자들이 죽으리라"

이윽고, 바나바스가 진심으로

사랑한 여자 조세트는 절벽을 향해 걸어갔고

정신없이 따라온 바나바스에게 "도와줘"

라고 말하며 뛰어내립니다.

이에 바나바스는 자신이 사랑한 여인

조세트의 이름을 외치며 따라 떨어지죠.

하지만 바나바스는 죽지않았으며

안젤리크의 저주로인해 뱀파이어가 됩니다.

그리고 안젤리크는

바나바스의 마음을 얻지못하자

주민들을 부추겨 그를 관에 매장시켜묻어버립니다.

그리고 몇백년의 시간이 흘러..

콜린우드저택으로 향하는

가정교사 빅토리아 윈터스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 저택의 안주인과 인사를 나눈 후

딸 캐롤린을 만납니다.

그날 밤, 빅토리아는 조세트의 유령을 보게됩니다.

"그가 와..."

그 시각, 땅을 파는 토지개발자들에 의해

바나바스의 관이 세상을 나오게됩니다.

그리고 인부들은 관을 묶고있는

쇠사슬을 자르는데

바나바스가 나와

인부들 하나하나의 피를 취합니다.

몇백년만에 세상에 나온 바나바스는

포장된 도로와 자동차를 보며

어리둥절해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집인 콜린우드 대 저택을

찾아오는데 황폐하게 바뀐 저택의

모습이 심기가 불편해집니다.

그리고 후손들에게 자신을 소개하지만

쉬이 믿어주질 않습니다.

돈을 뜯어내려 온거냐는 엘리자베스의 말에

바나바스는 돈을 뜯으러온 것도

아닌 그 반대라 말하며 자신은 저택의

곳곳을 잘 알고 있다 말하죠.

바나바스는 바닥 비밀 장치를 이용해

지하로 연결되는 비밀의 방에 숨겨놓은

보물들을 보여줍니다.

다시 콜린스가문의 일원이 되어 살겠다는

바나바스에게 엘리자베스는 이모든 걸

비밀로 하자고 하며 악수를 나눕니다.

엘리자베스는 아주 먼 친척이라며

바나바스를 가족들에게 소개합니다.

엘리자베스의 딸 캐롤린

남동생 로저, 남동생 아들 데이빗

여의사 줄리아

그리고 가정교사 빅토리아와 같이 살게됩니다.

자신이 사랑했던 조세트와 닮은 빅토리아를

본 바나바스는 다시 사랑에 빠집니다.

그리고 바나바스는 콜린스 가문이

과거의 부와 명예를 다시 되찾기 위해

생선공장을 차리려합니다.

하지만 경쟁사인 '엔젤 베이' 를

운영하고 있는 건 바나바스를 저주한

마녀 안젤리크였습니다.

그녀는 목따인 시체를 발견했다는 이야기에

바나바스가 나온 것을 알게됩니다.

그길로 콜린우드 저택을 찾아가죠.

그리고 바나바스를 만나

둘이 따로 방에 들어오는데

바로 그를 붙잡고 키스를 합니다.

바나바스는 연인을 죽이고 자신을 뱀파이어로

만든 후 관에 200년 가둔

안젤리크에게 분노를 드러냅니다.

"콜린스포트 주민들 모두가 날 존경해

그들한테 당신은 햇빛을 두려워하는

괴상한 이방인이지"

그리고 자신의 동업자인 엘리자베스에게

안젤리크가 마녀임을 말합니다.

비밀 지하방에 숨겨두었던 보물을 가지고

낡은 저택을 보수하고 생선통조림공장까지

세운 바나바스는 엔젤베이와 거래하고 있는

클라니에게 더 좋은 계약조건을 내세웁니다.

의리를 내세우며 거절하던 클라니에게

바나바스는 최면을 걸어 계약을 합니다.

바나바스를 이상하게 생각한 여의사 줄리아는

그를 조용히 불러 최면을 걸고

그가 뱀파이어임을 알게됩니다.

엘리자베스를 찾아가 뱀파이어를 집안에

들인것에 대해 따지기 시작하죠.

그런 줄리아에게 조금이라도 우리가문을

위한다면 입을 다물라합니다.

바나바스는 캐롤린에게 현대 여자들에게

구애할 방법을 물어봅니다.

바나바스는 줄리아에게 다시 인간이

될수있는 방법을 찾을 것을 부탁합니다.

마녀 안젤리크는 바나바스를 불러

다시한번 그를 유혹합니다.

집안을 다 부수며, 벽을 타며

진한 몸관계를 했지만 바나바스는 바로 후회합니다.

"후회할 짓 괜히 했군"

"좋아 죽던걸?"

"그래 뱀파이어가 됐어도 여자한텐 정신 못차려

네 살결은 특히....

하지만 다신 유혹에 안 빠지겠어 날 용서해"

"당신을 가질수 없다면 부숴버릴꺼야"

줄리아는 자신의 피를 바나바스에게

넣어 정화시켜 사람으로 만들려합니다.

성공할진 모르겠지만...

한편, 빅토리아는 도와달라는 조세트의

유령을 또다시 보게됩니다.

바나바스는 마을사람들을 초대한

성대한 연회를 열자고 합니다.

그런데 여의사 줄리아가 커튼을 쳐달라는 둥

상태가 이상합니다.

 

 

빅토리아는 남들이 못보는 것(조세트 유령)을

어릴때부터 봐왔었으며

부모는 평범치 않은 딸을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시켰던것입니다

하지만 그녀은 탈출해 지내다가

조세트가 가르키는 신문광고(가정교사공고)를

보고 이곳에 오게된 것이였습니다.

빅토리아는 콜린우드가 편안했고

바나바스에게 사랑을 느끼게됩니다.

둘은 키스를 나누게되고

그 모습을 안젤리크가 보게되어

큰 분노를 느끼게됩니다.

한편, 바나바스는 인간이 되기위해

인간의 피를 수혈받으려고

줄리아의 연구실을 왔는데

줄리아는 되려 바나바스의 피를

이용해 불멸의 삶을 살려했고

이를 바나바스가 알게됩니다.

"죽이지 마요 신사잖아요..."

"난 신사도 아니고 용서는 더더욱 안해"

줄리아의 목을 물어 피를 몽땅 마시고

저택일을 하는 윌리와 함께

그녀의 시신을 강밑에 버립니다.

보물에 욕심이 많은 로저는 비밀의 방을

찾다가 바나바스에게 들키고

선택권을 줍니다.

"콜린우드에 남아 데이빗이 간절히

원하고 필요로 하는 좋은 아빠가

되려고 노력하거나여길 떠나라

돈은 넉넉히 줄테니

가문과 영원히 연끊고 사는거지"

돈을 넉넉히 들고 떠나는

아빠를 보며 데이빗은 눈물을 흘리며

뛰어가는데 천장에 있는 미러볼을 손보는

윌리의 사다리를 쳐서 커다란 미러볼이

데이빗위로 떨어지는 것을

바나바스가 구합니다.

이때 햇빛있는 곳에 서있게 된 바나바스의

등이 연기가 나고 불이 붙습니다.

이 모습을 목격한 빅토리아는 그의

손길을 피하며 도망치죠.

바나바스는 자신에게 건 저주를

풀어달라고 찾아가고 안젤리크는

동업자겸 연인으로 함께 이곳을

지배하자고합니다.

아니면 관속에 다시 쳐넣겠다고하죠.

이에 바나바스는 사랑하느니 고자로 살겠다며

방문을 열자 관이 서있고

안젤리크는 그를 관속에 가둡니다.

그리고 안젤리크는 마녀의 힘으로

콜린스 생선통조림공장을 폭파시킵니다.

바나바스를 가둔 관에 자신이 입고있던

속옷을 그의 얼굴에 놓고는

인적 드문 건물에 관을 놓고 갑니다.

"그럼, 200년후에 봐, 내사랑 (쪽~)"

그러나 엄마유령을 보는 데이빗이

엄마한테 들었다며

바나바스의 관뚜껑을 엽니다.

 

결말

공장에 큰 화재가 나고 출동한 경찰에게

바나바스가 줄리아와 공장인부들을

죽였다는 말이 담긴 녹취를 틀어

마을사람들에게 그가 살인범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경찰과 마을사람들이 콜린우드저택에

와서 바나바스를 숨긴 콜린스가족을

체포하려고하자 바나바스가 나타납니다.

"내발로 가겠다.

죄없는 우리 가족을 괴롭히진 마

대신 안젤리크도 체포해

나와 다를 바 없는 괴물이니까

차라리 우리둘다 사라지는게

최선일지 모르지"

바나바스는 안젤리크의 목을 쥐고

경찰은 총을 쏘는데 맞고도 멀쩡하며

자신의 목을 무는 바나바스를 날려버립니다.

안젤리크를 향해 총을 쏘며

나타나는 엘리자베스

안젤리크는 이집을

피바다로 만들어주겠다며

마법을 부려 집을 파손시키고

목조장식물을 살아움직이게만들어

바나바스를 사로잡는데

이때 늑대인간이였던 캐롤린이

나타나 안젤리크에게 달려들지만

나가떨어집니다.

사실 캐롤린이 어릴때 늑대인간을

시켜서 물게하고,

데이빗 엄마를 바다에 넣어

고아로 만든것도

다 안젤리크의 짓이였습니다.

이 때 데이빗이 나타나 바나바스를 놔달라며

경고를 합니다.

데이빗의 엄마유령이 나타나

안젤리크를 날려버리고

불이 번져 불타는 저택을

엘리자베스가 캐롤린을 안고 나갑니다.

바나바스는 안젤리크를 보며

"한때는 널 사랑했을지도 몰라

영원히 함께 할 수도 있었겠지"

"아직도 가능해"

"넌 내사람을 원한게 아냐

날 소유하길 원했지"

"아니... 사랑해 바나바스"

"너라는여잔 사랑을 몰라

그게 네게 내린 저주지"

안젤리크는 자신의 심장을 꺼내

바나바스에게 받으라며 내밀고

그대로 죽습니다.

바나바스는 빅토리아를 찾아 해매고

그녀가 절벽으로 향한다는 이야기를

데이빗을 통해 듣게됩니다.

바나바스는 절벽에 빅토리아를 발견하죠.

"난 늙어 죽겠지만 당신은 영원히 살아요"

"방법이 있을 거요"

"하나뿐이죠"

"안돼, 나처럼 고통받게 만들 순 없소"

이 때 빅토리아가 절벽에서 떨어지고

뒤따라 뛰어내린 바나바스는 그녀의 목을 물고

그대로 같이 떨어집니다.

죽은 줄 알았던 빅토리아는 뱀파이어가 되

조세트로 깨어났고 둘은 진한 키스를 합니다.

그리고 깊은 바다속 잠겨있던 줄리아가

눈을 뜨면서 영화 <다크 섀도우>는 끝이납니다.

 

<다크섀도우>는 뱀파이어와 마녀가 등장하는 로맨스코믹공포영화입니다.

마녀인 안젤리크역을 맡은 에바그린 너무 섹시하게 나오죠.....

그녀의 집착,소유욕으로 그가 사랑한 여자들을 죽이고 부모를 죽이고 그를 뱀파이어로 만든것도 모자라 생매장해 가두고, 후손들도 고통을 받습니다.

이렇게 삐뚤어진 사랑은 많은 이들을 고통스럽게했네요...;

그런데도 한순간 마녀의 유혹에 또 넘어가는 바나바스도 참 어쩔수없는 바람둥이다 싶었어요.

200년만에 깨어난 바나바스가 코믹적인 요소를 보여주려고했으나 그닥 웃기지않았고 살짝 유치하고 뻔한 스토리를 이어가 지루한 면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팀버튼 감독, 조니뎁,에바그린을 좋아하신다면~ 킬링타임용으로 보시는 것도 좋을 듯싶네요~

별로 추천하고 싶지않은 영화 <다크 섀도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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